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시정 Live 보토자료]]> <![CDATA[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6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박미선)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 이용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들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 아동들은 방송댄스 등 다양한 발표 무대를 통해 숨겨둔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다양한 체육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아동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공립 사랑숲어린이집,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옷장 현장체험 및 옷 기부 ]]>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40여 명의 원아들이 직접 가져온 옷을 나눔옷장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애성 원장은 “원아들의 나눔이 지역 사회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과 기부가 원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깨달음이 되고,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복남 옥정1동장은 “공립사랑숲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옷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원아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

강인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금련 양주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1인당 총 7kg(파김치 1kg, 나박김치 2kg, 열무김치 2kg, 오이소박이 2kg)의 여름김치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또한 폭염경보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냉방시설 및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등 계절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 교육발전 및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기반 조성 ▲교육 관련 정책 발굴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양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농업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경험 등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현장에 적용‧검증해 실용 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검토를 거쳐 중앙 공모에 신청하게 되며, 이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규모는 1개 과제에 총 2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채소, 과수, 축산, 농기계, 가공, 식량작물 등 농업 전 분야이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3~5명 이상이 공동 구성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용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발굴·보급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각각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홈페이지(http://market.y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2026년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주민세 안내문을 새롭게 제작·배부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직접 세액을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당 500원)을 추가로 산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서도 세액을 산정해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고지서의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실제 현황과 고지 내용이 다를 경우 사업주는 위택스,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큰글씨 고지서를 올해도 제작해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고지서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든 주민세 고지서에 청렴 실천 문구를 삽입해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납부 대상자는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금융앱, 자동응답시스템(☎ 1422-11),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외국어 안내문 제작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주민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오존 고농도 시기 대응 홍보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오존의 발생 원인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고농도 오존 발생 환경 및 대응 필요성 ▲오존 예보제 ▲오존 고농도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오존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시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활동을 줄이고, 오존예보를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기환경 정보를 쉽게 접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 하계 연찬교육 성황리에 마쳐 ]]>
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수칙 생활화를 다짐하며 안전한 영농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연합회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양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이 함께 모은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미자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품목연구회는 양주시 농업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23개 단위연구회, 78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DATA[ “보고서와 격식은 버린다” 민선 9기 양주시, ‘실용·소통’ 중심 행정 대전환 시동 ]]> ▶ 칸막이 행정 허물고 ‘양방향 소통’으로 체질 개선…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양주시의 ‘행정 대전환’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
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핵심 골자는 ‘실국소장 회의’와 ‘전체 간부회의’의 실용적인 운영이다.

시는 기존에 월 2회로 운영했던 전체 간부회의를 월 1회로, 매주 목요일 시장, 부시장 교대 주재로 운영했던 티타임을 실국소장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실국소장 회의’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형식적이고 관례적이었던 기존의 회의 운영 방식을 과감히 깨뜨리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빠른 문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전체 간부회의의 진화,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형 토론 회의’

기존의 전체 간부회의는 각 부서의 현안사항을 취합한 후, 부서장 중심의 요약‧나열식 보고가 주를 이루었고, 지시사항의 전달로 부서간 긴밀한 협업이나 심도있고 생산적인 논의와 토론이 부족했다. 또한 직원들도 매주 반복되는 자료 취합으로 행정력이 낭비되며 회의 피로도도 증가됐었다. 이는 실질적인 시정 발전 대안을 도출하기 어렵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양주시는 월 2회 개최되던 전체 간부회의를 월 1회로 축소하는 대신, 회의의 밀도를 대폭 높여 ‘문제해결형 토론 회의’로 전면 전환했다.

단순 실적 나열을 지양하고,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핵심 과제나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난제들을 중심 안건으로 선정한다. 간부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 시간을 보장해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통한 즉각적인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처럼 전체 간부회의가 보고 중심에서 ‘토론과 해결’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시정 현안에 대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도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협동 행정은 기존의 형식주의 문화가 공고히 자리 잡고 있던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효율적인 행정 다이어트, ‘보고서 없는 회의’ 도입
공직 사회의 해묵은 고질병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보고서 작성 업무’였다. 정작 중요한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보다 보고서의 자구 수정이나 형식을 예쁘게 꾸미는 데 아까운 행정력이 낭비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양주시는 이 같은 비효율적 관행을 과감하게 도려냈다.

