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최근 양어장형 유료낚시터는 대부분 캐치 앤 릴리스를 하는 손맛터로 바뀌었고 낚시 기법도 마릿수가 월등한 내림, 중층이라고 하는 신기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예전의 전통을 고수하는 낚시터가 있는데 바로 삼하낚시터다.
통 바닥낚시만 허용하고 있으며 낚은 고기는 모두 가져갈 수 있다. 따라서 입어료도 3만 원이나 받는다. 옛날 그대로의 방식이지만 인근 손맛터보다 오히려 단골들이 더 많다고 한다. 삼하낚시터의 주어종은 붕어이며 수면적 1200평, 1.5칸 ~ 3.2칸까지 가능하고 내림 낚시터, 바닥(올림) 낚시터가 분리되어 있다.
수심 2~2m30 정도이고 야영 및 취사는 할 수 없는대신 구내식당이 있어서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고, 향나무, 수양버들나무로 둘러쌓인 조용하고 깨끗한 낚시터이다. 겨울철에 이용하는 삼하하우스낚시터는 수면적 200여 평에 좌석수 52석의 아담한 규모이다. 최근 중국산 붕어의 수급 문제 등으로 하우스낚시터도 잦은 입질을 보기 힘들지만 이곳은 의외로 입질이 잦다.
방류량이 수·토요일 300㎏, 평일 100㎏으로 많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수온이 높아 고기의 활성이 좋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1.7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3대까지는 허용된다.
통 바닥낚시만 허용하고 있으며 낚은 고기는 모두 가져갈 수 있다. 따라서 입어료도 3만 원이나 받는다. 옛날 그대로의 방식이지만 인근 손맛터보다 오히려 단골들이 더 많다고 한다. 삼하낚시터의 주어종은 붕어이며 수면적 1200평, 1.5칸 ~ 3.2칸까지 가능하고 내림 낚시터, 바닥(올림) 낚시터가 분리되어 있다.
수심 2~2m30 정도이고 야영 및 취사는 할 수 없는대신 구내식당이 있어서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고, 향나무, 수양버들나무로 둘러쌓인 조용하고 깨끗한 낚시터이다. 겨울철에 이용하는 삼하하우스낚시터는 수면적 200여 평에 좌석수 52석의 아담한 규모이다. 최근 중국산 붕어의 수급 문제 등으로 하우스낚시터도 잦은 입질을 보기 힘들지만 이곳은 의외로 입질이 잦다.
방류량이 수·토요일 300㎏, 평일 100㎏으로 많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수온이 높아 고기의 활성이 좋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1.7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3대까지는 허용된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 07:00 ~ 22:00쉬는날 : 기타
구분 : 기타
입장료: 문의
주차시설: 문의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 개인좌대 - 287석 하우스 - 100석
장애인 시설: 없음
기타 관광정보 및 외국어 안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