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4.15
| 제목 | 도락산 가는길 인도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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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란 |
| 내용 |
가래비 삼일기념비뒤 다리건너서부터 도락산 올라가는 마을입구까지 인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근처에 석산이 있어 대형트럭이 많이 다니고 있어 도락산을 찾는 사람들에겐 얼마 안되는 길이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산이 가파르지도 않고 가는길 돌탑및 약수터도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가려해도 따로 인도가 없어 쉽게 나설엄두도 나지 않는 실정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도락산을 특히 찾는 주민들을 위해 인도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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