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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호 양주시 소식 1/2
생성연월 2007 년 11월 재생시간 16 분 21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양주, 소리, 건강, 노인, 회암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들기 어렵고 자다가 자주 깨고 너무 이른 새벽에 일어나고 하루 종일 잔 것 같지 않은 기분 이른바 불면증의 4대 증상입니다. 주로 스트레스나 우울증의 원인인 이 불면증은 꾸준한 노력으로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낮잠과 흡연 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편안한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운동은 숙면의 필수라고 하죠.
또 자기 전 따뜻한 보리차나 우유 한잔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부의 여가와 자아 성취를 돕는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발표가 있었습니다.
겨울철 노인 질환의 예방을 위한 노인 건강관리 교실이 열렸습니다.
탁구 꿈나무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은현초등학교 탁구부 창단식이 있었습니다.
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위한 한방 만보 클럽 3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소리를 지켜나가는 양주들노래 정기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방과 후 학원 과외로 바쁜 건 자녀들뿐만이 아닙니다. 양주시의 부지런한 주부들이 가족의 건강과 자아 성취를 위한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호텔 뷔페가 부럽지 않은 알록달록 고운 색감의 진수성찬 바로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부들이 만든 작품인데요. 지난 26일 남문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양주시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에 시작한 동서양 퓨전 요리 학습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만큼 그동안 배운 실력을 총동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양식과 일식 중식 외에도 스페인 베트남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 요리법을 응용한 화려한 색감의 음식들 과연 그 맛도 좋을까요. 참석한 내빈들은 정성껏 차려낸 음식들을 맛보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는데요. 학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도 서로 요리를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조리 기법을 혼합해 평범한 요리를 색다르게 변신시키는 과정은 우리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항상 그냥 해먹던 음식만 해먹는 것이 아니고 퓨전 요리라고 해가지고선 좀 색다른 그냥 잡채라도 좀 이렇게 색다르게 뭐 해물 잡채라든가 뭐 이런 게 들어가니까 집에서도 좋아하고요.
또 이제 무슨 행사가 있으면 같이 해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남문고 칵테일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달콤한 칵테일 한 잔에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는데요. 가족들의 건강과 자신의 자아성취를 위한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앞으로도 우리 주부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 어르신들의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등이 더욱 걱정스러워지는 계절입니다.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는 노인 질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노인건강관리 교실에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책임집니다.
지난 11월 27일과 12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노인 건강관리 교실이 열렸습니다. 양주시 보건소에서 1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운영하는 노인건강관리교실은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70~80대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질환을 예방하는데 그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낙상예방과 인지력 향상 노인 건강 한의학 당뇨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 만성질환 관리 등 겨울철 노인 건강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와 이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11월 27일에는 김창식 양주가정한의원 원장의 노인건강 한의학 강의가 있었는데요. 각 체질에 맞는 음식과 건강한 생활습관 등 한의학과 관련된 노인 건강 강의에 참가한 어르신들 모두 집중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4일 열린 건강교실에선 일산백병원 이은영 영양사의 당뇨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건강관리 교실 올겨울 양주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름 6cm 미만의 작고 가벼운 탁구공이 펼치는 경기는 그 어떤 영화보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제2의 유남규 현정화를 꿈꾸는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탁구부 창단식이 은현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생각은 깊게 행동은 바르게 꿈은 크게 양주시 은현초등학교의 교훈인데요. 그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11월 27일 은현초등학교 탁구부 창단식이 열렸습니다.
탁구부 창단을 축하하는 친구들의 축하 공연으로 창단식의 막이 올랐는데요. 양주시 탁구협회 김기수 회장의 감사장 수여와 함께 은현초등학교 탁구부의 주인공 선수단 소개가 있었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탁구라켓을 든 선수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듬직했는데요. 은현초등학교 탁구부 창단을 위해 물심양면 애쓴 박태원 교장과 강태원 동두천 양주교육장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탁구부원들의 보금자리를 살펴볼 차례인데요. 테이프 커팅을 하고 들어간 탁구부실은 탁 트인 널찍한 공간에 새로 장만한 탁구 테이블이 충분히 갖춰져 있었습니다.
참석한 내빈들은 시구를 하며 탁구 꿈나무들의 환한 미래를 기원했는데요. 한편에는 연습용 볼머신도 마련돼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훈련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은현초등학교 탁구부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화이팅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영하권의 날씨지만 오래 걷기에는 오히려 겨울철 날씨가 더 좋다고 하죠. 춥다고 방 안에만 있지 말고 어깨와 허리를 쫙 펴고 동료들과 걷기 운동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각종 성인병과 비만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바로 걷기 운동입니다. 별다른 장비나 장소의 구애 없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데요. 지난 11월 30일 양주 한방 만보클럽 3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3기 수료생들을 맞은 만보클럽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하루 만보걷기란 슬로건으로 양주시 전역에 걷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번 3기 수료생들도 3개월간 꾸준히 걸은 결과 평균 체중?
