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 회천2동 금복당, 삼계탕 꾸러미 120세트 기부 ]]>
이번 후원품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께 정성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행준) 위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위원들은 기탁받은 삼계탕과 함께 제철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포장된 꾸러미를 들고 직접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금복당은 매년 복날과 명절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년째 이어져 온 금복당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 내에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임효숙 금복당 대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포장과 배달 봉사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매년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금복당 임효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청 가구에 ‘희망의 불빛 초인종’ 설치 ]]>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의 불빛초인종’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르면 실내 수신기가 이를 감지해 불빛을 깜박임으로써 시각적으로 방문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청각 장애가 있는 주민들도 방문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7월 한 달간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초인종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초인종을 설치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을 놓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불빛으로 방문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이번 ‘희망의 불빛초인종’ 지원 사업이 청각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아빠의 맛있는 반찬 교실' 교육생 모집 ]]> ▶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 실습…가사 참여·건강한 식문화 확산 기대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아버지의 가사 참여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의 맛있는 반찬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정대학교 식품가공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버지의 가정 내 요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식 조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와 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영양관리와 조리 응용 이론을 배우고 대패삼겹덮밥, 차돌박이 숙주볶음, 토마토 달걀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2회차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두부마요네즈 샐러드, 버섯간장볶음, 햄치즈 계란스크램블 등 건강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정보 내 교육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비 교육생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최종 대상자는 8월 5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버지들이 요리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가사 분담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도시농업팀(031-8082-7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증축사업 '적정'…경기도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 ▶ 회암사지와 박물관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 구축 추진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유적해석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해석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관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2027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본공사를 추진하고, 같은 해 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기존 전시 기능을 넘어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과 세계유산 추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7 수시대입 전략설명회·1대1 맞춤형 상담 운영… 7월 13일부터 신청 ]]>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구조와 변화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대학별 전형 특징 ▲학생 유형별 지원 전략 ▲내신·비교과·수능최저 학력기준 등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주혁신리빙랩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수시대입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상담에서는 희망 대학과 학과 분석,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하며, 1인당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입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입시정보와 학생 개인에게 맞는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양주시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양주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양주시 미래교육과(☎ 031-8082-7953~4)로 하면 된다.]]>
<![CDATA[ 양주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음악의 거장 헨델의 초기 대표작 ‘딕시 도미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어우러진 작품은 웅장하면서도 극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몰입감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제니, 카운터테너 정민호, 국내 정상급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의 협연이 깊이 있는 음색과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1부에서는 헨델의 ‘딕시 도미노스’와 오페라 리날도의 대표 아리아 ‘울게 하소서’를 선보이며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이어진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을 비롯해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현대 합창곡을 선보이며 한국 합창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공연 내내 깊은 집중과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파크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케이비×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 Ⅱ」 참여기관 선정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케이비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케이비×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사업으로,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케이비 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시즌Ⅰ에 이어 시즌Ⅱ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시와 체험 두 분야의 비용을 지원한다. 박물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왕실백자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관람하고 전통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즌Ⅰ에 이어 시즌Ⅱ에도 참여하게 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지역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고려말 조선초 왕실사찰인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왕실문화와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공립박물관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회암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DATA[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지원단 운영…복지사각지대 발굴·맞춤형 지원 강화 ]]> ▶ 식료품 전달·안부 확인으로 정서 지원…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

