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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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단단해 보이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 |
제작연도 | 2014 |
재료 | 종이에 아크릴 |
규격 | 42×29.7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17 |
내용 |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채 어디론가 향하거나, 숨거나 혹은 가려져 있다. 이 인물은 작가 본인이지만 자신을 관찰함과 동시에 관찰당하는 자유로운 시선을 넘나들며 긴장감이 있는 채로 존재한다. 상상 속의 공간은 인물과 오브제들이 서로 무관하게 배치되어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방향으로 상상을 끄집어내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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