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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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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쁘게 말하기
내용 <FONT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엄마 아빠와 말을 하다보면 가끔은 속상하고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BR>이런 때 한번쯤 활용해 보시라고 올려드려요.^^<BR><BR>1. 친구랑 놀고 늦게 와서 부랴부랴 숙제를 하려는데 엄마가 무조건 야단칩니다.<BR>--> <FONT color=#ff0000><STRONG>"나도 숙제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무조건 화만 내니까 속이 상해요. 제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시면 좋겠어요."<BR></STRONG></FONT><BR>2. 숙제 다 하면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해 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지켰어요.<BR>--><FONT color=#ad8e00> </FONT><FONT color=#48a2ff><STRONG>"숙제 다하면 게임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지켜서 힘이 빠지고 의욕이 안나요. 약속하신 건 지키셨으면 좋겠어요"<BR></STRONG></FONT><BR>3. 엄마가 매일매일 공부해라 잔소리해요.<BR>--> <FONT color=#e0b800><STRONG>"엄마 나도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엄마가 자꾸 공부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져요. 저 이제 숙제도 잘 할꼐요. 너무 자주 공부 하라고 하지 말아주세요.<BR></STRONG></FONT><BR>4. 부모님이 다른 친구와 비교해요.<BR>--><FONT color=#307f00> <STRONG>"엄마가 나랑 다른 친구를 비교한다는 느낌이 들 때마다 화가 나고 더 하시 싫어져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BR></STRONG></FONT><BR>5. 말로 안하고 무조건 때려요.<BR>--><FONT color=#0000ff> <STRONG>"말로 해도 알아듣는데 무조건 때리기부터 하시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화가 나요. 이제부터 말로 먼저 해주세요."<BR></STRONG></FONT><BR>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나는 **해요"라는 표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기분 나쁘지 않은 방법으로 잘 전달하실 수 있길 바래요~~우리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를 사랑하신답니다. 서로 예쁘게 말하는 방법을 통해 서로를 오해하는 일은 없도록 해 보면 어떨까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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