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4.15
| 제목 | 임충빈 시장 외 공무원 3명의 무혐의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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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동규 |
| 내용 |
임충빈 시장 외 공무원 3명의 무혐의 처리.
떠들썩하게 풍지를 일으켰든 “개발늑장 조치로 2천억 원대의 국고손실” 기사를 접할 때의 배신감 같은 황당함이란... 많은 시민들의 속내를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해 왔는데 어제 그 사건의 무혐의 처리 기사를 읽으며 처음부터 “차등법규” 적용으로 해석한 느낌을 받은 한 시민으로서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안타깝게 생각 되는 것은.....카드라 하는 루모 와 인기 성 언론기사 에 한번쯤은 심도 있게 분석하는 성숙된 시민정신의 자질이 아쉽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동안 마음 고생으로 시달렸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더욱 열심 으로 시정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분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열성을 다해 시민의 지팡이로 다짐하는 양주시의 공무원으로 거듭 나는 여러분들에게 밝은 미래양주를 그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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