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10.27
| 제목 | 7번 노건 버스 기사 들의 난폭운전 |
|---|---|
| 작성자 | 유지숙 |
| 내용 |
양주자이 주민인데 7번버스 기사들 난폭운전으로
사고가 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편도 2차선 도로를 직선로에서는 차선을 물고 달리다가 커브길에서 추월 이라도 하려는 차는 일부러 길 양쪽으로 밀어 부친다. 그나마 사과는 커년 미안하단말도 한마디 않는다 오늘또 집에 오는길에 똑 같은 일을 당하여 기사에게 항의 햇더니 차가받혓냐고 오히려 되묻는 것이엇다. 배차시간 맞추려면 어절수가 없다나. 그렇다면 이길로 다니는 다른 노선은 왜 난폭운전을 않하는건가? 유독 7번 버스 기사들만 난폭운전을 일삼으니 이젠 불안해서 7번 노선 버스 옆으로는 지나가지도 못할것같다. 대원고속 에서는 기사들에게 다른 차량들과 사고가 나던말던 배차시간만 지키라고 교육하는지? 그리고 기사들은 무조건 사과하지 말고 사고나 나면 한번 미안하다고 하라고 교육 시키는지? 앞으로 이길을 지나는 차량을 지나는 운전자들 이나 승객들 에게 특히 이차량 운전자를 조심 하라고 여기에 남기려 한다. 노선번호 7번 노원역~양주자이 구간 운행 경기 7바 1579 20:00시 회차지도착 문승연 기사 이름은 정확치는 않지만 정말 뻔뻔한 사람이다.... 앞으로 7번 노선이 우리 단지내를 통과 한다는데 이런식으로 단지내를 통과 하면은 우리 아이들 안전과 단지내 거주자들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할것인지 좀더 생각 해보고 단지내 통과 노선을 정하엿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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