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06.09
| 제목 | 양주 리틀 야구단 준우승 쾌거(남양주 다산기)를 이룬 우리 자랑스러운 양주의 아들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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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숙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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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창단 1년 반 정도에 이뤄낸 전국 리틀 야구대회(남양주 다산기)준우승이라는 사실은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을 우리 자랑스러운 양주의 아들들이 해냈습니다.
우리나라가 WBC에서 준우승을 이뤄 낸 것 처럼 ,,, 열악한 환경에서 이뤄낸 값진 승리였습니다. 리틀 야구장 하나 없는(정말 남양주시나 장출리틀이나 넘 부러웠습니다) 매일 이 학교, 저 학교를 전전하며 연습하고 땀 흘리고, 우리 아이들의 피와 땀의 결과였습니다. 양주 시민 여러분! 양주시라는 글씨가 씌여진 우리 리틀 야구 선수들을 보신다면, 등한번 토닥거려 주십시오. 우리 양주를 빛낸 멋진 양주의 미래입니다. 양주 리틀 야구 선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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