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 경기도에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 건의 ]]>
정덕영 양주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면담하고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도비 지원사업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중증환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관내 이용률이 7.8%에 불과하고, 경기 동북부 지역의 추가 병상 수요가 최소 1,218병상에 이르는 등 의료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옥정·회천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분만, 24시간 응급의료 등 야간·휴일 필수의료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이 건립되면 양주뿐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인 동두천·연천·포천까지 아우르는 광역 의료거점으로서 응급·외상환자의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지역 내 중증·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 동북부는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한 접경지역으로, 군의관 등 군 의료인력 부족과 국군병원의 진료역량 제약에 대비한 의료안전망 구축이 요구된다. 공공병원이 건립되면 지역주민과 군 장병의 골든타임을 함께 지키는 접경지역 핵심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옥정동 의료시설용지는 부지 확보와 인허가 절차를 비교적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사업의 조기 추진에도 적합하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증가할 근로자 의료 수요와 산업재해·외상 응급환자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양주시는 공공병원 설립과 함께 ▲도비보조사업 보조율 현실화 및 차등보조율 적용 ▲시도30호선 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 ▲시도6호선 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삼숭동 전선 지중화 ▲남면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 ▲회암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도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 조기 추진 ▲국지도39호선 부곡~부곡 도로 확포장 ▲옥정·회천신도시 시내버스 증차 등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교통 현안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은 양주뿐만 아니라 경기 동북부 주민과 군 장병의 생명과 골든타임을 지키는 필수 의료시설”이라며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에 걸맞은 의료·교통·생활 기반이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공공병원 건립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300여 명 직원과 청렴 공감대 넓혀…‘청렴콘서트’ 개최 ]]>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돼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과 청렴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 ▲갑질·직장 내 괴롭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당업무지시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청렴교육 ▲뮤지컬 갈라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의 청렴 토크쇼’에서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청렴전문강사가 함께 양주시의 청렴시책과 공직생활 속 청렴 실천,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한용만 청렴전문강사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갑질과 부당업무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뮤지컬 갈라팀 ‘더 브라이트_엠’이 ‘지금 이 순간’, ‘아침은 오지 않으리’, ‘나는 나만의 것’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 직원들은 문화 공연을 즐기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발전의 근간”이라며 “오늘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천일홍으로 물든 가을을 달린다… ]]> ▶3km 걷기·반려견 동반부터 하프까지 4개 종목…3천 명 선착순 모집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오는 10월 5일 나리농원 일원에서 양주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하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와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활성화하고 양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8시 나리농원에서 시작하며, 3km(일반 걷기, 반려견과 함께 걷기), 5km, 10km, 하프 등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리농원을 출발해 옥정중앙공원과 회암사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도심과 공원, 역사·문화자원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프 코스 참가자는 나리농원을 출발해 중촌교차로와 삼숭교차로, 옥정중앙공원을 거쳐 회암사지에서 반환하게 된다.

3km 코스는 일반 걷기와 반려견 동반 걷기로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집 인원은 총 3천 명으로, 참가비는 3km 1만 5천 원, 5km·10km·하프 코스는 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yangjurun.kr)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종목별로 완주메달과 배번호, 간식 등이 제공되며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모바일 기록증도 지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가운데 1만 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3km 참가자에게는 5천 원을 환급한다.

또한 참가자에게 나리농원 입장권을 함께 제공해 대회 참가가 지역 관광과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회가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과 나리농원, 옥정중앙공원, 회암사지 등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지역 곳곳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추석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
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 12개소를 찾아 위문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5기갑여단을 방문해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덕영 시장은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며 소임을 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 기간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바라며, 가정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레드서클 존 운영…혈압·혈당 등 건강수치 점검 ]]>
양주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

레드서클 존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주체육복지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1차는 1일부터 7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상담실에서, 2차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주체육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마련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구강보건사업과 건강힐링닥터스 사업을 연계한 건강정보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의 하나로, 20~40대 젊은 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대사증후군 상담관리 등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시민 의견 담아 ‘세로형 버스노선도’ 개발… 한 눈에 더 쉽게 ]]> ▶ 정류장 특성 따라 4가지 유형 개발…올해 시범 설치, 2027년부터 확대

