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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자유게시판


작성일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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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수농가지원 사업과 야생동물피해예방 사업의 방향 제안
작성자 강영진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조망, 방풍망, 평덕설치, 전기울타리(전기목책기), 관수시설 , 능형망울타리 등
각종 휀스 시공 및 관리전문업체의 책임자입니다.
좋은 안건이 있어 제안하고자 몇 자 적고자 합니다.
1)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의 농가지원방향 제안
과수농가지원사업과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에 대하여
시장조사를 하던 중에 농가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고! 정부가 농민에 고혈을 짜내 엄한 사람 먹여 살린다.”】
물론 당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시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서글퍼지는 것은 아마도 농가에 힘든 현실의 한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농민에 말씀처럼 시공업체의 배만 불릴 것이 아니라 농가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일까?
고민하여 찾던 중 풍수해보험의 농가 부담액이 이 정도라면 시공업체가 부담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농가에 시설물을 설치할 시공업체는 풍수해 보험 또는 농작물재해보험을 일정부분 부담하게 만들어 농민에게 이익을 일부 환원함으로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정부지원 사업에 있어서 정부든 지자체든 자금의 부담을 덜 수 있고 조기에 정책이 안정되고 빠르게 정착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공업체와 농가의 상생에 길일 것입니다.
어느 업체든 먼저 실행해야 이런 풍토가 조성이 될 것입니다.
물론 당사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사 혼자만에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으로 모든 시공사가 농가부담 나누어 갖기 운동을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모든 정부지원 사업에 걸쳐 실행하여 농가에게 실직적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시공업체로서 전혀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공업체들이 하나 둘 생겨 등장할 때 농민의 삶의 질이 풍성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시공업체도 꼭 손해보는 일만은 아닙니다.
존경받는 기업체로 남기 때문입니다.
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거원플래밍)가 시공하는 시설에 대하여 보장 혜택
①하자보수기간 2년이며
②AS(애프터 서비스)는 평생고객으로 보장받습니다.
③풍수해보험 10년간 지급보장(농가부담금)
풍수해보험 시범 실시되는 지역은 올해부터이며 시범실시 제외된 지역은 전면 실시되는 연도부터 10년간 지급보장

2)과수농가지원 사업과 야생동물피해예방 사업시설물에 대한 제안
현재처럼 과수농가지원 사업이 각각의 개별공사로서 별도 설치할 것이 아니라 각 공사에 보완성을 감안하여 혼합시공을 하여야 합니다.
정부의 FTA 기금의 효율적 운영이라 측면에서 보아도 그렇고 농가에서 최소경비부담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두 종류의 공사를 동시에 추진함으로 불필요한 경비를 줄임으로서 과수 재배 농가 및 농작물 재배농가에 생산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예)방향 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방풍망 / 전기 울타리
방풍망 기둥은 전기 울타리 기둥으로 쓸 수 있습니다.
나. 방조망 / 평덕설치
방조망 기둥은 평덕의 기둥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방조망 / 방풍망
과수농가는 산간(경사지) 지역에 많기 때문에 방풍망만 설치할 경우 주변 테두리를 친다해도 중간 지역에 또 다시 방풍망을 설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방풍망과 함께 방조망도 동시에 설치해야 방풍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라. 방조망 / 방풍망 / 평덕설치
과수농가는 산간(경사지) 지역에 많기 때문에 방풍망만 설치할 경우 주변 테두리를 친다해도 중간 지역에 또 다시 방풍망을 설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방풍망과 함께 방조망도 동시에 설치해야 방풍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태풍시기에 수체의 하중과 풍압에 견딜수 있는 평덕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3)거원플래밍(참고)
당사 홈페이지 주소 http://www.keowonflaming.com/
연락처 : 011 9700 3241 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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