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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자유게시판


작성일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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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접한 양주시청
작성자 조미영
내용 송추우리마을 아파트 부실 건설업자에게 허가내주고 허접한건설회사 보증서서 아파트 사기꾼우리건설주에게 사기쳐먹게 도와주시고 불쌍한 우리 입주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하고 그러구도 잠이 오는지..우리아파트 보증 선 건설업체가 분양한 천여세대 준공내줘서 은행들만 배불리 쳐먹고 우리아프트 채권은 다 날리고..그러면 시청이 왜 존재하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뇌물을 말아먹어도 부실한 양주시청 왜 보증선 건설주에게 책임을 안물었을까..또한번 또한번 사기꾼들이 또 덤며들겠지..우리건설주가 세아아프트 부사장이었다는데,,세아아파트에 사장이 사기쳐먹고 베트남으로 날랐다는데..그 밑에서 똑같이 배워서 제 2의 피눈물을 만들고..그지경이되도 구경만 하고 있는 양주시청..정말 허접하기 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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