양주시 광적면(면장 이학남)은 지난 8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행복지원단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또 생활실태를 확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효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사업과 포근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CDATA[ ‘2026 양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읍면동 대표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 축사, 프로그램 경연, 홍보영상 상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댄스, 오카리나 연주, 장구 공연, 짐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참가팀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기량과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세대와 지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배우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회천2동 팀드래곤 줌바팀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함께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참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2차 계절밥상’ 나눔 추진 ]]>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와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인 오이지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갈비탕을 정성껏 준비해 장흥면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임신우 공동위원장은 “계절밥상 사업은 단순히 식사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살피는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 발굴․추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은 지역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하는 ‘2026년 1차 계절밥상’사업을 추진 데 이어, 앞으로도 장흥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DATA[ 양주시,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운영 업무협약 체결…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종이 형태의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총괄하고 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과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엔에이치 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지역농협은 지류형 상품권의 공식 대행기관으로서 상품권의 보관, 관리, 판매, 정산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시는 관내 전역에 걸친 농협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활용해 지류형 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18일 개장 예정인 나리농원과 연계해 지류형 상품권을 처음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입장료 환급사업 등에 활용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1호 공공신탁 계약 체결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금전 사기·재산 탈취 등 경제적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입된 공공신탁 방식의 재산 관리 지원 제도다. 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위탁 상한액은 10억 원이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센터의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연계해 첫 공공신탁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신탁계약 대상자는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공공후견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센터는 활동 중인 공공후견인으로부터 어르신이 본인의 지출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고 제3자로부터 금전 착취가 의심되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재산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탁 체결 대리권이 있는 공공후견인과 적극 협력해 국민연금공단에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를 의뢰함으로써 이번 신탁 계약을 무사히 성사시켰다.

센터를 통해 연계된 어르신은 국민연금공단의 심층 상담을 거쳐 요양비, 생활비, 용돈 등 개인의 상황에 맞게 월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신탁 계약이 개시됨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수립된 계획에 맞춰 요양비 등을 직접 지급하며, 계획에 없는 특별 지출이 발생할 경우 치매안심재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 어르신의 재산을 투명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게 된다.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을 활용해 치매 어르신의 재산권을 선제적이고 빈틈없이 지켜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전적 위험에 노출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경제적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연세대와 함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이번 방문은 실제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인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더욱 실효성 있는 말라리아 퇴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보건소 관계자들은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운영 현황 ▲말라리아 환자 관리 및 추적 관찰 시스템 ▲방역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현실적인 제약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연구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보건 행정을 실현하는 청렴 소통 문화 조성의 계기로 삼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반영되는 과정이 곧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며,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의 청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하고 투명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행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여름방학 맞아 '가족 걷기챌린지' 운영 ]]> ▶ 누적 20만보 걷기·건강미션 완료 시 추첨 통해 200명에게 경품 증정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방학 가족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족과 친구가 함께 걷기와 건강미션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20만보 걷기(1일 최대 8천보 인정)를 달성하고 ▲원당저수지길 걷기 인증 ▲계단 오르기 인증 ▲물 충분히 마시기 인증 ▲가족과 함께 걷기 인증 등 4가지 건강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챌린지를 완료할 수 있다.

챌린지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보온 텀블러, 보조배터리, 장우산 가운데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좋은 시기"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단기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양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해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 3. 31.)하고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규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드론‧로봇과 함께 놀아요!”유아동 대상 미래기술 체험교육 본격화 ]]> ▶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친숙도 향상

양주시는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동을 대상으로 ‘드론봇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동이 드론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시작돼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3개 기관, 총 416명의 유아동이 참여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육용 센서 드론으로 드론의 비행 원리와 활용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4족보행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유아동이 미래기술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과 로봇은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 만큼 어린 시기부터 친숙하게 접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동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드론·로봇·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 확대… 최대 500만 원 지원 ]]>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예방시설 설치를 활성화하여,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에는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국내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질식소화포’이며, 시는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자부담 50%, 최대 5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오는 8월 21일까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 후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화재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덕정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2건 선정…참가자 모집 ]]> ▶ 인공지능 코딩·가상 현실 체험 접목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대상 공모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가상 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수호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독서와 연계한 인공지능 코딩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관리와 관련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게 된다.

'가상 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토론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공간에서 환경생태학자 미션인 '오랑우탄 구조'와 '프랑켄슈타인' 콘텐츠를 체험하며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덕정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디지털 환경과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장서 컬렉션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관련 도서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덕정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덕정도서관(☎031-8082-7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인공지능, 가상 현실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회천중앙역 본격 착공! 2030년 개통 예정 ]]> ▶행정절차 마무리하고 본격 착공, 2030년 개통 예정

양주시는 지난 6일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되는 역이다. 총사업비는 1,077억 원이며, 주요시설로는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지난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당초 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협의 등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일정이 지연됐다.

