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청 차량등록계는 양주시의힘! |
---|---|
작성자 | 김봉주 |
내용 |
덕정은 나의 제 2의 고향이다!
20대 젊은시절을 그곳에서 다 보내고 지금은 연기군 남면에 살고있다. 오랜만에 간터라 많이 바뀌어있었지만 그래도 포근함을 느낄수 있었고 마음은 들떠있었다. ... 오늘 소학영외 1인 차량등록을 하러 양주시청에 갔는데 번호표를 뽑고 직원을 바라보고 맨 왼편에 앉아있는 여직원(이름을 몰라죄송)의 친절에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맞은편의 4번창구의 (세금을 계산하러) 아가를 가진듯한 인상좋은여직원의 친절에 또 한번 놀랐다. 직업상 어쩌면 전국을 다닌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말 몇 안되는 , 아니 타지에서는 가장 친절함을 느껴보지않았나 싶다. 아가를 안고 있는 친구에게 밝은미소와 친절의 말을, 민원인보다 먼저 손을 내밀고 따뜻한 배려의 말을 잊지않는 그들은 진정 양주시청과 나아가서 양주시의 힘이다!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아래글을 보고 동감하며..
- 다음글 남면사무소 오영대주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