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12.28
| 제목 | 가정복지과 보육팀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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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순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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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쫓기는 업무속에 잠시 쉴 틈도 없이 업무에. 전화벨소리에. 힘겨운 보육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찡해옵니다. 꼼꼼하게 이리저리 친정어머님처럼 보육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팽옥자과장님과 시종일관 성실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배용숙팀장님, 시설장,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아낌없이 온 힘을 쏟는 방희정팀원과 점점 늘어만 가는 인허가문제와 평가인증 과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이민우팀원, 아이사랑카드 실시로 업무에 파묻혀 힘겨운 젊은 날의 열정을 보육에 싸여 있는 정은선팀원,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하여 칭찬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보육팀들에게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고읍지구 확대되면 더 힘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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