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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푸르지오 3차 입주 예정자입니다.
푸르지오는 각 차수별로 해서 1.2.3차로 나뉘어서 분양했습니다
같은 대지에 일률 모두24평이고 같은날 동시 입주일 입니다.
3차는 2016.5월에 사후분양가로 책정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분양한것을 1년여 앞당겨 분양을 하고선 후분양가의 가격으로 동일하게 분양을 했습니다.
사후 분양 허가 받은 내용을 사전 분양시 묵권한 행정당국과 대우는 1.2차 가격을 알리지 않고 3차 가격만 제시했습니다.
분양도 깜깜이 분양에 대한 책임은 있으며 분양사로 하여금 원래 3차 분양가인데
1.2차는 할인 분양했다는것은 앞뒤가 안맞는다고 봅니다.
일.이백도 아닌 1차보다는 3천2백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불과 몇개월사이 큰 금액이 차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분양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알 권리를 무시한채 분양했다고 생각합니다.
마감재를 고급화해준다.무상옵션을 해준다 하는데 이것을 알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분양사 사무실에 팩스 요청했지만 답변을 못받은 상태이구요.
푸르지오 3차는 세대수가 744세대인데요...
분양가 차이의 금액을 환산하면 엄청난 금액이 나오는군요.
이렇게 후분양식으로 책정했던 금액을 부동산 활성화에 편승에서 분양을 했다고만 보는것입니다.
지금 옥정에서 분양하는 대림이나 란트등 해서 분양가를 보시면 푸르지오3차의 분양가가 얼마나 모순이 있는지도 금방 아실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승인 내준 양주시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봅니다.
문제점을 엄중하다고 인지하시고 해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무덥고 습한데 건강하십시요.
201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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