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주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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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폐회 양주시 현안사업과 관련해 벤치마킹실시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가 제219회 임시회를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21일 폐회했다. 금번 임시회기간 중에는 가평축산분뇨처리장를 시작으로 당진축산분뇨처리장, 용인축산분뇨처리장을 비롯해 일산화력발전처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이희창 의원과 임경식의원은 5분발언을 실시했다. 또한, 양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양주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상위법인 ‘폐기물관리법’이 개정 시행됨에따라 법령에 맞도록 용어 및 조항을 정비하고 정부의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방향이 사후관리에서 발생을 사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전환함에 따라 개정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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