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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9호 양주시 소식 1/2
생성연월 2012 년 05월 재생시간 12 분 08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시민, 수목원, 나무, 대회, 양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는 요즘 다이어트는커녕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식욕으로 고민인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적정량의 식사를 했는데도 음식을 계속 찾는 경우 육체적
배고픔보다 감정적 허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불안과 외로움 분노 슬픔 등 감정적 결핍이 음식을 먹는 행위로 위안을 받기 때문에 폭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럴 땐 명상과
산책 반신욕 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봐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몸도 결국 우리의 정신에 따라 좌우된다는 점 잊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과 학생 교류 협약을 위해 중국 동영시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
복개천인 덕계천의 생태복원사업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제12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장흥 지역 부흥을 위한 장흥 삼색 프로젝트 제막 행사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10회 양주시민 마라톤 및 걷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양주시와 우호결연을 맺은 중국 동영시 대표단이 내방했습니다. 공무원 교류와 학생 교류 등 교류 협의서 서명식이 있었습니다.
중국 동영시 주연명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 6명의 대표단이 양주를 찾았습니다.
양주시장과 인사를 나눈 대표단은 교류 협의서 서명식을 가졌는데요. 공무원 교류와 학생 교류에 대한 이번 서명은 양주시와 동영시의 적극적인 우호 관계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양주와 우호 결연을 체결한 동영시는 중국 제2의 승리 유전을 보유하고 있는 신흥 공업도시로 양측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가능성이 큰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양주시와 동영시 두 시의 우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덕계천 생태 복원사업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맑은 물길이 흐르고 수생식물이 자라는 덕계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양주시 덕계천 용인시 공세천 등 10개 지자체 도심 하천을 살리는 생태복원사업 협약식이 안양시 하군천 홍보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재 복개된 덕계천은 10개 지자체 하천 중 1위로 선정돼 그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덕계천 도심 하천 살리기 사업은 2013년 1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10월 중에 착공을 하여 2014년 중으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심 하천 살리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하천이 될 것이고 하천의 자정기능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개천을 살리는 것은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뿐 아니라 녹색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도심에 오염되고

복개가 되었던 그런 하천을 생명이 있는 강 작은 시내 도심 하천으로
복원을
하기 위해서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지자체장들의 다짐과 노력으로 맑은 물길이 흐르는 푸른 하천을 기대합니다.
생태하천 파이팅
제12회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정신을 이어가는 태권도 그 힘찬 함성을 지금 만나보시죠
제12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24개 체육관 6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양주태권도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에 이어 우명환 협회장 백윤기 교육문화복지국장 등 내빈들의 선수 격려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격파 체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는데요. 앙증맞은 손으로 힘찬 격파 솜씨를 뽐내는 어린 선수들 태권도인의 늠름한 기상이 엿보입니다.
이어 태권도와 체조를 결합시킨 태권체조에서는 절도 있는 동작과 흥겨운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란한 발차기가 돋보인 종합시범에서는 공중을 가르는 돌려차기 등 각종 발차기 기술이 쏟아져 태권도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주태권도는 도 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정신과 기상을 이어가는 태권도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흥의 추억과 번영을 되살리기 위해 장흥 삼색 프로젝트 제막 행사가 있었습니다.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하는 추억의 공간 함께 가보시죠.
장흥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작년 9월 시작한 장흥 삼색 프로젝트. 시민과 작가 양주시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소통하고 땀 흘리며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70~80년대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지역 명소 장흥을 되살리기 위해 스토리와 미술 추억 등 세 가지 색깔로 연출한 장흥 삼색 프로젝트. 장흥역 앞 비어있던 상가는 한 잔의 차와
이야기 사색이 있는 다방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또 사진관에서는 한 장의 사진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던 아날로그 시대를 추억해볼 수 있습니다.
공방에는 유명 예술 작품 대신 소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주민들의 작품과 장흥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소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예전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관광객들에겐 타임머신 같은 공간들인데요.
지금 이렇게 옛 추억을 조금 되새길 수 있는 이런 장소가 저희가 생각할 때 양주에서는 옛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여기였으면 하는 그런 바람은 있어요.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발전을 소망하는 주민들의 열정과 바람이 큰 동력이 됐는데요.
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흥 살리기에 나섭니다.
네 앞으로는 활성화된 이 지역을 통해서
저희가 좀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시티투어도 하반기에는 운행을 할 예정이고요. 그 외에도
바로바로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지역을 위해서 더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자연과 예술 문화와 추억이 살아있는 장흥 되살리기 프로젝트 장흥 삼색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걷기와 달리기 참 단순하지만 또 그만큼 건강에 좋은 운동도 없는데요. 양주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10회 양주시민 마라톤 및 걷기 대회 소식입니다.