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시공사 선정 완료, 2026년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이번 착공신고 수리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시는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그동안 회천중앙역 착공을 기다리셨던 시민분들께 본격적인 착공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운전 및 불법주정차 예방 캠페인’ 추진 ]]>
최근 청소년의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안전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시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보도 중앙 등 불법주정차 금지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보도주행금지 ▲2인 이상 탑승금지 등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무질서하게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이용습관을 갖고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픈채팅방 ‘양주시 공유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현장 계도 활동을 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CDATA[ 양주시 홍보담당관, ‘이해충돌 방지’ 중점 다룬 청렴 소통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홍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광고 집행과 언론 홍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법령에 대한 이해와 청렴 실천 의식을 높였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정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홍보 부서는 무엇보다 공정성과 청렴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렴함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홍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담당관은 격월마다 청렴 소통 간담회를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운영 ]]>
이 사업은 치과 의료기관과 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온라인·오프라인 병행), 1대 1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단순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덴티아이경기’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뒤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이후 양주시 관내 치과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해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치과를 방문해 구강건강을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습관을 기르기에 좋은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함께 제4회 ‘중성화수술 프로젝트’ 성료 ]]>
이번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들개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 2021년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사업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동물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이승철 사무국장,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수의과대학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마당개 3마리, 길고양이 42마리 등 총 4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중성화 수술은 불필요한 번식을 막아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길고양이의 번식기 울음과 영역 다툼, 들개의 무리 형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개체수 관리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 인도적인 개체수 관리 등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봉사와 동물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양주시와의 협력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109개 지표 에스 등급 '행정역량 입증' ]]> ▶ 문화·옥외광고물·광역협력 등 정성평가도 우수 성과 인정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에스 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삼성, 에스케이, 카카오, 현대, 기아, 케이티,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과 동향, 취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대상 ‘급식안전사고 대응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급식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기도 막힘 사고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시설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식생활안전관리원(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강사)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정연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는 치아 상태와 신체적·생리적 특성으로 인해 음식물 기도 막힘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시설 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DATA[ 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나눔·체험으로 공동체 화합 ]]>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고읍 하늘물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아띠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용품을 나누며 재사용 문화를 실천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과 방향기 만들기 체험,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관내 학원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더했고, 공연과 체험, 나눔이 어우러진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활기찬 양주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중심의 문화·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CDATA[ 양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중년 여성 요가교실 성료…골격근 늘고 체지방 줄었다 ]]> ▶ 걷기 챌린지 병행 운영…주민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확대 추진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년 여성의 관절염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운영한 '봄맞이 요가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의 체성분 개선 등 건강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월·수요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관내 중년 여성 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요가교실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올바른 걷기 교육을 추가하는 등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체성분 검사에서는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검사에 참여한 14명 가운데 11명이 골격근량이 증가했고, 체지방률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별로는 골격근량이 최대 0.8㎏ 증가하는 등 신체 구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함께 운영해 하루 7000보 걷기와 누적 3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은 "쉬는 기간 없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가교실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연성 향상과 관절 기능 개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등 신체 건강 증진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DATA[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시 한마음대회 행사 성료 ]]>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다짐과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의원, 읍면동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탄소중립 결의대회에서는 농업·농촌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 회원이 뜻을 모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연합회는 지난 20일 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담근 ‘사랑의 고추장 200통(300만 원 상당)’을 양주시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차미혜 강사(식문화전문지도연구회 전문위원)를 초청해 ‘생활개선회란 무엇인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의 장’이 펼쳐져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하자 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활발한 나눔 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양주시 농촌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회암사지 세계유산적 가치 알린다 ]]>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1972년 첫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는‘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원회를 찾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회암사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회암사지 홍보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마련된다. 홍보관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인공지능, 가상 융합 세계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말인 7월 25일과 26일에는 팬 상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7월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탐방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와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투어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가해 회의 의제 분석과 동향 파악에 나서고, 회의 참석 관계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절차를 거치는 중요한 시기에 회암사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등재 목록에 올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절차 중 하나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사업은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모시고 와 위원들이 직접 만든 소불고기, 잡채, 케이크 등 잔치 음식을 어르신들과 나눠 먹으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드시고 지치기 쉬운 여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잔치 준비에 항상 고생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 더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전달 ]]>
이날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여름철 김치를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김치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자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여성농업인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실시…13~14일 이동형 검진 운영 ]]> ▶ 농업기술센터·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이동형 검진 진행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농작업 관련 질환 검진과 예방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특수 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농활동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법인 모두온의료재단 메디플러스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진이 직접 양주를 찾아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13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14일 남면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실시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은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검진비의 10%인 2만2천 원이다.

