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의 전부 |
---|---|
내용 |
참 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이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 노희경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중에서 - ---------------------------------------------------------- 어머니만큼 인생의 전부는 없습니다. 나를 다 희생하고도 모자라 안절부절하고 사십니다. 어머니는 내 인생의 전부임을 고백합니다.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
파일 |
|
- 이전글 꽃이 져야 열매가 열린다...
- 다음글 봄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