60.6kg에서 59.47kg으로 1.13kg 감소했고 평균 체지방도 31.75%에서 30.43%로 1.32%나 감소했습니다.
한결 몸과 마음이 가뿐해진 수료생들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강민정 수료생의 사례 발표가 있었는데요. 강민정 수료생은 체지방을 무려 10kg이나 감량해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습니다.
만보 덕분에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을 되찾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답니다. 지금은 날씨가 조금 추워져 느슨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시 돌아올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산책을 대신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했듯이 만보도 우리가 걸을 수 있을 때 걷자고요. 사랑스러운 나를 위해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를 위해.
물론 힘든 일도 많았고 유혹도 많았지만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걸었던 지난 3개월 앞으로도 만보걷기는 쭉 계속됩니다.
예로부터 구비전승 소리가 풍부했던 양주의 민속문화는 오늘날 꼭 지켜나가야 하는 귀한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그 구성진 소리에 담겨 있는 우리네 삶을 양주 들노래 공연에서 만나보시죠.
지난 2일 양주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문화관광부 전통예술복원 및 시연에 이르는 2007 양주들노래 정기공연이 있었습니다.
양주 들노래 보존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양주시 양주문화원 등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양주의 토박이 소리꾼들을 찾아서라는 부재답게 그동안 숨어 있던 소리꾼들을 초청해 양주 고유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원선 경기대 교수의 사회로 1부 양주 토박이 소리꾼들의 소리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남면의 허영이 옹과 광적면의 김병옥 옹 김환익 옹 등 5명의 소리꾼과의 대담을 통해 양주 소리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구성진 가락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선 양주들노래 보존 회원들의 농요무대가 있었는데요. 양주의 들노래는 소모는 소리와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논매는 소리는 또 긴방아 소리 꽃방아 소리 등으로 진행되는데요. 농사를 지으며 노동의 고단함을 소리로 달래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3부에선 양주의 소리를 이어가는 차세대 소리꾼들의 소리와 연평도 난봉가 배틀가 호부가 오봉산 타령 등 우리의 옛 소리를 연달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삶과 함께 녹아난 그 소리와 가락은 그 어떤 예술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잊혀져 가는 우리의 소리 누군가는 반드시 지켜가야 할 텐데요. 그 중대한 소임 양주 들노래 보존회가 이뤄가고 있습니다.
도심 근교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대한민국 녹색관광명소 1번지 양주.
싱그러운 초록 내음 솔솔 피어나는 자연 향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
조선왕조 육백년 역사를 담은 회암사지와 주변 문화재
의정부에서 3번 국도를 타고 포천 방향으로 오면 이곳에 회암사지가 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요
조선왕조 6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는 회암사지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긴장하시고 눈 크게 뜨시고 그 귀한 보물들을 한번 찾아보시죠
교과서에 나온 그곳 역사적 현장 역사가 숨쉬는 바로 그곳 조선왕조 600년 태동의 근원 회암사지
국가사적 제128호인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걸쳐 번영을 누렸던 거찰 회암사가 있었던 자리다
회암사는 고려 중기 이전에 작은 규모의 사찰로 창건되었다가 이후 공양왕의 관심과 지원 속에 총 262칸의 정각으로 이뤄진 대규모의 가람이 되었다고 한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아 여기 올라가면
한 눈에 다 볼 수있는 거에요?

지금 발굴이 계속되고 있으니까
이게 진짜 그때
절터가 이렇게 넓단 말이에요?
한 여기가 만여평 정도 되고요. 지금 97년서부터 계속 발굴 중에 있어요
경기도 양주시 천보사의 아늑한 산기슭 한자락에 자리한 회암사 옛터 지금은 오랫동안 빈터로 남아 있어 흙먼지만 날리지만 과거엔 번성했던 역사적 현장이다.
승려가 한 3천 명이 여기서 기거를 했다니까 굉장히 크죠.
오랜 시간 잊혀져 있던 회암사지는 1964년 사적 128호로 지정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1997년 발굴을 시작으로 회암사지는 드디어 그 속에 묻힌 역사의 비밀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와 선생님 이거는 목욕탕 아니에요?
