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상운 5일째 파업(가슴아픈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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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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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뉴스 안타까운 소식 하나 올립니다.
급식비를 못내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전국에 수만명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몇만원 하지않는 급식비를 못내서 점심을 못먹는 청소년이 있다는게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학교측은 급식비 미납자를 식별한다고 청소년에게 지문인식기를 사용하고 급식카드를 사용해서 미납자를 공개적으로 알린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어쩌고 저쩌고...이런나라에 이런일이 있을까요? 있는자는 넘쳐서 주체를 못하고 없는자는 삶에 기본인 의식주도 해결 못하는 이런나라가 어찌 OECD회원 국가 자격이 있을까요??? 어떤이는 공천 댓가로 수억을 챙기고 공천을 받기위해 수억을 넘기는 있는자들의 파렴치한 행각들 그런자들이 어떻게 서민을 위한다는 정치를 하겠다고.. 있는자들이여....!!! 행복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의 방법을 알려드리죠...! 있는자들이여...~나눠가지세요~배고파서 거리를 해매는 사람을 한번쯤 살펴 봐 주세요. 1분의 선행이 하루종일 행복하답니다. 양주상운 경영주여...! 밴츠 타고 다니면서 한번쯤은 나라를 생각 하십시오. 오늘 아침 뉴스에 유가가 70달러 넘어섰다고 나오는데...! 유가가 70달러 육박해서 경영하기 어렵다 거짓말 하지말고..!! 나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한 식구라는 기사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뒤돌아 보세요. 한번 만이라도 기사들을 생각 하십시오. 양주상운 동지들은 이번 파업 이길때까지 똘똘 뭉쳐 싸울겁니다. 양주시민 여러분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양주상운 악덕 사업주를 고발 해주세요. 양주시청 도로교통과 TEL :820 2660 양주상운(주) TEL :858 6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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