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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호 양주시 소식 1/2
생성연월 2006 년 01월 재생시간 10 분 03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한우, 양주, 교육, 전통, 농업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키철을 맞아 스키장 많이들 찾고 계시죠.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올겨울 스키장 안전사고가 예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최대한 구부린 자세로 몸의 중심을 낮춰서 넘어지면 넘어지면서 생기는 골절이나 타박상을 줄일 수 있고요. 의외로 장비 부주의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미리 장비를 점검해 두시는 것도 즐겁고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시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1월 넷째 주 알차게 준비한 양주시 소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 향상을 위한 새해 영농설계교육이 2월 7일까지 실시됩니다
고유의 멋과 미를 살린 특별전시회가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그루터기 봉사회의 설맞이 사랑 나눔 큰잔치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숨 쉬는 양주골 얼음 축제가 장흥 관광지와 기산유원지에서 개최됩니다
첫 소식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쉼 없는 배움과 노력만이 그만큼의 발전과 성과를 거둘 수 있겠죠. 우리 농업도 예외는 아닐 텐데요 새해 영농설계교육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지난 1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 회의실 및 농협회관에서 실시된 새해 영농설계교육 현장은 한겨울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농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새 기술 정보 습득과 현장 애로기술 교육으로 품목별 전문가를 형성하고 농정 및 시정 정책 등 당면한 농촌 과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식량 작물 소득 작목 등 4개 분야
17과목에 총 2430명이 동원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운 농촌 현실을 반영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과 농정 시책 홍보가 이번 교육의 추진 방향이라고 하는데요.
양주시 새해 영농설계 교육은 예년에 답습하는 기회가 아니고 저희가 새롭게 개발하고 새롭게 현장에 찾아가는 교육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지도사로서는 새로운 기술 교구를 개발해서 여러 농업인들한테 손 보이고 있고 저희가 그 새 기술을 실천을 해서?
금년도에 소득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틈새 농업을 주로 해서 현장에서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농민의 높은 만족과 보람을 위해 사례 분석 연시 실습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이 마련됐습니다.
세계 정세 속에서도 그래도 그 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그 나가야 할 길이 이렇게 좀 정해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유익한 시간이 됐었고 앞으로 이런 영농
교육을 통해서 얻어가는게 오늘도 뭔가 새로운 농법을 배웠듯이 좀 더 많은 시간을 통해서 이런 교육이 많이 농민 여러분한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으면
여전히 농업은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농민들의 근심을 덜고 보다 발전하는 농촌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전통 공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각보 나전칠기 칠보 염색 공예 등 우리 전통 공예의 특징은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성에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인데요. 오늘은 은은한 불빛이 전하는 우리의 전통의 멋과 미를 소개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빛을 선보이는 우리 전통등 전시회가 1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잊혀져 가는 전통등에 대한 인식을 되살리고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할 이번 전시회는 우리 전통등의 과학성과 예술성을 잘 표현했는데요.
곤충 호랑이 학 물고기 등 동물 모양과 연등 종 거북선 등 전통문화를 한지 특유의 고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예술적 가치를 높였습니다
우리 전통은 한지 조명등입니다. 그래서 이제 직접 조명이 아니라 간접 조명 전통적인 우리 재래의 간접 조명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것을 저희 이제 필룩스에서 필룩스 감성 조명으로 이제
전통등을 재현을 했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전통등이면서도 동시에 이제 현대적이고 또 이제 우리 건강에 좋은 그러한 간접 조명을 새롭게 보실 수가 있는 특별한 우리 전통등 전시입니다
2005년 파리전시회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전영일 공방 작가들의 문헌과 사료 해석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 문양과 색채를 표현하는 데 혼신을 기울였는데요.
전통등을 재현하면서 몇 가지 전통적으로 만들던 등의 특징들이 있는데 십 장생처럼 무병장수라든지 안 그러면 이제 호랑이등처럼 예전처럼 벽사 그러니까 악귀로부터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라든지
부귀영화 건강 같은 걸 모양을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졌고요. 수박등은 씨가 많으니까 다산을 의미하는 거구요.
