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수 사당
*(향토유적 16호)*
원래의 사당은 소실되어 주춧돌만 남아 있던 것을 1990년 10울에 다시지어 현재에 이르렀다. 삼문의 솟을 대문에는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고 댜문 좌우로는 붉은 벽돌담이 둘러져 있다. 그의 시호를 딴 "문정문"이란 현판이 걸려 있는 삼문을 지나면 본당인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현판에는 그의 호를 따 "월정사"라 하였다.
원래의 사당은 소실되어 주춧돌만 남아 있던 것을 1990년 10울에 다시지어 현재에 이르렀다. 삼문의 솟을 대문에는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고 댜문 좌우로는 붉은 벽돌담이 둘러져 있다. 그의 시호를 딴 "문정문"이란 현판이 걸려 있는 삼문을 지나면 본당인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현판에는 그의 호를 따 "월정사"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