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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호 양주시 소식
생성연월 2006 년 03월 재생시간 20 분 33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조명, 테니스, 건강, 회장, 공간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새로운 기분을 갖게 하는데요. 자동차 역시 봄맞이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브레이크와 엔진의 점검은 물론 겨우내 틀었던 히터와 빙판길에 마모된 타이어 점검도
챙기셔야 하고요 햇볕 좋은 날 2~3시간 정도 차 문과 트렁크를 열어놓으면 차 안의 냄새와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차를 탈 수 있는 방법이니까 조금 번거롭더라도 자동차 정기점검 잊지 말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양주시 소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만을 한방학적으로 접근해 관리하는 한방비만 클리닉이 연중 운영됩니다.
지난 2월 27일 문화예술관에서 테니스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영유아의 성장과 신체 발달을 위한 한방 영유아 경혈 마사지 교실이 연중 운영됩니다
3일 만세운동을 기념한 추념식 및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윤택해진 현대생활의 폐해라 할 수 있는 비만은 미용의 차원을 떠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임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특단의 방법 바로 우리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시는 현대인의 심각한 질환 중 하나인 비만을 한방학적으로 접근한 한방비만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기준치 이상의 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진행되는 한방비만 클리닉은 지난 2월 27일부터 1기생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계속 운영될 계획인데요. 한의사를 비롯해 다이어트와 생활체육 분야의 교수 등
전문가의 지도 아래 사상 체질 감별 한약 처방 침시술 저주파 체지방 분해 요법 등 비만을 한방학적으로 접근해 요가와 스트레칭 등산 등 생활 속에서 운동을 습관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교육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춰 과학적인 효과를 유도하는 이번 클리닉은 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또한 얻고 있습니다.
살이 많이 찌니가 허리도 아프고요 그 다음에 기성복 나오는 사이즈가 잘 안맞아서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잘 빼서 예쁘게 옷 입고요. 애들한테도 날씬한 엄마
그래서 살을 빼면 되게 많이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열심히 비만클리닉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현재 체중의 10% 감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도전에 이번 한방비만 클리닉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얼마 전 올해 처음 열린 메이저 대회였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예상을 뒤엎는 재미난 경기에 테니스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포츠 테니스 우리시에서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테니스의 생활 체육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양주시 테니스 협회에서 새 회장을 맞았습니다.
지난 2월 27일 광적면 문화예술회관에서 테니스연합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협회 회원 및 임원 생활체육협회장 등 관내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취임식은 윤형섭 전 회장의 아쉬운 이임사에 이어 새로 선출된 김원식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습니다.
전 양주시 산학연맹 회장과 의정부 테니스 협회이사 한전 의정부지사 테니스 회장직 등 평소 생활체육과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각별한 신임 회장의 포부는 크기만 했습니다.
양주시 테니스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나름대로 지금까지 이렇게 역대 회장님들의 어떤 노고에 힘입어서 앞으로 9대 회장으로서 양주시 테니스 협회를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또한 그 우수한 선수 양성에 힘 쓸 것을 우리 양주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양주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그러한 테니스 협회가 되도록 이렇게 또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2년에 설립돼 현재 5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테니스 연합회는 테니스의 대중화와 우리시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는데요. 올 한해 신임 회장을 주축으로 협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테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며 건강을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영유아 시기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의식 속에 그때의 기억과 경험이 성장하면서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건강한 영유아 시기를 위한 노력 우리 시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영유아의 순조로운 성장과 신체 발달을 위한 한방 영유아 경혈 마사지 교실을 생후 2개월에서 6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주 1회 6주 코스로 연중 운영합니다. 한방 영유아
경혈 마사지가 조금은 생소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어른들 전유물이었던 한방마사지가 영유아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 임부교육센터 김다나 강사를 비롯해 경희대 간호학과 교수와 경민대 다이어트 정부학과 교수 등의 전문가인 지도 아래 경혈 마사지의 개념과 효과를 공부하고 발과 다리를 시작으로 손과 팔
얼굴과 목 전신으로 이어지는 마사지법을 익히고 실습합니다.
