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회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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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제림 |
내용 |
저번에가서 폐끼쳐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내 삶에 찾아왔던 안타까움과 서러움이때문에.. 참고 참았던 서러움때문에 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복무에 충실하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낯선 서울까지와서 .서럽게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양주시를위해 고생하시는 공무원분한테 정말 죄송합니다. 벌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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