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의원들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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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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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 주공에 사는 사람입니다.
수 없이 민원을 넣었지만 결국은 해결된것 하나 없이 더욱더 숨쉬고 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에는 저녁 9시 이후가 지나야 소각장이나 근처 공장에서 나온 냄새를 맡을 수 있었으나 요즘은 하루 종일 냄새가 납니다.
저녁에 항상 걸레질을 하는데 이건 꼭 연탄공장옆에서나 나올법한 새카만 먼지가 정말로 많이 나옵니다.
이걸 하루종일 집에 있는 아이랑 집사람이 마시고 있다니 정말로 분통이 터져 못살겠습니다.
어떤 방법이던지 해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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