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정한 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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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영 |
내용 |
제3회 회천 어울림축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 그리기대회에서 어떻게 심사위원이 황금미술선생님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상받은 아이들이 그학원생이 대부분이고 그학원 다니라는 선전밖에 볼수 없지 않습니까. 벌써 3년째 계속 심사했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동네잔치가 이래서야 됩니까 동사무서 직원은 와서 따지라는 식이니 정말 짜증납니다. 계속 축제를 하실거라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건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정한 심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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