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석 이후 9월 홍로·신고 가격은 성수기보다 20~30% 낮을 전망 |
| 추석 이후 사과·배 수요 적고, 시장거래일수 작년보다 많아 가격 하락할 듯 |
| 추석에 소비되지 못한 홍로는 수출 장려해야 |
| ▶ 올해 후지 생산량은 25만 2천톤, 신고는 26만 3천톤 전망 |
| 노지포도 생산량은 23만 5천톤, 복숭아 만생종 생산량은 4만 7천톤 수준 |
| 노지온주 생산량은 해거리해인 작년보다 24% 많은 59만 6천톤 예상 |
| 단감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18만 3천톤 전망 |
| ▶ 사과 탄저병, 포도 꽃매미 피해 작년보다 줄어 |
| 사과·배 비상품과 비율 작년보다 1%포인트 낮을 듯 |
| 포도·복숭아 집중호우 침수피해 적으나 과실 비대와 착색 지연 |
| 8월 잦은 강우로 복숭아 만생종 출하시기 작년보다 4일 늦어 |
| 10월부터 출하되는 단감 부유 착과량 많고, 과실 비대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