양주시는 시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세로형 버스노선도 표준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버스노선도가 버스 운행 방향이나 현재 위치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신규 디자인에 반영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는 ‘버스 운행 방향을 확인하기 어렵다’가 3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글자 크기가 작아 보이지 않는다(24.1%) ▲현재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다(21.6%) ▲복잡해서 알아보기 힘들다(14.7%) ▲버스 번호를 확인하기 어렵다(4.9%)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규 버스노선도는 기존 가로형 배열 정보를 세로형으로 배치해 버스의 운행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자 크기 확대 ▲현재 위치 강조 ▲경유 지역별 배경색 구분 등을 적용해 이용자가 출발·도착 방향과 현재 정류장 위치, 경유 지역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유형도 기본형·확장형·지주형·축소형 총 4가지로 개발했다. 기본형은 일반 버스정류장, 확장형은 규모가 크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정류장, 지주형은 지주형 버스정류장, 축소형은 설치 공간이 작거나 경유 노선이 많은 정류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버스노선도를 올해 하반기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정류장 3개소(양주역 외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한 뒤, 2027년도부터 노후·훼손 또는 노선 변경 등으로 노선도 교체가 불가피한 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버스정보 자동생성 플랫폼)’과 연계해 노선도 제작·관리 체계도 개선한다. 향후 버스노선이 신설되거나 변경될 경우, 신규 디자인에 맞춘 버스노선도를 자동으로 생성해 반복적인 제작·편집 업무를 줄이고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덕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공공시설물과 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기능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90여 명, 양주에서 화합의 발걸음 ]]>
이번 걷기대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해설사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해 양주를 방문한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양주관아지를 출발해 가을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나리농원의 천일홍 꽃길을 걸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양주 회암사지와 박물관을 방문해 양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

이번 걷기대회는 경기도 각 지역의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경기도 각 시군에서 양주를 찾아주신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양주2동에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 기부 ]]>
이번 성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직원들이 지역사회에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안종숙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안종숙 지사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ATA[ 덕정고 학생들, 지역문제 해결 나섰다…‘덕정 넥스트 랩’ 첫발 ]]>
양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덕정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들어갔다.

센터는 최근 덕정 와글와글센터에서 덕정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덕정 넥스트 랩’ 첫 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덕정 넥스트 랩’은 덕정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과 덕정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문제를 발굴한 뒤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디자인씽킹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 특강에서는 수요자 관점에서 지역문제를 발견하는 방법과 현장조사·리서치 과정 등을 다뤘다.

학생들은 특강 후 덕정 지역에서 직접 살펴볼 문제를 논의하고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현장 관찰과 문제 정의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실증과 개선 등의 과정을 수행한다. 결과물은 정책·프로그램·서비스·공간개선안·홍보콘텐츠·디자인 등 지역문제에 맞는 형태로 제작할 예정이다.

덕정 넥스트 랩 액션은 오는 11월까지 도시재생 이해교육, 덕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현장답사,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워크숍, 시제품 제작 및 현장실행 등을 이어간다. 11월에는 성과발표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한다.

학생들의 관심 교과와 희망 전공을 덕정의 지역문제와 연결하는 ‘넥스트 랩 딥스’도 추진한다. 대학생 멘토링과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심층 탐구를 진행하고, 우수 연구성과는 향후 덕정 도시재생 사후관리와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덕정 지역을 배움과 실험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아성다이소, 양주 은남산단 입주계획 공유…지역경제 상생 방안 논의 ]]>
양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면담을 갖고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계획과 향후 사업 확대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기업 투자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주시는 아성다이소의 입주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련 기업 유입, 물류·유통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계기로 다이소의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아성다이소가 양주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원활한 입주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추석맞이 ‘양주농부마켓’ 특별 할인…20% 쿠폰 쏜다 ]]>
이번 행사에서는 양주농부마켓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2장, 기존 회원에게는 1장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급된 쿠폰은 행사기간 내 양주농부마켓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양주농부마켓에서 4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나리농원 입장권’ 2매를 지급한다. 입장권은 나리농원 현장 이벤트 부스에서 구매 영수증을 확인한 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구성한 ‘농산물 꾸러미 세트’도 판매한다. 꾸러미 세트에는 세트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시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주농부마켓에서는 양주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http://market.y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추석 앞두고 온 가족 전통놀이마당 연다 ]]>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투호,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오목알까기, 말뚝이 먹이주기, 말뚝이 굴리기, 뱀주사위 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특히 명절의 전통적인 놀이 문화를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놀이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 이야기를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박물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회암사지박물관(☎031-8082-4173, 4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국가유산 야행 2막 열린다…체험 공간 넓히고 셔틀버스 운영 ]]>
지난 12일 개막식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과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한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올해 야행이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공연형 무형유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각각의 전통을 이어 온 무형유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양주가 간직한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공동체의 신명을 선보였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막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체험 공간도 내아 앞과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앞 등 관아지 곳곳으로 확대한다.

체험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진다. ‘알록달록! 양주매곡리고택’, ‘목판으로 만나는 양주’, ‘슥삭슥삭! 외삼문’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무형유산 큐브와 등불 만들기 등 양주의 역사와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암행조사단이 돼 관아지를 돌며 단서를 찾아가는 ‘암행조사단, 양주목의 비밀을 밝혀라’를 운영한다. 외삼문과 사령청, 매학당, 송덕비군, 어사대비, 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기당폭포 등을 따라 이동하며 관아지를 둘러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자 체험이 되도록 구성했다.

