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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시 양주2동,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수해복구‘구슬땀’
내용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미애)는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가 발생한 삼숭동 소재 창고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정현호 시의원, 박도영 양주농협 조합장, 양주2동 직원, 양주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양주2동 사회단체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양주지구협의회, 양주시 의용소방연합대, 새마을직공장협의회, 로타리클럽, 장흥면 순정이사 회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침수된 창고에 있는 10t 분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미애 양주2동장은 “피해규모가 상당하여 복구활동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많은 분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신 덕에 뿌듯함을 느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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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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