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분초사회.. 기대되는 2024년 |
|---|---|
| 작성자 | 김현섭 |
| 내용 |
내년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분초사회"가 꼽혔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사람들이 '시간의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흐름을 지칭하는 키워드"라며 "시간이 돈만큼 혹은 돈보다 중요한 희소자원이 되면서 모두가 분초를 다투며 살게 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는 소유 경제에서 경험 경제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육각형 인간"이라는 키워드도 내년의 트렌드 중 하나로 언급되었다. 이는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등 모든 측면에서 완벽한 사람을 의미하며, 현재의 가치 평가와 계층 간 차별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도파밍", "요즘 남편, 없던 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등이 내년의 트렌드 키워드로 언급되었다. 이러한 키워드의 앞 글자를 모아 "드래건 아이스(DRAGON EYES)"가 내년을 상징하는
단어로 제시되었다. 출처 https://trend-m.com/idea_consumer/?idx=16514180&bmode=view 출처 분초사회 https://dreamcomplex.kr |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물류센터 반대입니다
- 다음글 분초사회.. 기대되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