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장애인일자리 최지원 주무관님을 징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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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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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가 소리없이 내리네요.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5개월빢에 안남았네요. 지난주도 많이 힘든 시간이 지나가구 같은직원은 도움을 도따른직원은 갑질을 때문에 힘드었다. 너무힘들어서 병원까지 다녀왔다. 시청 최지원씨에 위료에힘을 다시내봅니다. 늘변함없구 한결같은 지원씨에 칭찬으로 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따뜻한마음과 사랑을 잊지않을께요. 한주간도 늘웃는 주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늘응원합니다..진심으로 힘이되고 감사해요. -^-^ ^-^지원씨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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