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농촌지도소 이우상 주사님, 김덕수님.. 지난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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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미라 |
내용 |
농업이란 단어가 어색한 제게 지난한해 농촌기술센터에서
체험한 농업은 삻의 활력소뿐만아니라, 감히 귀농의 꿈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체험하는 농업이었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이웃들과 순수하게 땅에 주 저앉아 수확하는 기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희 체험자들 이 힘들지 않게 씨를 뿌릴수 있도록 땅도 일궈주시고, 비료 도 주시고, 김도 매주시고.. 여러가지 풍성한 수확을 맛볼 수 있도록 애써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저희가 이런 경험을 다시 할수있다면, 이젠 저희들도 땅도 일구고 김도매고, 비료도 주고 하겠습니다.. 그래야 농사의 어려움 도 알며, 진정한 농업인으로써 거듭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L^~~!! 언제나 노력하시며 뒤에서 애쓰시는 모습 진정으로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또 뵙겠습니다. p.s** 아 참!! 농업의 중요성과 매력을 알게해 주시어, 체험자로 밀 어 주신 김덕수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서아빠의 성실함은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줄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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