다만 올해 이동형 검진 지원 인원은 172명으로 한정돼 선착순 마감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검진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사전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형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동형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양주예쓰병원, 강북힘찬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3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형 특수건강검진도 운영하고 있다. 희망자는 검진기관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와 신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031-8082-61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내일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의 날 장관상 수상 ]]>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설립된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이사장 정교은)이 「2026 제2회 쿱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사장 윤성희)은 벼룩시장에 참가해 협동조합 제품을 전시ㆍ판매하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했다.

양주시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지역 협동조합들이 성과를 거둔 것은 양주시 사회적경제의 발전 가능성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10여 년 동안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의 공모전 수상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벼룩시장 참여 또한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민관 협력으로 모기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 추진 ]]>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총 8개 방역반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입체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전문 방역 4개반과 차량 위탁방역 3개반 등 총 7개반이 지역 거점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시내 전역을 신속하게 순회하며 광범위하게 방역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위탁방역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과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변지역과 숲속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정밀 방역을 실시하며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제거 작업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는 전 주기적 방제를 통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폭염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2026년도 폭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주시’조성의 일환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정덕영 양주시장, 취임 직후 재난대응체계 점검…"시민 안전이 최우선" ]]> ▶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취약지역 관리체계 확인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DATA[ 닮 복지재단, 양주 광적면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 ▶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이어오며 지역사회 온기 전해

양주시 광적면(면장 이학남)은 최근 닮 복지재단(대표 권보현)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 효촌교회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닮 복지재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경로당 22개소를 비롯해 광적면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 꿈자람제2센터 등에 전달돼 어르신과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닮 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설립자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적면에도 매년 찐빵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민천기 효촌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빗물받이 합동점검 및 청소의 날 개최 ]]>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 및 공무원, 주민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 토사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배수 시설의 파손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를 주관한 윤천식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안전협의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점검과 청소 활동은 수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었다 ”며 “동에서도 장마철에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신속한 정비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양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과 함께 '여름김치 나눔'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오이소박이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정성껏 만든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이와 부추, 양파 등 재료를 손질해 오이소박이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고물가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다문화가정 참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오이소박이가 취약계층의 여름철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도서관, 7월의 주제 선정… ‘얼음, 여름’ ]]>
이달의 주제는 ‘얼음, 여름’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여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157개의 단어를 통해 여름에 대한 기억과 의미를 담아낸 “여름어 사전”(일반도서/아침달 편집부 지음)과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는 과정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과 시원함을 전하는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아동도서/송태고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7월 테마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중장년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상반기 수료식 개최 ]]>
이번 프로그램은 근감소증과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5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근력·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근력과 균형능력을 향상시키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중장년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주 4회, 15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은남통합보건지소(☎ 031-8082-4858)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
이번 일제정리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우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납부기간이 종료되는 8월부터는 성실납부 고객과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재산 압류, 단수(정수) 조치 등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우리 시의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원활한 하수처리 등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단수 조치 등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자진 납부기간 동안 체납된 요금을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요금은 카드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체납요금 조회와 관련 문의는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031-870-0901)로 하면 된다.]]>
<![CDATA[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 예술가 토크 개최 ]]>
이번 행사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작가와 평론가가 장욱진 예술을 디자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은 장욱진 회화를 선과 형태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 이를 오늘날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는 전시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전시 초대작가인 슬기와 민(최슬기, 최성민), 오화진 작가와 전시 평론을 맡은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장욱진을 비롯한 초대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작가들이 장욱진 작품에서 주목한 지점과 이를 자신의 작업으로 발전시킨 과정, 작품에 담긴 생각 등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는 작가들의 작업을 장욱진 예술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며, 이번 전시가 던지는 화두와 현대미술에서의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 이후에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함께 전시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준비했다.