또한 월령에 맞는 한방 이유식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한 음식 섭취와 튼튼한 신체 발달을 꾀하고 있는데요. 육아 경험이 없는 초보 엄마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 그리고 아기와의 유대감을 높여줘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아기의 모습만큼 아름다운 그림도 없는데요. 이번 마사지 교실로 우리 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 기대해봅니다. 얼마 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아시아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의 멋진 역전 홈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분들 많을 텐데요. 유난히 그 홈런이 통쾌하고 상쾌했던 이유 바로 한일전이었기 때문이죠. 그 홈런의 함성만큼이나 우렁찬 만세 소리가 우리 시에도 울려 퍼졌습니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 맞선 유관순 열사의 만세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간 만세의 함성 그 함성이 우리시에서 재현됐습니다.
3.1만세운동 87주년을 맞이해 추념식 및 재현 행사가 지난 3월 1일 광적면에서 열렸습니다 가래비 3.1운동 기념비에서 순국선열과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추념사에 이어 87년 전 1천4백여 명이 집결해 독립을 외쳤던 만세배미 현장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한 시가 행진이 펼쳐졌는데요. 당시 해산 명령에 불응하고 선두에선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등을 그 자리에서 사살한 일본 헌병대의 잔혹한 탄압과 일본 헌병대의 무자비한 총탄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민족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투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또한 헌병대에게 돌을 던지며 대항하는 모습에서 우리 민족의 높은 기상과 거룩한 뜻이 잘 나타났는데요. 이 행사를 준비한 광적 청년회에서는 남다른 애국심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3.1절 기념행사가 매년 어떤 행사에만 치중되서 가래비에서 치뤄졌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광적청년회 뿐만 아니라 양주시에 있는 6개 청년연합회가 함께
재현행사를 같이 치름으로써
양주시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조상의 얼을 알리고 그 뜻을 받들어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재현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참가한 시민들에게도 3.1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는데요.
지금 우리가 옛날에
저도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한테 보여줄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좋고요. 다시 이렇게?
재현하다 보니까
가슴이 너무 뭉클하고
마음이 찡해옴을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결과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향토기업 탐방의 임지원입니다. 오늘날에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서 우리는 각종 공해에 시달리게 됐는데요. 그 공해 중에서 혹시 광공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이 광공해는요
도심 속의 먼지와 불빛들로 인해서 하늘의 별빛이 우리 시야에서 점점 멀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요즘 세상에는 불빛도 공해가 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런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이 기업은
더 이상 불빛이 공해가 아닌 인간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런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필룩스는 1975년 전자소재 부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고암 전기 전자재료 연구소로 시작하여 점차 조명 산업으로 집중시키면서 현재 여러 가지 신기술을 보유한 조명회사로 성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전자 조명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필룩스 본사는 회사라기보다는 대부분의 공간이 박물관 전시장 파티장 공원에 가까운 곳인데요. 그만큼 필룩스는 문화예술을 아끼고 후원하고 사랑하는 기업으로 우리 곁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개관한 조명박물관은 국내외 여러 첨단 조명 전시를 비롯해 조명문화의 발전과 우리 조명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자 미국 및 유럽 등 전 세계 조명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조명들과
어꺠를 나란히 견주어 당당히 인정받고 있는 필룩스가 3년 동안의 준비 끝에 만들어낸 이색 공간입니다.
다양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어 건축설계자 조명설계자 인테리어디자이너 등 많은 조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써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예술적 조명입니다.
전 세계적인 특허를 받고 있는 데코램프는 초슬림의 디자인과 독창적인 연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장소와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자가 조명을 연출하는 DIY 조명 철학을 구현합니다.
조명 역사관에는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우리 조명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등잔과 주마등 촛대 등경과 등가 등 시대와 상황에 따른 조명기구들이 격조 있으면서도 편리함을 추구한 조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고
근대 조명관은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한 이후 세계 조명기구 등 동서양의 조명의 역사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빛 공해관은 빛도 과하면 공해가 된다는 것으로 신종 환경공해로 대두된 빛공해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공간입니다.