실국소별로 주요 현안을 보고할 때는 장황한 서술형 문서를 전면 금지하고, 핵심 내용만 직관적으로 정리한 1장짜리 요약 자료만을 공유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안건의 경우 데이터의 추이나 핵심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 등의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이처럼 ‘보고서 없는 회의’ 체계는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야근과 문서 수렁에서 벗어나 본연의 현장 행정과 정책 실행에 더욱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행정 다이어트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이는 결국 양주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 부서 간 벽 허물기… ‘칸막이 행정’ 타파
현대사회가 복잡하고 다변화될수록 행정도 단일 부서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민원과 융합형 과제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공직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소관 업무 중심의 ‘칸막이 행정’은 부서 간 소통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양주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의에서 ‘부서 간 벽 허물기’ 체계를 도입했다. 실국소장들은 자신의 담당 부서 업무가 아니더라도 시정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떤 안건에 대해서든 자유롭게 의견을 보탤 수 있다.

또한 부서 간 이견이 있는 조정 과제를 탁상공론이 아닌 테이블 위에서 실시간으로 조율하고 합의해 업무를 서로 미루는 ‘행정 핑퐁’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처럼 소관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공유함에 따라,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말로 끝나지 않는 책임 행정, 철저한 사후관리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대안이 회의에서 나오더라도,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말 잔치’에 불과하다.

양주시는 회의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한 번 결정된 과제가 실행 부서에서 유야무야되지 않도록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독려해, 회의의 결론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물로 완성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후관리 시스템은 회의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내부에 ‘끝까지 책임지는 일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이 될 것이다.

■ 투명한 행정의 완성, ‘주요 업무회의 생중계’ 도입
음식의 위생과 조리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개방형 주방’이 손님의 두터운 신뢰를 얻듯, 행정 역시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공직 내외부의 진정한 신뢰와 동력이 형성된다.

이에 양주시는 닫힌 회의실 문턱을 낮추고, 시정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업무회의 과정을 청내 방송과 온라인 시스템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열린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직원들과 시민들은 주요 정책이 어떤 맥락과 토론을 거쳐 결정되는지 단편적인 결과물로만 접해야 했다. 하지만 회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과 알권리를 대폭 끌어올리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업무의 이해도와 예측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정책 집행의 속도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정보 독점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 운영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일하는 방식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양주시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겨 있다.

■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혁신, 결국 정답은 ‘소통’
양주시의 소통 중심 행정 개혁은 간부회의의 변화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시는 진정한 행정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하부를 지탱하는 실무 조직원들과의 양방향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직원과의 대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간부 중심의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지시에서 벗어나,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겪는 현장 행정의 고충과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들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격식 없는 소통 과정을 거쳐 실제 시정 정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같은 상향식 소통은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 안에서부터 시작된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변화는 결국 민원인을 대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고스란히 나타나 대민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격식 깨야 시민이 보인다… 양주시 행정 혁신의 종착지
이처럼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양방향 소통 혁신은 양주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강력한 뼈대가 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행정에서 격식과 형식을 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내야 비로소 시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보이기 시작한다”며 “공직자가 보고서 작성보다 현장을 한 번 더 찾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때 비로소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행정 혁신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이 혁신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워지고, 낭비 없는 효율성으로 시민의 소중한 시간과 예산을 아낄 때 지방자치는 진정으로 꽃을 피운다. 형식과 격식이라는 오랜 껍데기를 과감히 벗어던진 양주시의 실용 행정이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양주의 가치를 어떻게 높여갈지, 변화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CDATA[ “어디서 쓰지?”고민 끝! 양주시,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스티커 부착 ]]>
농식품상품권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어떤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수혜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을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의 전용 스티커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부된 스티커는 양주시 관내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총 378개 가맹점의 출입문이나 계산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이용자들은 매장 진입 전이나 방문 시 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 역시 매장 홍보 효과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스티커 배부를 통해 상품권 수혜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거나 매장을 찾느라 겪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및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식품상품권 카드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우유 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 상품권 플랫폼(www.foodvoucher.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 강화 ]]>
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시작으로 양주시 민간전문가(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통해 건축·조경 분야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민간전문가는 건축 분야 4명과 조경 분야 1명 등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방향 검토, 자문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양주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에서 주관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공모사업’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4회 선정되는 등 민간전문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건축물 조성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고려한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행정의 협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가의 창의적인 시각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가온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00kg 기탁 ]]>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양주가온 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주가온 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에도 취약계층 재가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CDATA[ 양주시 회천2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방문으로 어르신 안전 살펴… ]]>
이번 방문에서는 폭염대비 용품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경로당을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 지원… 21일까지 신청 ]]>
앞서 양주시는 1·2차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농업인 16명에게 경영자금 8억 6,000만 원, 5명에게 시설자금 8억 원 등 총 21명에게 16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무엇보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0%의 저금리로 지원되어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별 지원 조건을 살펴보면, 경영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설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 법인 2년 만기 균분 상환)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2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 031-8082-61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 자원순환 기부나눔 업무협약 체결 및 성금 300만 원 기탁 ]]>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폐건전지 분리배출 참여를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8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폐건전지 수거 실적에 따라 도시락 배달용 보냉백을 제작해 후원할 예정이다. 제작된 보냉백은 기부식품제공사업장인 양주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에 활용된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 생산품을 생산·판매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기탁한 성금 300만 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진 이사장은 “자원순환과 나눔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기부나눔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 또한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
이날 전달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장우석 연합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우석 연합대장은 “대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가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연합대 1개소와 자율방범대 23개소, 50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CDATA[ 정덕영 양주시장,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 ]]> ▶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현장 방문해 안전·교통대책 점검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주요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중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제보사항은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 및 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공사 현장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정밀 점검하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과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발파공사 여파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 민원발생 방지를 위해 시행사 관계자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전에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주경찰서, 시행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신속하고 효용성 있는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가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 모집 ]]>
‘가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켜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걷기교육을 올해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교육 규모를 확대해 요가교육 18회와 걷기교육 2회를 포함한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독려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맞이 요가교실이 여성들의 관절 운동 범위 회복과 강직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031-8082-4374)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보건소, 말라리아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방역 위탁업체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및 방충망 관리 ▲오한·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은 물론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 ]]> ▶ 자원봉사센터·문화예술교육공동체와 협력…와글와글센터 거점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이 주관한 힐링원예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세상, 함께 꿈꾸는 행복-꽃바구니 만들기’의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천1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덕정 와글와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회천1동 참여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행사 당일에는 운영 지원과 보조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모집 인원 30명 가운데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6명의 어르신에게도 정성껏 제작한 꽃바구니를 개별적으로 전달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함께 나눴다.

