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상운 휴일 잠시 휴식~! |
|---|---|
| 작성자 | 서재섭 |
| 내용 |
어제 광주에서 열린 민주택시 4기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는 어제 연맹에서 우리의 투쟁 이길때까지 여러 회사 동지들이 도와준다는 약속을 듣고 왔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끝장투쟁 반드시 승리 합시다. 월요일 시관계자및 세무서 노동지청 경찰 회사가 분명히 명확한 해결책을 재시하지 않으면 우리는 분명 내일 부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순한 투쟁이 아닐거라는 경고를 합니다. 우리의 생존권을 찾자고....회사 망할만큼 원하는것도 아니고....우리가 일한만큼 달라고....아주 소박한 요구를 하는데....사장은 눈하나 깜짝 않하고 있는 모습이 그동안 우리 동지들 피땀을 얼마나 훔쳐가서 축적을 했는지....참으로 욕이 나올것 같습니다....동지 여러분 우리 분명히 생존권을 찾아 옵시다. 덕흥택시 부러워 하지말고 우리도 투쟁 승리해서 법이 정한 권리를 쟁취합시다. 누가봐도 분명 이해가 않가는 임금 지급을 양주시민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내일 멋있는 투쟁 합시다. 양주시청 관계자 분명히 경고하는데 관리감독 철저히 하기바란다. 노동지청은 노동자들 피땀을 훔쳐가는 양주상운 철저히 법 집행하기 바란다. 우리는 승리 할때까지 싸울거라는 다짐을 알립니다!!! |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