빛 공해가 무엇인지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빛공해에 노출되어 있는지 피해는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조명 기술을 모두 집약하여 조명의 변화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명문화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미래 조명관은 감성 조명 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상품의 품질을 돋보이게 하는 조명 의사와 환자들에게 필요한 조명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여주는 조명 등 인간의 삶 속에 늘 함께하는 조명의 신비를 푸는 열쇠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우리 눈에 느껴지는 색감은 그 자체의 색과 피사체 위에 비추어지는 조명 빛에 의하여 반사되는 빛이 합쳐져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자연의 빛에 대한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이로운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빛을 디자인하는 일이며 빛이 어둠을 밝혀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문화로 이어지는 예술적 가치가 있음을 인식한 현대에서는
빛이 우리 생활에 있어 환경적 절대 조건인가 동시에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떠받칠 수 있는 중심기둥입니다.
요리의 첫 맛은 눈맛입니다. 이는 보는 즐거움이 먹는 즐거움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효과적인 식탁조명의 핵심을 제대로 짚어내기 위해서는 식욕을 북돋우는 효과를 발휘하며 색온도가 낮은 계열의 전구를
사용하면 음식의 맛깔스러움을 높여주는 데다가 식욕을 자극하는 요리에 색채를 강조해주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간접 조명이란 빛을 천장에서 벽에 투사하여 조명하는 방식으로 직사 주도가 거의 없고 등기구에서 나오는 광속의 90~100%를 천장이나 벽에 투사하여 여기에서 반사되어 퍼져나오는 광속을 이용한 조명 설치 방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방바닥면을 고르게 비칠 수 있고 빛이 물체에 가려도 그늘이 짙게 생기지 않으며 빛이 부드러워서 눈부심이 적고 온화한 분위기를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과 한낮 일몰의 시간에 따라 변하는 은은한 자연의 빛을 실내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썬인하우스 시스템은 자연의 빛을 재현하는 첨단 인공 조명 시스템으로써 단순한 빛의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인 완벽성을 추구하는 필룩스의 철학이 담겨 있는 필룩스만의 독창적인 신조명 시스템입니다.
우리 인류들은 그동안 조명을 어둠을 밝히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허나 우리가
자연에서 살다가 실내로 주거환경이 바뀌면서 우리에게는 조명이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저희 필룩스는 이런 자연의 조명을 실내에서도 복원하기 위하여 감성
조명이라는 문화를 저희가 내걸고 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침에 태양이 떠서 해가 질 때까지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색온도라든가
또한 밝기라든가 구름빛의 변화들을 우리가 알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우리가 실내에서도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필룩스의 감성 조명 문화입니다. 저는 이를 위하여 체험관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자연 조명을 실내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고 또 시공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저희가 주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공간은 이제 더 이상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아름다울 수 있는 공간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인데요. 단순히 기능적인 것을 넘어서
우리의 생활과 건강 그리고 감성까지 바꿔주려는 필룩스의 노력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는 강한 자부심에 다시 한 번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우리 시에서는 별산대놀이 소놀이굿 상여와 회다지 소리 양주 농악 등 전통 민속놀이 정기공연을 연중 개최합니다.
우리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장금 테마파크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경기도에서는 청년 실업을 이겨내고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06 열린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3월 15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정부에서 생산 공급해 순도가 높고 병충해 발생이 적으며 생육이 우수한 2005년산 콩 보급종 신청을 받습니다.
태강 대원 두 종류며 신청 기간은 3월 17일까지입니다.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우리시 보건소에서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전통 한방 섭생을 접목한 한방 산전 산후 건강 교실을 개최합니다.
임신 20주 이상의 임부를 대상으로 6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실에 산모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마음이 답답해지는 월요일 증후군 또 아직 멀기만 한 주말에 힘 빠지는 수요일 증후군 등 요일마다 다른기분 다른 느낌들 많이 드실 텐데요. 달리 생각해보면 월요일은 한주를
시작하는 날이어서 활기차게 느낄 수가 있고요. 또 수요일은 한 주를 점검하는 날이어서 더욱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지수는 다르겠죠. 이번 주도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라고요. 이상으로 양주시 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요내용

한방으로 관리하는 한방비만클리닉 운영, 양주시 테니스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성장과 신체발달을 위한 한방경혈마사지, 3.1 만세운동 추념식 및 재현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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