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마당

부모 세상


정보마당 > 부모 세상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수능 D-100, 집중력↑ 스트레스↓…“건강관리 필요한 시기”
내용 <FONT size=3>TV리포트=이지현 기자] 수능(11월 7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의 정도도 심해진다. 또한 수험생과 함께 ‘수능 살이’를 하는 부모들 역시 마찬가지. 쉽고 간편하게 수능 날까지 꾸준히 지킬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을 알아본다.<BR></FONT>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 집중력부터 기억력 향상까지</FONT></P><BR>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수능 D-100이 되면 많은 수험생 부모들은 자녀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 특히 체력은 물론 정신적인 압박으로 찾아오는 스트레스로 힘겨워 하는 수험생 자녀를 위해 학습능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모들의 정보 교환도 활발해진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풀무원건강생활의 ‘그린체 브레인아이’는 수험생들의 기억력 향상과 시력보호 및 눈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수험생 부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이 제품의 주요 성분인 피브로인BF-7은 식약청이 인정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소재로서 누에고치의 섬유단백질에서 뇌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특허공법으로 추출, 정제한 특허물질이다. 특히, 서울대와 중앙대 의과대학과 공동 실시한 인체시험에서도 기억지수, 기억유지도 그리고 기억정확도 영역의 상승효과가 입증된바 있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또한 브레인아이는 시금치와 당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루테인, 빌베리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망막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눈의 피로를 개선해준다.</FONT></P><BR>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 체력 바닥치기 전에 ‘비타민’으로 높여라</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수능비법 중 빠지지 않는 항목이 바로 ‘체력관리’이다. 장마가 지나고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영양보충을 통해 체력관리를 하여 신체 리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그 중 비타민 B와 D는 수험생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비타민B는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면역력을 키워준다. 특히, 홍삼에 함유된 비타민B는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비타민 D의 대표적인 효능은 면역력 유지이다. 체력적으로 약해져 있는 수험생들은 면역력도 약해져 독감이나 바이러스 질환 등에 걸리기 쉽다. 또한, 뼈 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성장기 청소년들의 성장에도 필수적이다. 그러나 빠듯한 학업 일정으로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적어 자연스럽게 햇빛을 통해 하루 권장량만큼의 비타민D를 섭취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비타민A는 목과 코 등의 점막 저항력을 강화하여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주어 감기로부터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치즈나 달걀 노른자, 녹황색 채소, 고구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사나 간식을 통해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 C는 체내에 축적된 독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장시간 자리에 앉아 책과 씨름하느라 지친 수험생들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FONT></P><BR>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줄이면 성적도 올라간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수능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시간에 쫓기고 초조함에 수면장애로 잠을 이루지 못해 불규칙한 수면패턴을 갖게 되는 수험생이 늘어난다. 이런 습관은 수능 당일에도 큰 영향을 끼쳐, 평소 실력 발휘를 못할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100일 남짓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차분히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여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수험생들 중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으로 온라인 게임이나 스마트 폰의 각종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 보다는 잠깐이라도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거나 긴장 완화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섭취하여 도움 받는 것을 권한다.</FONT></P>
<P style="TEXT-ALIGN: justify" class=바탕글><BR><FONT size=3>수험생들의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는 폭식과 과식이다. 과식과 폭식은 뇌로 가야 할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리면서 뇌혈류가 부족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식곤증이 오고,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 효율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럴 때는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의 여유를 남겨두고 식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틈틈이 과일, 시리얼 등의 간식으로 영양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에도 좋다.</FONT></P><BR>
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