세계적 추세인 간접 조명을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다는 사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시회에서 봤던 아름다운 전통등을 우리 거실이나 안방에서도 보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시에는 유난히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참 많습니다. 아마도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일텐데요. 함께 나누는 사랑만큼 돌아오는 기쁨과 행복도 더 큰 법이겠죠 여기 이웃 사랑과 정이 넘치는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꾸준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그루터기 봉사회가 새해를 맞아 설맞이 사랑 나눔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지난 1월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200여 명에게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정과 삶의 희망을 전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2년전에 그루터기 봉사회를 조직을 해서 한 달에 한 두 번씩 시설에 가서 목욕도 시켜드리고 점심 식사도 같이 하고 반찬도 만들어 드리고 이런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
다 해드리진 못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제 전시설에 계신 분들 한번 모든 분들 한번 모셔다가 신년도 맞이해서 설맞이 잔치를 떡국이라도 한그릇 따뜻하게 대접해 드리고 공연도 좀 해드리고 그래서?
즐거운 날을 좀 보내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청 공연팀의 사물놀이와 밴드 연주 그리고 그루터기 회원들의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솜씨가 선보였습니다. 또 한국보육원의 난타 공연과 나루터 공동체의 핸드벨 연주도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연에 우리 이웃들의 얼굴에는 모처럼 미소가 번졌습니다.
올해도 그루터기가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 행사를 이렇게
행사를
갖춰서? 내년에도 좋은 행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연에 이어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식사와 다과도 함께 했는데요.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죠 그루터기 봉사자들의 진심어린 사랑나눔 큰잔치가 우리 이웃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만 있기 답답한 우리 어린이들 하지만 막상 나가려 해도 장소가 마땅치 않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멀리서만 찾지 마시고요. 우리 시에서 마련한 양주골 얼음 축제 현장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얼음의 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양주골 얼음 축제가 지난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장흥관광지와 기사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개장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온 가족 예쁜 눈사람 만들기 대회와 차가운 얼음 안이라 더욱 아찔한 얼음 미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학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웃음 뒤에는 꼼꼼한 행사 기획과 준비가 있었습니다.
양주골 얼음축제는 지역의 문화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번에 이 추진된 축제가 여러분 보시기에는
오래되지 않아서 좀 미흡할지 몰라도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켜서 양주시의 대표적으로 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얼음으로 만든 남대문 다보탑 등의 조형물과 장금이 우리시 캐릭터 눈조각 등 이색적인 볼거리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저녁 무렵에 밝힌 빙등은 축제의 운치를 더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양주골 얼음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제일 잘 나간다고 생각하는 한우들은 다 모여라. 최고의 맛이라 생각하는 한우 요리는 다 보여라.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맛에 도전하는 한우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정겨운 양주골 한우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양주골 한우 마을 요리에 푹 빠져 볼까나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장흥 유원지를 지나 백석읍 기산저수지로 향하다 보면 언덕이 나타난다. 이 언덕을 훌쩍 넘다 보면 산 아래에 기산리가 펼쳐지고 이 길을 따라 계속해서 내려가다 보면 왼쪽에 저수지가 보이는데
이 저수지가 바로 손맛 좋기로 태공들의 입소문 자자한 기산 저수지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기산리로 내려가는 삼거리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광고탑이 보인다. 이 광고 탑이 바로 기산리 양주골 한우 마을 입구를 알리는 광고탑 바로 이 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서
좌우측으로 이런 광고 문구가 새겨진 집 11곳이 눈에 띈다. 바로 최고의 양주골 한우 맛을 볼 수 있는 집들이며 이제 몸단장하고 손님 맞을 채비를 막 끝냈다.
드디어 최고의 맛이라 자부하는 양주골 한우 요리 시식회 자리 아니 이게 그 맛이 최고라는 양주골 한우 맞는것이여 고기 색깔 한 번 끝내주는데 보석이 따로 없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식회에 들어가는데 여기서 꼴깍 저기서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저 보기만 해도 그저 냄새만 맡아도 입안에서 군침이 저절로 돈다.
등심은 왜이리 더디 익는것이오? 아 그쪽 갈비는 다 익은것이오
어쨌든 많은 손님들 엄청난 인내와 끈기로 고기 익을 때를 기다린다. 역시 기다린 보람은 있는 법이다. 드디어 숯불위의 고기가 노릇노릇 알맞게 익었다. 잘 익은 한우고기 한 점 입안에 쏙
넣고 씹어보니 그 맛이 장난이 아니다. 오 신이시여 이 맛이 진정 양주골 한우 맛이란 말입니까.
각 지방마다 한우를 기르는 방법 봐야하지만 양육권 한우 역시 상전 모시듯 잘 기르고 있다.