이계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은 “이번 예술가 토크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라며 “장욱진 예술이 오늘날 창작자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동시대 미술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
현재 양주시에는 아직 폭염특보가 발령되지 않았으나, 경기도 인근 시군에 폭염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예고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보건소 돌봄보건팀 방문간호사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를 활용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뜨거운 햇볕을 차단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우양산을 폭염 대비 물품으로 제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세심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에 민감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폭염·한파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입원비, 교통비, 심리상담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경기도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무조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폭염특보가 시작된 만큼, 양주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양산 지급과 기후보험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민선9기 정덕영 양주시장 임명식 개최… ‘시민주권 양주’ 새출발 ]]>
이번 임명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취임식 형식을 벗어나 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정석과 내빈 소개를 없애고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을 내빈으로 맞이했으며, 좌석도 자율적으로 배치해 소통과 배려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와 큐알코드 온라인 방명록을 운영해 현장과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 보컬 크루 ‘아레나’와 양주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프닝 영상 상영 후 정덕영 시장 내외가 입장하며 본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정 시장은 시민보다 한 걸음 뒤에 마련된 자리에 착석해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창열 기획조정실장의 약력 소개에 이어 열린 ‘시민 임명장 전달식’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민선 9기를 상징하는 9명의 시민대표가 무대에 올라 30만 양주시민의 뜻을 담은 임명장을 정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시민대표는 군인, 자원봉사, 농어민,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자, 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청년창업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선서 후 이어진 취임사에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천명했다.

이어 “양주시는 경기북부 인구 증가율 1위로 인구 30만 시대를 열었으나, 교통 불편과 규제, 전례 중심의 소극 행정으로 시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다”며, “이제는 시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 삼아 관행을 깨고 오직 시민 편에서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주권 시정 ▲소통 행정 ▲실용 시정 ▲과감한 혁신 ▲따뜻한 포용 등 5대 시정철학을 제시했다. 아울러 6대 시정목표로 △사통팔달 교통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명품미래 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도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생애안심 복지도시를 제시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어진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정 시장이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미래세대 대표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는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으로 이어가겠다는 민선 9기 시정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정덕영 시장과 1,400여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경기 북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시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CDATA[ 양주시, 중기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최종 선정 쾌거 ]]>
덕정골목형상점가는 덕정역세권과 덕정 5일장의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소비기반과 인근 서정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약 5천 명의 배후 수요를 갖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인근 신도시 상권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와 상점가는 골목형상점가 확대지정, 서정대와의 업무협약 체결, 별빛축제, 플러팅주간, 꽃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 활동 추진으로 상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이번 공모를 준비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조선시대 유생의 쉼터에서 오늘날 글로벌 유학생의 쉼터로’라는 독창적인 상권 스토리를 발굴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덕정상인회, 상권기획자, 서정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를 구성하고 「덕정 케이 캠퍼스 러닝 스트리트 조성 사업(가칭)」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통합 브랜딩 구축, 다국적 미식 클러스터, 유학생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글로벌 페스타 및 나이트 마켓, 다국어 홍보 등으로, 이를 통해 양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웅 덕정골목형상점가 회장은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며,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젊고 활기찬 글로벌 특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덕정골목형상점가가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케이-컬처와 미식을 소비하는 경기도 대표 글로벌 특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위생과, ‘2026 청렴의 날’ 운영 ]]>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부정 청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위생과는 이번 청렴의 날 운영을 계기로 일상 업무 속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생과장은 “청탁금지법 교육과 부정청탁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추진 시 경각심을 갖고 청렴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회천3동 위원회, 회천노인복지관에 ‘매너 앞치마’ 전달 ]]>
이번에 전달한 ‘매너 앞치마’는 회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종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 위원들과 조전희 회천3동장, 회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명종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매너 앞치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회천3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