제10회 양주시민 마라톤 및 걷기 대회 18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대회.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시민들의 표정도 바쁩니다
안전을 위해 준비 체조는 필수인데요. 신호에 맞춰 힘찬 걸음을 내딛는 시민들 가족 동호인과 함께 즐거운 출발을 합니다.
이번 대회 걷기 코스는 유양 삼거리까지 4km 구간 마라톤 5km 구간 코스는 유양 공단까지 10km 코스는 26사단 정문까지였습니다.
이날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흠뻑 땀에 젖어도 기분만은 상쾌합니다. 기록에 관계없이 완주가 목표인 사람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땀과 웃음 도전과 열정이 가득했던 양주시민 마라톤 및 걷기대회 현장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주시 관광 블로거 박정미입니다. 제 뒤에 울창한 숲 보이세요. 이곳이 바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흥 자생수목원입니다. 음 벌써부터 자연의 향기가 제 코를 자극하는데요. 그럼 자연의 품으로 출발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장흥 자생수목원은 7만여 평의 자연림을 배경으로 기존 산림의 모양과 식생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자연 생태를 고려하여 조성된 생태학습장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 수목원에 들어오니까 공기가 맑아서인지요 제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인데요.
네 저희 수목원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백 년이 넘은 잣나무 숲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데요. 나무가 주는 좋은 효과 중에 하나가 피톤치드라는 물질이에요. 그 물질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사람들한테 가벼운 감기나 그리고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 요즘에 문제시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 질환 같은 것도 치료하는 효과를 보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랬군요 제가 아침부터 좀 비염이 있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났는데 지금은 삭 사라진 것 같아요. 이 수목원 하면 보통 길 걷고 사진 찍고 그렇게만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어떻게 즐겨야지 좋을까요.
수목원에 오시면 계절별로 야생화들의 꽃을 보실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리고 수목원 중간중간에는 원두막이나 정자 같은 쉼터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하루 종일 수목원에서 나무 솔향기도 느끼고 야생화들의 꽃도 많이 보시면서 여유롭게 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블로거님도 하루 시간 내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여유롭게 즐기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그럼 저도 한번 산림욕 좀 하고 갈까요. 네
장흥 자생 수목원은 다른 수목원과 차별화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전한 잣나무를 바탕으로 산림욕을 즐기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 좋다 이게 와 이게 무슨 냄새지.
솔향이 느껴지시나요.
네 제가 좀 개코거든요
지금 보이시는 키가 큰 나무들이 다 잣나무인데요. 잣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있어요. 그래서 그물질이 우리 사람에게는 가벼운 감기나 두통이나 아토피 피부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아침부터 코가 맹맹하고 코맹맹이 소리가 났거든요. 머리도 맑아지셨죠. 네 어떻게 아셨지. 아 좋다.
이거 뭐지
열매가 있네.
우와. 이거 잣인가 봐요 이게 잣나무에서 떨어졌으니까 잣이겠죠. 오 안에 열매가 들었는데
오오
열매가 들었어요. 이거 한번 깨어먹어보고 싶은데요.
여기 잣이들었는데 제가 너무 세게 깨물어가지고 많이 깨졌네요

잣이오
되게 예쁘다. 이거 무슨 꽃이에요.
핑크색 꽃이 예쁘죠. 네네. 이거는 금낭화라는 꽃인데요. 옛날 여인들이 가지고 다니던 주머니를 금낭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그 주머니를 닮은 꽃이라 그래서 금낭화라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피 흘리는 심장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어요
꽃을 하나 따볼게요. 네. 자 하나 따서 보면 예쁜 주머니 모양 꽃인데 이렇게 분리가 되면 옛날에 공주를 사랑하던 왕자가 선물했던 선물이 하나 하나씩 나오거든요. 그래요 제가 먼저 분홍색 꽃을 분해해 볼게요.
자 요거는 무슨 모양 같으세요.
뭐지. 이렇게 올려놓고 나서 보니까
어 토끼다
네 귀여운 토끼 두 마리가 있죠 그래서 옛날 공주님을 사랑하던 왕자가 토끼 두 마리를 선물했는데 공주님은 이 토끼 두 마리 선물도 거절을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 또 선물했던게 바로 뭐냐면 요거는 예쁜
하이힐 모양이거든요. 예쁜 구두를 선물을 했어요. 그런데 구두를 또 선물받았던 공주가 왕자의 마음을 안 받아줬어요. 그다음에 또 선물했던 게 바로 뭐냐면 요거는 바로 딸랑딸랑 귀걸이 귀걸이도 선물
했지만 공주님은 왕자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으로 꽃에 남아있던 뾰족한 창으로 왕자가 자기 심장을 찔러서 죽었다는 전설이 있어요. 그래서 피 흘리는 심장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
그렇게 슬픈 슬픈 꽃이네요 얘기 들어보니깐요.