양주골 한우는 건초 및 볏짚 등을 확대 급여함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전통 한우 우유의 맛을 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아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사육해서 나오는 것이 양주골 한우인데 그 육질 역시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양주골 한우는 고기와 지방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고기의 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자 이렇게 상전 모시도듯잘 키워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양주골 한우 이제부터 그 다양한 맛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얼큰하고 감칠맛 나는 양주골 한우 마을의 매운 양념갈비찜. 어쨌든 먹어봐야 맛을 아는 법이다.
제가
매운 갈비찜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1등급 한우 갈비를 손질하여 삶아낸 다음
시원한 맛을 내기위해 콩나물과
미나리를 넣습니다
먼저 잘 우려낸 육수에 1등급 한우 갈비를 넣어서 이리 뒤적 저리 뒤적 골고루 한 번 데쳐주고 그다음 12가지 양념이 절묘하게 조화돼 최고의 맛을 내는 다대기를 한 숟갈 넣어서 또 한 번 데쳐준다.
양념이 배어들 때쯤 맵다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주고 다시 한 번 데치면서 시원한 맛을 내는 콩나물과 미나리를 듬뿍듬뿍 얹어준다 드디어 양주골 한우 마을의 손맛이 보이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양주골 한우 마을 매운 양념 갈비찜 완성.
자 매운 양념갈비찜 맛을 봤으니 이번엔 입안에서 살살 녹는 꽃등심구이를 맛볼 차례다.
한우 1등급 등심은 육질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제가 한번 썰어보겠습니다
1등급 한우 꽃등심 그 이름처럼 등심도 예쁘게 잘도 생겼다 살살살 썰리는 것을 보니 부드러운 맛이 보인다 보여.
지금부터 버섯과 양파를 곁들여 꽃등심을 구워보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꽃등심 구이에 들어가는데 먼저 숯불위에 등심 한 조각 척 얹어놓고 적당히 익을 때까지 기다린다.
잠시 기다렸다가 한쪽이 익었을 때 살짝 뒤집어서 적당히 익을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린다 이것이 바로 등심을 먹는 사람들의 철칙이라면 철칙이다.
자 이렇게 적당히 익었을 때 소금에 찍어 드시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자 이제 구운 소금 살짝 찍어서 입에 넣기만 하면은 그 맛이 가히 예술이다.
한우 역시 골고루 먹는 재미가 있는데 바로 한우를 부위별로 먹어볼 수 있는 모둠구이에 시원한 배 맛과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한우 육회도 별미 중에 별미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요리 중에 하나가 바로 한우 선지 해장국이다. 시원하고 고소한 해장국 뚝배기에 한우 머릿고기 듬뿍 얹어놓고 파와 고춧가루 두루고나면 속이 확 풀리는 양주골 한우 마을 해장국이 완성된다.
이것이 무엇인고 어째 국수 같기도 한데 그렇다 양주골 특산물 양주 부추로 만든 부추국수다
양주골 특산품 부추로 만든 부추국수입니다. 고기를 잡수신 후에 부추 국수를 드시면 그 맛은 드셔본 분만이 아십니다.
팔팔 끓는 물에 몸에 좋은 보추국수를 한줌 넣어 쫄깃하게 삶아놓고 여기에 진하게 우려낸 따끈한 육수 부어 색색깔의 고명을 얹어놓으면 웰빙 시대에 딱 맞는 별미 개운한 양주 한우 마을 부추국수가 완성된다.
저희 양주골 한우마을을 찾아주시면은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대한민국 1등급 한우 백석읍 기산리 11집이 펼치는 최고의 한우 요리 웰빙 시대 웰빙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양주골 한우 마을엔 오늘도 최고의 손맛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및 아동복지시설 보호자 아동에 특기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학습보조 예체능계 특기 개발 어학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학습하길 희망하는 해당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원활한 출산을 위해 한방 산전 산후 교실을 개최합니다.
임신 20주 이상의 임부를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실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농촌 번영과 농업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기간은 2월 7일까지고 신청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와 기술 보급과 및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받습니다.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는 2006학년도 IT전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교육비와 기숙사 이용 등이 전액 무료고 훈련 수당 지급과 해당 분야 전원 취업알선의 혜택이 있는 경기 도립직업전문학교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잘 지키고 계십니까.
매일매일 짧게나마 일기나 가계부를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획을 지켜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하는 작은 노력이 쌓여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겠죠.
이번 주말 설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지내시길 바라고요 이상으로 양주시 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요내용

농업기술향상을 위한 새해영농교육 실시, 조명박물관에서 전통등 특별전시회열려, 그루터기 봉사회가 사랑나눔큰잔치 열러, 장흥 기산유원지에서 양주골 얼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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