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덕정자율방범대 홍영만대장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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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복경 |
내용 |
차를 운전하던 중 펑크가 나서 비상깜박이를 켜고 안전하게 차를 세우려고 하고 있었다.
빨리 가지 않는다고 욕을 하는 사람, 클렉션을 열심히 누르고 가는 사람... 막내 딸과 얼마나 당황했는지.... 차를 세우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우리를 발견한 덕정자율방범대 홍영만 대장님께서 스페어 타이어를 꺼내 여러도구를 이용하여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해 주셨다. 나에겐 어릴적 어디선가 나타난 태권브이를 연상하게 했다. 작은 지지대로 차가 들리는 모습을 보고 막내 딸은 신기하여 우아! 소리도 내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글을 통해 홍영만 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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