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절기 수요로 7월 육계 가격 강세 전망 - 병아리 생산 증가로 7월 사육수수는 전년보다 11.5% 증가한 1억 688만 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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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육용 종계 산란율이 전년 동월(60%)보다 낮아( 0.2%p) 종계 생산성은 여전히 저조하지만, 육계 생산성은 2008년보다 향상된 것으로 추정
- 종계 사육수수가 증가하여 6월 병아리 생산수수는 전년보다 10.4% 증가
- 병아리 생산수수 증가로 7월 육계 사육수수도 전년 동월보다 11.5% 증가 전망
- 냉동 비축과 수입량 감소로 7월 닭고기 총공급량은 전년보다 6%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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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도계수수는 전년 동월보다 10.4% 증가한 8,023만 수 전망
- 6월 비축물량은 254만 수에 불과하고, 닭고기 국제 가격 상승으로 7월 수입량도 전년 동월보다 16.7% 감소한 8천 톤(약 1천만 수) 추정
- 초복(7월 14일)과 중복(7월 24일)이 있는 7월은 닭고기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
- 복 절기 수요로 7월 전국 평균 육계 산지가격은 kg당 2,100~2,300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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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총공급이 감소하고 복 절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7월 육계 산지가격은 전년 동월(1,847원)보다 상승한 2,100~2,300원으로 전망
■ 종계 도태 지연 현상 심각한 수준, 8월 중순 이후 가격 급락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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