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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 2011년 4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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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 선물 투기 감소와 일본 대지진으로 3월(1~18일) 평균 밀, 옥수수, 대두
선물가격은 각각 톤당 269달러, 269달러, 497달러로 하락세로 전환 |
■ 세계 곡물 생산량은 감소하고 소비량은 증가함에 따라 2010/11년 밀, 옥수수,
대두 기말재고율은 각각 전년대비 2.8%p, 3.0%p, 2.0%p 하락할 전망 |
■ 리비아 내전으로 투기자본이 원유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밀, 옥수수, 대두 선물
투기는 2011년 2월 말부터 하락세로 전환, 국제유가는 100달러 돌파 |
■ 최근 리비아 내전으로 투기세력이 원유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곡물 선물투기가 감소
하였고, 일본은 대지진으로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여 곡물 수출국의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두 국가의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국제곡물 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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