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사과ㆍ복숭아는 재배면적 증가, 배ㆍ단감은 감소 전망
▶ 사과 내년 1~2월 출하 집중으로 가격하락 우려, 출하조절 필요
ㆍ사과 12월 출하량 증가하여 가격은 작년대비 약보합세 전망
ㆍ배 12월 품질은 양호하고 출하량 감소하여 가격은 작년보다 높을 듯
ㆍ올해 설 명절 이후 저장 배 가격 높아 내년 2월 이후 배 저장량 많을 전망
▶ 월동온주 감귤과 한라봉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여 생산량 많을 듯
ㆍ노지온주 12월 출하량 많지만 당도 등 품질 좋아 가격은 전월과 비슷할 전망
ㆍ감귤 내년 재배면적 노지와 가온시설 면적 감소, 무가온시설과 만감류는 증가할 듯
ㆍ단감 12월 출하량 작년보다 3% 적고 품질 양호하여 가격은 작년보다 높을 듯
▶ 내년 사과 재배면적은 올해보다 1% 증가, 배는 1% 감소할 듯
ㆍ내년 단감 재배면적은 수익성이 높은 타작목으로 전환되어 1% 감소 전망
ㆍ포도 노지재배는 올해보다 1% 감소, 시설재배는 1% 증가할 듯
ㆍ복숭아 재배면적 올해보다 1% 증가, 조생종 면적은 증가하나 만생종 감소 예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