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지지원과 곽은경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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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근정 |
내용 |
노원구에서 살다가 3년전에 옥정에 오게 되었습니다.
옥정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공무원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친절하다 라는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홀로 사시던 형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제가 사는 양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후 청각 장애 판정을 받게 되어 오늘 보청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복지카드 수령후 보청기를 하기까지 젊으신 분인것 같은데 정성을 다해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되어 칭찬하며 글을 남깁니다. 곽은경님과 같으신 분들로 인해서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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