다 목욕탕이라고 막 사람들이 그러거든요. 그런데 목욕탕이 아니고 이거는 수조인데요. 그 당시에 이제 인구가 그렇게 많아 스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여기다 물을 담아서 썼거나 아니면 이제 여기다 뭐
큰 행사 때 뭐 김치 같은 거 이런 걸 많이 했거나 그랬을 그렇게 쓴걸로 추정을 하고 있고요. 김치요? 예. 여기가 길이가 여기가 3m고 여기가 1.5m예요. 굉장히 크죠.
선생님 이거는 맷돌입니다. 예. 아니 뭐 무슨 맷돌이 이렇게 커요.
그 당시 이제 여기 스님들이 많이 계셨고 오고 가는 인구가 스님들이 계시니까 많았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당시 이제 밥을 해도 굉장히 많이 했을 것이고 음식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것도 이렇게 큰 게 필요했었겠죠.
아 이렇게 두 개나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안으로 들어가시면 이 회암사지에서 발굴된 귀한 유물들이 전시가 돼 있거든요.
들어가 보시죠.
양주 회암사지에서 발굴된 유물은 발굴 자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강 전지의 모서리 부분에서 출토된 134자의 명문이 새겨진 청동 금탑
조선 초기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석재불상과 토제 등 최상급 유물이 출토되었다.
곳곳에 있는 유물과 유적으로 과거 회암사지의 영화를 짐작하고도 남을 정도다.
진짜로 놀라운 사실 회암사지 유적 발굴 현장 옆에는요 진짜 회암사가
있습니다.
회암사지에서 천보산 자락으로 800m쯤 위에 위치한 회암사 거대한 규모의 회암사지와 달리 아담한 사찰로 정감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문화재 자료 89호 옥정리 선돌
마을 주민의 신앙의 대상이었던 옥정리 선돌은 다른 지역에 비해 길고 홀쭉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문화재 자료 103호 죽산 안씨 연창위 종가
걔 누구 없느냐
이 가옥은 1500년대 마을에서 제일 먼저 터를 잡았다고 한다.
15대를 여기서 산 걸로 아직까지는 전해지고 있어요.
아 그럼 계속 여기서 태어나고 사시고 생활하시고?
그런거에요?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물려줄 생각이세요?
후손들한테 이제 길이 보존하고 또 그게 그렇게 함으로써 집안 가문도 영광스럽고 자식들도 보람을 갖고 살 수 있게끔 그런 본인 내 생각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 기념물 2호 권율 장군묘 임진왜란 3대 대첩을 아십니까. 그 중에 하나인 행주대첩을 지휘한 조선 중기의 명장인 권율 장군의 묘소가 바로 여기 경기도 양주에 있다.
조선왕조 600년 태동의 근원 양주.
앞으로 천년을 시작하는 문화관광의 보고 양주. 각종 유적 유물 문화재가 살아 숨 쉬는 양주.
진정한 문화 여행을 원한다면 경기도 양주를 찾아주세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 가족들을 위한 한마음 평가 대축제가 12월 20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양주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에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이번 한마음 평가 대축제에 양주시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국농업대학에서 2008학년도 전기 정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작물 원예 축산이며 원서 접수는 인터넷은 12월 4일부터 22일까지 방문은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학비전액 국비 지원과 병역특례 추천이 특전으로 지원되는 한국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에 뜻 있는 예비농업인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음악을 통한 양주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주시립합창단이 12월 20일 삼숭동에 위치한 비전교회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노엘의 서곡 서창과 합창 이중창 등 9곡과 오 거룩한 밤 10일간의 크리스마스 찬양 등 5곡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주옥 같은 목소리로 선사합니다.
정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대가 될 시립합창단 연주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12월 1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단체 또는 법인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양주시내 금융기관 및 전국 우체국 농협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와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감소를 위한 인터넷 민원 발급을 실시합니다.
개인 컴퓨터와 프린터를 이용해 주민등록 등 초본과 토지 대장 외 31종의 민원이 발급 가능하며 건축물 대장 외 25종의 민원이 열람 가능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유난히 건조한 올겨울 옷 입을 때나 자동차 탈 때 정전기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기온이 낮고 건조한 요즘 정전기 예방을 위해 우선 실내 습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습기를 틀거나 식물을 키우는 방법이 있고요. 몸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을 많이 마시거나 목욕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천연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정전기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올겨울 정전기 없는 생활을 위해 약간의 노력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요내용

주부의 자아성취 위한 평생학습의 장 열려, 겨울철 노인건강을 우한 건강관리교실 개최, 탁구 꿈나무를 위한 은현초 탁구부 창단식, 걷기운동의 생활화 만보클럽 3시 수료식, 고유의 소리를 지키는 양주들노래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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