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도전!!
대형병원 유치를 위한 양주시 중진료권 분리요구 온라인 서명 오랫동안 규제로 낙후되어 왔고 응급실 등 종합병원이 부재한 양주시가 이제 2035년 50만여명 인구 중견도시로 도약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동두천-연천 등 인근 시군과 묶인 중진료권을 분리하여 병상 공급 제한의 위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응급실은 물론 관내 코로나19 입원병상도 없어 길에서 전전했던 시민들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양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대형병원 유치를 간절히 바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서명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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