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2.05
제목 | 회천4동 주민이 이웃에게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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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자신도 어려운 상황에서 남을 돕는 이웃이 있다.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착한 이웃이다.
양주시 율정동에 사는 박복환(69세,남)씨는 지난1월 회천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호묵)에게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2년간‘회천4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나눔 반찬 사업’으로 수혜를 받던 박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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