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4.01
제목 | 어제 죽은이가...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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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우 |
내용 |
오늘 내가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내일 입니다. 오늘 한 순간 한 순간은 매우 소중하군요. 매일 차가운 길 바닦에서 총 파업으로 고생하시는 양주상운 택시 기사님들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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