또한 경기교통공사 자원봉사팀 8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4명,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 강사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꽃바구니 제작을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만들며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쁜 꽃을 만지며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와글와글센터가 주민 소통과 참여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와글와글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생활편의 지원과 지역 기관·단체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CDATA[ 양주시, 장흥면 일영계곡서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주시와 장흥면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영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여름철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계곡 주변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 개최 ]]>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031-8082-4246, 42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드론 활용 시설물점검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 ▶ 산업용 드론 운용·시설물 촬영·1인칭 시점 비행 등 실무 중심 전문교육 실시

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드론 활용 시설물점검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분야의 기초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용 드론 운용과 시설물 점검 관련 법규를 비롯해 드론 카메라 운용 및 촬영기법, 1인칭 시점 비행, 시설물 점검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업용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촬영기법과 근접 촬영 실습을 통해 교량,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양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이상 자격을 소지한 양주시민 16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신청 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4종 이상 자격증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자격증을 첨부하지 않거나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양주 현미쌀 활용 건강식 만들기’ 교육생 모집 ]]>
이번 교육은 양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수별 과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기수당 20명씩 총 100명의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참석자 등록 및 프로그램·식자재 소개 ▲현미 버섯 영양솥밥과 들기름 양념장 만들기 ▲새송이 호두 떡갈비와 참나물 사과 무침 조리 ▲꽃게 된장찌개 만들기 ▲시식 및 포장, 정리 등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수별 예비 수강생도 5명까지 모집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23일 오후 6시 이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양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식 조리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으로 양주 농산물의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 031-8082-7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개최 ]]>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문제해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주시는 올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옥정고, 옥정중 등 관내 10개 학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총 39회에 걸쳐 누적 7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9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참가를 신청해 교육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전 ‘사회가치캠프’와 오후 ‘사회가치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한 뒤 팀별 발표를 진행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과 연계해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을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하는 사회혁신 교육 모델이다. 청소년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한 뒤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 ▶주거·일상·정서·식사 연계 서비스 제공…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
▶사업성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연계 추진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협력체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협력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협력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협력은 총 2천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통합돌봄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와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유아동 드론‧로봇 체험교육 성료… 507명 미래기술 체험 ]]>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8회 운영됐으며, 507명의 유아동이 참여해 당초 계획보다 많은 아이들이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드론 안전교육을 비롯해 센서드론 체험, 사족보행로봇 체험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더 많은 유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기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아들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드론·로봇·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아암 비정부 조직 한빛과 함께하는 제2회 협력 전시 ‘꿈을 꾸는 스케치북’ 개최 ]]>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소아암 비정부 조직 한빛이 진행한 ‘꿈을 꾸는 스케치북 페스티벌’ 참여작 21점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자유롭게 완성한 작품을 미술관이라는 공공의 공간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그 안에 담긴 생각과 마음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디지털 작업 등 여러 방식으로 제작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주제와 개성을 지닌 작품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예술이 개인의 경험과 마음을 타인과 연결하고 서로의 감각을 나누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살펴본다.

