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민소통

설문조사


설문정보

설문명

꿈나무도서관 명칭 변경 설문 조사

설문기간

2009.12.07 ~ 2009.12.16

문항수

5

설명

안녕하십니까?
현재 어린이도서관으로 운영중인『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의 명칭을
가칭 『백석도서관』으로 변경하여 일반 공공도서관 체제로 운영
하고자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명칭 변경
여부를 결정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잠시만 시간을 내어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본 조사결과는 통계적 목적으로만 이용됩니다.)

설문통계

설문통계에 결과표로 번호,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번호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
문항1 귀하의 연령은?  
초등학생 4.35% 1명 23명 4.35%
중학생 0% 0명 0명 0%
고등학생 0% 0명 0명 0%
성인 95.65% 22명 23명 95.65%
문항2 귀하의 거주지는?  
백석읍 34.78% 8명 23명 34.78%
백석읍을 제외한 양주 관내지역 43.48% 10명 23명 43.48%
양주 이외의 지역 21.74% 5명 23명 21.74%
문항3 꿈나무도서관 명칭 변경에 찬성 하십니까?  
69.57% 16명 23명 69.57%
아니오 30.43% 7명 23명 30.43%
문항4 꿈나무도서관의 명칭을 변경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명칭은?  
양주시 백석도서관 56.52% 13명 23명 56.52%
기타 명칭 43.48% 10명 23명 43.48%
답변 그대로 사용  
답변 꿈내래도서관  
답변 양주시립 백석도서관  
답변 꿈나무도서관  
답변 푸른 꿈나무도서관  
답변 꿈나무도서관  
문항5 기타 도서관 운영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제안해 주십시오.  
답변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 있고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짓는 것이 낫지 않나하는생각을 합니다. 시가 커지면서 시설은 필요할 것이고 양주시 중앙에 전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답변 어린이도서관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공공도서관으로 변경되면 공부하는 열람실도 생기고 성인이 많은 이용을 하겠지만 공부하는 사람들 옆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책을 큰소리로 읽을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한다는 건 어른의 이기심이 아닐까 합니다. 관내에 있는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면 될 것을~~ ㅉㅉ  
답변 저는 꿈나무도서관 명칭은 변경 안해도 무방하지만 굳이 변경하시려면 어른들도 이용가능하게 "푸른 꿈나무도서관"이 좋을듯 하여 제안 합니다...명칭도 좋고 푸른 꿈나무가 아이들만 지칭하지 않고 무궁한 발전을 원하는 어른들도 꿈을 꾸고 사니까요. 정작 공부하고 싶고 독서도 하고 싶지만 유치원 ,초등학생위주로 하다보니 어른들은 좋은 서적을 두고 가까운 곳을 나두고 먼곳(예:덕정 ,남면,의정부,동두천)에서 책을 열람하고 대기하는 사례를 보다보니 불편하고 책을 더 멀리하게 됩니다......국가자격증 또는 임용등 여러 공부를 하는 어른들이 꽤 많은 걸로 압니다....저 역시 공부에 많은 열망이 있다보니 낯시간은 어른들을 위한 공부방을 오픈하여 자녀들의 귀감이 되어 본보기로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이 상------------------ 어른꿈나무가~~^^*~~~  
답변 지금 꿈나무도서관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도서관이 아닌 어린이와 중고생 성인들이 다 같이 사용할수 있는 도서관으로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어린이의 꿈을 키울수있도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봄.  
답변 변경 원치 않음  
답변 원래이름이 더 좋습니다.  
답변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다가...몸을 풀고 운동도 할수 있는 조그마한 체육시설도 한두가지..도서관 마당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시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변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다양했으면 좋겟습니다  
답변 성인 도서관도 확충  
답변 정말좋은 계획이네요. 학생수는 많은데 마땅이 공부할 곳이 없어서 부모로서 고민많이했는데 이런좋은기회가 생긴다고하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아이둘이 고등학생인지라 의정부 청소년도서관을 보냈는데 자리잡기도어렵고,개관하게되면 가까이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되어 안심이 됩니다. 빠른시일내로 변환하였으면 합니다. 어린이도서관은 학교및 아파트에도 많이 있으니 어른들도 자주들러 이용하겠습니다.  
답변 일반인도 이용할수있도록 하면 더욱좋겠네요  
답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지속히 실시했으면 합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