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9.20
| 제목 | [건의] 도로공사와 홈페이지 관련 |
|---|---|
| 작성자 | 오영숙 |
| 내용 |
[홈페이지]
1. 민원처리는 ? 무언가 말을 하고자 하니, 자유게시판에는 '양주시에 바란다'게시판을 이용하라고 하고, 양주시에 바란다게시판에 가면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라고 한다. 장난하나? 그리고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말 여기 글을 보는건지 마는건지 답변달린 글들이 없다. . 2. 게시판 이용 또, 게시판 이용이 너무 까다롭다 대부분의 관공서는 실명확인(이름과 주민등록증)을 거쳐 자유롭게 게시판 이용이 가능한데, 양주시는 일일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관광안내책자를 보내달라는 글을 썼던데 요즘같은 세상에 볼것 많고 넓다는 양주에 '관광안내책자신청'게시판도 따로 있지않고 그사람은 책자신청때문에 회원가입을 했어야 된다. [도로공사] 연말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공사하는 곳이 많다 본인은 동두천에서 은현면 도하리 광적 장흥 송추 원당 일산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전에는 의정부로 출퇴근을 했는데 일산까지 출퇴근길이 상당하여 기름값을 아끼려 작은 차를 구입했다 그런데 문제는 장흥에서이다. 유원지이다보니 여기 저기 속도방지턱이 많이 있다 그런데 전에 놀러다니거나 공항에 갈 때는 몰랐는데 경차를 이용하다보니 속도방지턱은 방지턱이 아니라 속도정지턱이 되어 버렸다. 장흥유원지의 주막촌과 여울목 상가 사이의 속도방지턱과 아사도 부근의 속도방지턱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높이는 낮지만 오래되어서인지 직각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 본인의 차는 밑바닥이 긁힌다. 속도는 10키로 이하로 떨어뜨려야 간신히 조용히 넘어간다. 뒷차들 빵빵거리고 난리도 아니다 연말에 여기 저기 하자보수공사를 하면서 속도방지턱이 깨진 부분도 신경써서 고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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