양주시 관계자는 “한 점 한 점에 담긴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생각과 마음이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과 소아암 비정부 조직 한빛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경북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 ]]>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는 지난 3일, 하계전지훈련지인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으로 출발했다. 이번 훈련은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합동훈련을 통한 단체전 출전 대비와 선수별 특별훈련을 통한 개인전 출전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훈련장소인 예천스타디움은 천연잔디 필드와 국제 규격의 우레탄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으로, 전국 규모 육상대회와 전지훈련이 꾸준히 열리는 대표적인 육상 훈련시설이다. 특히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실내훈련장 등을 연계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육상인들의 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상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대회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부 감독은 “무더운 여름철 체계적인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기초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국대회가 열리는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실전 적응력을 높여 하반기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 참여자 모집 ]]>
이번 챌린지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를 통한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걷기 실천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는 걷기 미션과 혈압 측정 인증 미션을 함께 진행한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걷기 실천과 혈압 측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모두의 러너’앱을 설치한 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누적 20만보 걷기(1일 최대 8,000보 제한) 및 ▲혈압 측정 후 인증사진 업로드 두 가지 건강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걷기와 혈압 측정을 함께 실천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양주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시원한 계곡 따라 펼쳐지는 예술 산책… 양주 장흥으로 떠나는 ‘미술관 피서’ ]]>
경기도 양주시 장흥관광지는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지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을 둘러보며 여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1917~1990)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1층에서는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장욱진 회화의 조형 언어를 동시대 디자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장욱진을 비롯한 슬기와 민, 오화진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층에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통해 유화, 목판화, 매직화 등 까치를 소재로 한 작품 40여 점과 함께 미공개 대표작 2점을 새롭게 공개한다.

장욱진미술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획전 《청년 민복진》은 2027년 조각가 민복진(1927~2016)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아카이브 전시다. 조각가로 성장하던 1950년부터 1965년까지의 작품과 드로잉, 사진, 문헌 등 150여 점을 공개하며, 완성된 작품보다 ‘과정’에 주목해 석고와 철사, 청동, 콘크리트 등 다양한 재료를 실험하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민복진미술관의 열린수장고에서는 조각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을 전시한 상설전 《사이의 형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조각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술관 관람 후에는 장흥의 숲길과 계곡을 산책하거나 지역 카페와 맛집을 둘러볼 수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흥은 계곡과 숲, 두 개의 시립미술관이 어우러져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만의 문화관광지”라며 “올여름에는 장흥에서 계곡과 숲, 두 미술관이 함께하는 문화 피서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 지구,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
이날 전달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 지구 김도완 총재를 비롯해 사무총장, 지역위원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 지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봉사 활성화에 앞장서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봉사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도완 총재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 지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 지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양주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 개최 ]]>
이번 행사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대형 물미끄럼틀 ▲에어풀장 ▲유아 물놀이장 ▲물총놀이 공간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며, 가족 휴게공간과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사적 공간인 양주관아지에서 물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 전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국가유산 공간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초등 저학년 대상 비대면 놀이형 영양교육 ‘아삭아삭 건강꾸러미’ 운영 ]]>
양주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꾸러미에 포함된 활동 교재·교구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미션 인증 방식을 통해 학습 진도를 관리받을 수 있으며, 실험교구와 요리 실습재료를 함께 제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8월 6일부터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는 지역 위기상황과 국지도발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보고회를 함께 개최해 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민안전과장의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의 실행계획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과 역할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을 재확인하며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에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훈련으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점검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회의를 운영하며, 을지연습 등 주요 안보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웃음으로 하나 된 1박 2일… 양주 청소년들, 추억과 우정을 쌓다 ]]>
이번 캠프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9개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두천 놀자숲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긴 뒤 양주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실내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 곳곳에서는 처음 만난 친구들과 금세 어울려 웃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의 청소년들이 한 팀이 되어 활동하며 세대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소통했다는 점도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학교와 동아리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어느새 한마음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모든 활동이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라인댄스 근력강화 프로그램 마무리 ]]>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정보 통신 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비롯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춘 라인댄스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을 기르는 활동을 이어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 등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 실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노쇠예방사업은 근력운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사실조사와 실무심사 등을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 원 해소’였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약 58억 원의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획 및 관람형에서 체류형 축제 모델로의 전환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권 강화 및 대중교통 안정성 확보 △삼숭동 도시공원 등 조성 부지 확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간 내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 30일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국세, 지방세 및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양주시청 세정과(031-8082-5524, 5526)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마무리,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 ]]>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과 제품을 전시·홍보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기업은 판매행사에도 참여했다.

