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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관측 2011년 1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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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2월∼내년 2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 전년보다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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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내년 3월 한육우 사육 마리수는 올해 9월(304만 마리)보다 감소한 각각 298만 마리, 291만 마리 전망
도축 마리수 증가로 12월∼내년 1월 한우 지육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1∼8% 하락한 13,500∼14,500원(생체484∼
519만 원, 1등급 600kg기준) 전망
비수기인 내년 2월 지육 도매가격은 13,000원(466만 원) 내외로 하락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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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사육 마리수와 원유생산량 회복세 지속 전망 |
쿼터량 확대와 원유 수취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 사육의향 고취로 사육마리 회복세 지속 전망
12월 사육 마리수 40만 5천∼40만 7천 마리, 내년 2월은 40만 6천∼40만 9천마리 전망
4분기 원유 생산량 47만∼47만 5천 톤, 내년 1분기 48만 1천 톤∼48만 6천 톤으로 원유 생산량 회복세 지속 전망 |
| 돼지 12월 가격 5,400∼5,600원/kg의 보합세 전망 |
12월 사육 마리수는 800∼810만 마리, 내년 3월은 12월보다 3% 증가한 820∼830만 마리 전망
금년 12∼내년 5월 국내 생산량은 회복세 지속 전망
수입육 재고 부담으로 수입량은 감소 전망
김장철 이후에도 육가공업체 작업량 증가 등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당분간 보합세 전망
12월 지육가격은 박피 기준 kg당 5,400∼5,600원으로 보합세 전망
내년 1∼2월 가격은 5,000∼5,300원의 약세 전망. 3∼5월은 5,100∼5,500원으로 회복세 전망 |
| 계란 12월∼내년 2월 계란 가격 1,200∼1,400원 전망 |
산란계 사육 마리수 증가세 지속되어 12월 6,190만, 내년 3월 6,241만 마리 전망
산란 노계 도태 지연으로 평균 산란율이 저하되어, 계란 생산량은 12월~1월(설 이전) 2.1%, 설 이후~2월 2.7%
감소 전망
12월∼내년 1월(설 이전) 계란 가격은 1,300~1,400원으로 보합세, 이후 2월까지 1,200~1,300원으로 약세 전망
내년 상반기 공급과잉이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노계 도태가 필요한 시기 |
| 육계 12월 산지가격1,500~1,700원/kg으로 보합세 전망 |
12월 육계 사육 마리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7,977만 마리 전망
도계 마리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 수입량은 전년 수준 전망
12월 닭고기 공급량은 전년보다 4.8% 증가 전망, 부분육 소비증가세가 이어져 12월 닭고기 수요 소폭 증가 전망
12월 육계 산지가격 1,500~1,700원/kg으로 보합세 전망
내년 1~2월 육계 산지가격은 1,600~1,800원/kg으로 12월보다 소폭 상승하겠으나, 전년보다는 낮을 전망 |
| 오리 12월∼내년 2월 산지가격 5,000∼5,500원/3kg 전망 |
9월 오리 사육 마리수는 6월 대비 15.1% 감소한 1,293만 마리
도압마리수 증가 및 생산성 향상으로 12월∼내년 2월 오리고기 총공급량은 전년보다 27.0% 증가 전망, 경기침체로
외식수요 감소 예상
공급 증가 및 수요 감소로 12월∼내년 2월 오리 산지가격은 5,000∼5,500원/생체 3kg(전년 대비 26.0∼32.7% 하락)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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