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10.24
| 제목 | 또 하우스에불이 |
|---|---|
| 작성자 | 강영하 |
| 내용 |
안녕들하십니까?
저희는 주내역 맞은편 에서 농사짖는 사람임니다. 저희농장에 불이나몇자 적어봄니다. 올해에만 벌써 불이 3번이나 불이나 농자재와 비닐하우스등에 불이번져 벌써 수십에서수백 만원에 피해을 입고 더욱 어처구니업는 일이생겼습니다. 하우스의 가장이신분( 성함이 강 상 호 )이 얼마전 병으로 입원중이신 분이 10월13일 밤에 불이나던날 """" 병원에서 10월14일 돌아가셨습니다"""""" 불은 노숙자 들이 들판에 돌아다니다가 하우스에 들어와 먹을것과 그릇 등을 가져가거나 하우스안에다 난장판을 만들고 가는일이 빈빌하고 또한 불까지 지루고감니다. 그래서 경찰서나 다른곳에도 민원재기도 하였으나 아무련 결과도 없어습나다. 저희들은 그노숙자들을 저희들이잡아 아에 이세상에서 추방 하였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이제는 가장이 없는 하우스을 고칠것이며 어떻게 미망인 혼자 농사을 지을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만약에 저희가 아닌 여러 분들이 이런일을 격으쎳다면 어떠 하셨을까요.......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 코자 몇자 적어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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