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3.27
| 제목 | 민간의료보험 잘 알고 가입하셔야합니다. |
|---|---|
| 작성자 | 김상수 |
| 내용 |
● 알면 알수록 보험사의 이익을 위한 보험이 있는가 하면
비교할수록 국민의 혜택을 생각하는 국민건강보험이 있습니다. ? 과장광고 사례1 ◈ 다 보장한다던 보험상품도 이름뿐! '외국계 B생명의 '다보장의료보험'도 수천종의 질병을 모두 보장하는 것처 럼 광고 하지만 실제는 손으로 꼽을 정도의 질병만 보장한다. 당뇨병만 해 도 이 상품은 당 뇨병 한 가지만 보장하면서도 마치 이같은 합병 증세를 모두 보장하듯 광고한다.' (2005.8.26 서울신문) ? 과장광고 사례2 ◈ 환급률 100%의 보험상품도 실제로는 고작 30~40%! 'C생명은 다이렉트 건강보험을 판매하면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면 보험료를 100% 돌려준다고 광고하지만 실제 환급률은 30~40%에 불과한 실정이다.' (2005.8.26 서울신문) ? 민영보험의 사업비 ◈ 보험료 1만원에 보험사 사업비가 4,000~4,700원! '사업비는 설계사의 수당, 광고비 등에 드는 판매관리 비용을 말한다. B생 명 '다 보장의료보험'의 사업비는 보험료의 40~47%선으로 30% 안팎인 다른 유사상품보다 높다.'(2005.8.26 서울신문) ? 민영보험 해약률 증가 ◈ 눈속임판매에 해약률 증가! '눈속임 판매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입자들이 피해를 감수하고 보험을 해약 하는 일 도 늘고 있다. 보험에 가입한지 2년도 되기전에 해약하는 비율이 41.6~44.1%에 이 른다는 얘기다.' (2005.8.26 서울신문) ? 지급률비교 ◈ 국민건강보험 지급률 189%, 민영보험 지급률 61% '건보공단의 지급률은 5년 평균 189%였다. 국민들이 100원을 내면 189원의 건강보험 혜택을 돌려받는 것이다. 이에 비해 민영보험의 지급률은 61.3% 에 그쳤다. 가입자들이 100원을 내면 61.3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2005.7.21 한겨레신문) ● 더 크고 다양해진 보험 혜택, 이제 국민건강보험 하나면 충분합니다 |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