철쭉 동산원은 선홍빛이 매력적인 철쭉들이 심어져 있고 철쭉은 줄기찬 번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움을 뿜어내어 자생 수목원의 봄을 알려주는 꽃동산입니다.
아 좋다
제가 집 앞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철쭉 동산에 오니까 제가 철쭉 아가씨가 된 거 같애요 셀카 좀 찍어야지.
장흥 자생수목원은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눈으로 즐기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하며 자연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가지고 땅속에 있는 물을 흡수하죠. 뿌리로 물을 쫙쫙 끌어당기고 있어요. 그거를 나무 밑둥 줄기에 청진기를 대고 소리를 들어보면 정말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요.
빨아 들이는 소리 무슨 막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같은 게 들려요
자주색 꽃이 족두리 모양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족두리풀이라고 불리는 꽃입니다.
아 여기 있다 얘들아. 우와
살아있는 올챙이 보러 출발합시다. 5학년1반 출발
올챙이는 뭐 먹고 살죠
우리 친구들 아기들이 응가를 하면 황금색 똥을 싸죠. 그런 것처럼 이 애기똥풀의 줄기를 잘르니까 노란색 진액이 나와서 식물 이름을 애기 똥풀이라고 재밌게 붙여줬어요. 우리 옛날에 어렸을 때는
요거 가지고 어디에 발랐어요. 상처난데. 손톱에 매니큐 칠하듯이 노란색 나오지
어디요?
안나오는데요

이렇게 됐는데
넓은 가지가 층을 이루면서 뻗고 있어요. 일층 이층 저 위에 삼층 자 그러면 나무 이름을 지어줄 건데 뭐라고 지어주고 싶어. 영훈이
삼층나무 층층이나무?
아파트 나무
아파트 나무. 삼층 석탑
삼층석탑
일층 이층 삼층 바로 나무 이름은?
층층
나무
이상하게?
생겼어
으아
귀엽
보들보들한데 약간 얘. 진짜
보들보들 해
저는 여기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보니까 마음이 깨끗해지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저는 알 수 없었던 그런 식물들의 이름도 알고 이름의 유래도 알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식물들이 파릇파릇 새로 돋아가는 걸 보니까 제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자기 특징을 살린 식물 찾았어요. 네. 다 찾았어 자기 마음속에 닮은거. 자 우리 이제 만들기 체험하러 갈 건데 우리 하얀색 예쁜 손수건에다가 자기 닮은 식물 예쁘게 자기 표현대로 그림을 예쁘게
그려보도록 합시다. 자 그럼 이제 출발할까요. 자 5학년1반 선생님 따라서 출발 갑시다.
저요 애기똥풀
그냥요 제 이름하고
비슷하대요 애기하고 애지하고. 아하.?천사의 나팔꽃이요 천사의 나팔꽃은 나무에 천사라는 이름을 붙이면요 누굴 도와주는 것 같잖아요 그래서 저는
동생하고 엄마하고 도와준거 제가 천사의 나팔꽃이라고 생각해요
새롭게
물드는 단풍나무처럼 저도 지금 5학년 조금 됐긴 됐지만 그렇게 많이 되진 않았는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이 그림을 그린 이유는 이 담쟁이 덩굴이
나무를 감싸주듯이 저도 담쟁이 덩굴처럼 친구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어서 그려봤어요.
장흥 자생수목원
최고에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장흥 자생 수목원을 둘러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자연의 매력에 빠져서 딱딱한 콘크리트 속으로 들어가기 싫어지는데요. 여러분 이번 주말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찾아볼 수 있는 수목원 어떠세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장흥 자생수목원으로 오세요.
늘씬하고 날씬한 건강 양주 시민을 위한 양주 씬씬 만보클럽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체성분 검사 전후 비교 검사를 통한 건강 향상도 분석 평가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을 지원하는 양주 씬씬 만보클럽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2 양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아르바이트 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5주이며 자격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외 2년제 이상 재학생입니다
2012 양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뜻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양주시 보건소에서 영아의 순조로운 성장과 발달을 위한 한방 영아 경혈 마사지 교실을 운영합니다.
각 부위별 마사지법과 영아 놀이발달 아토피 특강 등 유익한 정보로 채워진 이번 교실에 해당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도시와 농촌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에서 양주시민 22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양주시 거주민 중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거주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주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호국영령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잠시나마 그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요내용

우호결연을 맺은 중국 동영시 대표단 방문, 복개천인 덕계천의 생태복원사업 협약식, 제12회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 열려, 장흥삼색프로젝트 제막행사 열려 개최, 제10회 양주시민 마라톤 및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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