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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보고 놀란 동화2차 주민....
작성자 문오순
내용
백석읍 복지리 동화2차에 사는 주민입니다.

정말 양주 시청이 9시 뉴스에 스타로 자주 떠오르는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이렇게 유명한 양주시청인지 유명한 곳에 이사 와서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고 또 세삼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이렇게 비리에 얼켜서 어쩐지 한쪽만 지나치게 계발을 시킨다고 해서 의문스러웠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1월 중순경 우리 동네 사건과 함께 지역 발전도 안 되고 해서 고민 끝에 양주시장을 찾아 간적 있었습니다.

문구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직접 답변을 듯겠다고 서면으로 답변을 달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 한 가지는 왜 시장님의 고향인 곳 그쪽만 계발이 되고 이쪽은 계발이 되지 안냐고 물었더니 그럼 그쪽에서 시장이 나오면 되겠네요! 하면서 우스게 소리를 하고 양주시에 돈이 없어서 계발을 못시킨다며 웃기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시장님 만나기 일주일 전엔 총무국장님 계신 곳(2층)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너무나 더워서 글을 쓴 적도 있고 지적도 해주웠지만 시정도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내실은 무지 무지 더워서 웃옷을 벗고 이야기를 나누워야 했고 그날도 또 지적을 하면서 우리들에 세금으로 이렇게 덥게 해두워도 되냐고 화를 내었더니.

시장님왈! 하시는 말씀이 서쪽에 있는 방이 해가 안들어서 덥게 해야 온도가 맞는다면서 하더군요.

그러기에 서쪽에 계신 총무국장님실은 찜질방처럼 덥던데 그건 무엇입니까? 라고 답변을 했더니만 또 답변이 그 궁궐같은 시청이 난방 조절이 안된답니다.

그걸 답변이라고 해주고 아직까지도 우리가 원하는 답변이 없으니 이런 사람이 무슨 시장이겠습니까?

피 같은 주민의 세금을 열심히 걷어서 엉뚱한 인간에게 맞기었으니 그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하기 그지 없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시장으로 안히겠다고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 얼마나 마음이 지져분 하겠습니까?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으려고 거머리처럼 달라 붙어서 썩은 피라도 빨아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하며 썩은 무리를 몰아내는 것도 우리에 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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