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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곳이다. 채소와 나물을 직접 재배해 사용하고
쌀도 양주쌀을 고집한다.
모든 매뉴와 반찬에 건강을 생각한 흔적이 보인다. 한 번 와 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가는 집.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라 예악은 필수.
쌀도 양주쌀을 고집한다.
모든 매뉴와 반찬에 건강을 생각한 흔적이 보인다. 한 번 와 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가는 집.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라 예악은 필수.
이용안내
음식점 분위기 : 깔끔한 분위기
동반자별 분류 : 가족,연인,친구,단체회식,기타
주차시설 : 50대
어린이 놀이방 : 없음
장애인 시설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