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배 가격은 작년보다 높고, 감귤·단감은 낮을 전망 |
사과 양광 가격은 작년보다 높고, 료카·히로사키는 낮을 듯 |
하우스온주 가격은 작년보다 8% 낮고, 노지온주는 20% 낮을 전망 |
단감 부유는 출하량이 작년보다 4% 많아 가격은 다소 낮을 듯 |
▶ 올해 후지 생산량은 24만 7천톤, 신고는 26만 5천톤 전망 |
사과 저장량은 갈반병 등으로 작년보다 14% 적고, 배는 8% 많을 듯 |
노지온주 생산량은 2009년보다 14% 적고, 작년보다 17% 많은 56만 2천톤 예상 |
단감 생산량은 작년보다 9% 많은 19만 7천톤 전망 |
▶ 사과·배 당도는 작년과 비슷하고, 크기 다소 작아 |
노지온주 당도 및 당산비는 작년보다 높을 듯 |
10월부터 출하되는 단감 부유 당도는 작년과 비슷, 외관·크기는 좋아 |
포도·복숭아 당도와 착색은 작년 수준으로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