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민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공개여부, 핸드폰, 이메일, 내용, 파일 제공
제목 공영버스적자운영에 대하여
작성자 정**
공개여부 공개
핸드폰
이메일
내용 의원님들께 지금 의회개원중이라 들었읍니다. 조속한 답변 바라 겠읍니다. 18번 공영버스를 1년동안 운영하면서 실손해액이 6천만원에 달해 있읍니다. 그런데 시청에서는 1.2분기에도 1분기 보상가 밖에 주지 않더니 3.4분기것도 3분기 것으로 종을 냈습니다. 1분기 18백만원 3분기 13백만원 그러면 나머지 3천여 만원은 어디서 보상을 받읍니까 . 열악한 지역을 운영해 달라고 맡겨놓고 절반만 받고 말아라 조그만 업체에서 3천만을 어떻게 부담합니까. 가뜩이나 적자난에 1개월에 1천3백만원씩 적자을 보는데 공영버스는 지원을 해 줄터이니 운영을 해 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실소요 되는 금액도 부담을 안 해준다면 (이익금은 기대도 못하고요)몇달씩 빛내다가 이자물어 가면서 운영 해 주었더니 이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한번 묻고 싶읍니다. 1대분이 이런데 두대를 운영할려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 상상해 보십시요. 돈이 없다 하면서 새로운 사업은 왜 그렇게도 많이 하는지 지금 마을 공원이 시급합니까. 실비로 매일 운영되는 공영버스 마을버스 지원대책이 우선입니까. 준공영제 준비중이라면 요금인상을 자제해 달라는 지가 3년 1년에 3천6백5십만원씩 3년이면 1억이 넘어 갑니다. 자선사업도 이정도 수준이면 더이상 못하겠지요. 재정적자라면서 공무원들 월급은 보너스 까지 착착 날짜되면 잘도 지급이 되겠지요. 공무원 월급을 6개월분만 받고 나머지는 다 반납한다면 저도 수긍을 하겠읍니다. 높은자리에 있다고 남의 재산을 이렇게 유린해도 되는지 도대체 국회 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