올해 홍보관은 ‘양주시 사회적경제 편의점’을 콘셉트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보관에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소개하는 안내 공간을 비롯해 참여기업 소개와 제품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또한 기업별 특색 있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7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행사도 함께 열었다.

판매행사에서는 반팔티, 방향제, 전복장, 화분, 도서, 영양강화 식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을 선보여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사회적경제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콘셉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의 소비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 ▶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공감대 확산 등 국내외 인지도 제고 성과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행사 기간 내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관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방문객들은 회암사지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등재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의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 강남까지 환승없이 직결 ]]>
이날 개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운수업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축하하고, 이른 새벽부터 운행 준비에 힘쓴 승무사원과 운수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덕영 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직접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광역교통 이용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에 개통한 1407번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이다.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의 강남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게 됐다.

특히 그동안 광역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숭지역을 기점으로 운행해 지역 간 광역교통 서비스의 균형을 높였다. 또한 기존 광역버스 이용 시 승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고읍지구를 상류 정류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옥정·고읍 지역 주민들의 노선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노선에 집중되던 이용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은 “기존에는 강남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환승이 필요해 출퇴근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양주에서 강남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407번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은 물론 양주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노선의 혜택이 닿지 못한 지역까지 포함해 시민 모두가 균형 있게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선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07번 광역버스는 7월 30일부터 삼숭동을 출발해 ▲양주자이6·7단지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덕현초교·덕고개 ▲이편한세상19단지·대성베르힐·한신더휴 ▲옥정마을16단지·이편한세상18단지 ▲푸르지오9단지·경기교통공사 ▲리젠시빌란트·디에트르프레스티지 ▲회암초·옥정3단지·디에트르에듀포레·린파밀리에를 거쳐 서울 ▲신사역·푸른저축은행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까지 운행한다. 평일에는 7대 28회를 30~45분 간격으로, 주말·공휴일에는 5대 20회를 운행한다.]]>
<![CDATA[ ‘깨끗한 양주2동 우리가 만든다’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2동 박현실 동장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공원 구석구석을 누비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 문제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옥희 회장은 “쾌적한 환경을 지켜내는 것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의 소중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지역 공동체가 합심해 꾸준히 관리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토요 짬 연주회’ 운영 ]]>
‘토요 짬 연주회’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옥정호수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중 잠깐의 짬(여유시간)을 활용해 고품격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도서관 내 개방형 공간인 계단형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을 통해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연주곡목을 선보이며,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사전에 신청한 연주곡도 공연에서 선보여, 시민들에게 감명 깊은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이 주는 깊은 위로와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libyj.go.kr)을 참고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 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 ▶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공감대 확산 등 국내외 인지도 제고 성과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행사 기간 내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관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방문객들은 회암사지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등재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의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제7회 양주 무장애(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다양성, 포용, 접근 가능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전국에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출품할 경우 대표자 1인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일상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문화와 예술 ▲편견을 넘어선 관계와 성장 ▲포용과 공감, 연대의 가치 등으로, 사회적 포용의 의미가 담긴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 출품 작품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3분 이상 20분 이내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당 최대 2편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3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yangjuart@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작품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양주 무장애(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시민들은 영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동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 또는 양주무장애(배리어프리)영화제 사무국(☎ 031-836-51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DATA[ ㈜대현금속,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부 ]]>
이날 전달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대현금속 이규훈 대표, 박종규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7년 설립된 ㈜대현금속은 금속 구조물 설치공사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이규훈 ㈜대현금속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현금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원을 말해봐’ 사업 추진 ]]>
지난 2025년 처음 시작된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이루기 어려웠던 소원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대상자가 직접 자신의 사연과 소원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회천2동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20가구이며, 지난해 사업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는 심의를 거쳐 가구당 최대 40만 원 이내의 물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현금은 직접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하고 꼭 필요한 도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소원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맞춤형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