양주별산대놀이마당과 소무대에서는 소놀이 예술단, 별·소·굿 공연, 조선마술사, 소리꽃가객단, 국악밴드 얼쑤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양주역~양주시청~양주관아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막이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의 가치와 신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면, 2막은 관람객이 양주관아지 곳곳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 체험을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양주의 가을밤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복지정책 4년 밑그림…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14일 다울림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양주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회보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 14개를 포함한 36개 사회보장 분야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대표협의체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위원들은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CDATA[ 양주시 양주2동, 엘에이치13단지 이영 통장·장명희 경로당 총무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부 ]]>
이영 통장(노인회장)은 지난 4월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50만 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장명희 경로당 총무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함께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영 통장(노인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명희 경로당 총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수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영 통장(노인회장)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장명희 총무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3분기 아이돌봄사 집담회 및 정서치유 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의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를 잃지 않는 편안한 돌봄’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을 경험하는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집담회에서는 협약의 일환으로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건강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창열 양주시 복지교육국장은 “아이돌봄사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돌봄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과 건강체험이 현장에서 애쓰는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2만 건ㆍ680억 원 부과 ]]>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주택 외 건축물은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이번 9월에 부과된다.

부동산을 매도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당시 등기부상 소유자였다면 올해 재산세는 매도인(전 소유자)이 납부해야 한다.

올해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양주시는 추석 연휴와 납부 기간이 겹치는 만큼 납부 기한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위택스(www.wetax.go.kr)와 인터넷지로,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142211),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은 물론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 현금입출금기(CD/ATM),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부과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양주시는 납기 경과에 따른 3%의 지연가산세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으로 납부 방법과 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청과 각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비치해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과 인터넷 납부 시스템이 혼잡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과·납부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031-8082-5520~6)이나 위택스 상담센터(☎1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공인중개사 400여 명 대상 집합 연수교육 실시 ]]>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교육에 포함해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관내 공인중개사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등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교육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마을공동체 ‘뮤쏘밴드’, 청소년·지역 밴드와 락 페스티벌 ]]>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뮤쏘밴드’가 오는 19일 오후 8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뮤쏘밴드를 비롯해 남문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유스 밴드, 옥빛고등학교 학생 밴드 에스엠디밴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케이 밴드 등 4개 팀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에는 성인과 청소년 밴드가 함께 올라 각 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소년들은 공연 경험을 쌓고, 시민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김용석 뮤쏘밴드 대표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시작한 활동이 청소년과 지역 밴드가 함께하는 무대로 이어져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락 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점프 업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성황리 개최 ]]>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주 청소년 미래 온! 진로박람회’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미래직업·전공박람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 직업 체험, 대학생 전공 상담, 진로계열 검사, 일대일 진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생 전공 상담에서는 49개 대학·학과에 관한 정보와 함께 대학 생활,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4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3개의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후에는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와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드디어 첫 삽!’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 15일 본격 착공… 환영의 뜻 밝혀 ]]> ▶대한상사중재원 중재판결(4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8월)에 이어 9월 15일 착공…2031년 말 개통 목표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이 드디어 착공한다며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점으로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등 서울 도심을 관통해 경기 수원 및 상록수까지 총 86.6㎞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 민간투자사업이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은 그간 금융약정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협의 등으로 실착공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및 8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착공에 이르게 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권(삼성역 등)까지 기존 80분 넘게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핵심 교통 허브이자 자족 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30만 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 이상 지연 없이 목표 시기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씨노선은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착공일로부터 약 60개월(5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개통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인기 유튜버 송희구 작가 초청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 성황 ]]>
이날 행사장에는 350석이 넘는 객석이 시민들로 거의 가득 차면서 지난 7월에 열린 ‘양주시민 걱정 말자쇼(강사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맨 정범균)’에 이어 다시 한번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특강에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송희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강의 직후에는 강연 신청 시 접수된 참석자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진행된 즉석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강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송희구 작가는 본인의 실제 투자 경험담과 그 과정에서 얻은 현실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2027년에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강연자들을 직접 만나 배움과 일상의 활력을 얻는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대흥에코‧ 벤60‧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 추석맞이 백미 220포 기부 ]]>
이번 기부에는 대흥에코와 벤60이 각각 백미 100포씩,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가 20포를 마련해 총 220포의 백미를 기탁했다.

대흥에코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벤60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는 지역 외식업계의 발전과 식품위생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부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쌀을 마련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흥에코와 벤60,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 10kg 220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CDATA[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7개소,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부 ]]>
이번 기부에는 ▲양주환경㈜ ▲(합)성일환경 ▲크린양주㈜ ▲뉴하나개발㈜ ▲덕정환경㈜ ▲그린환경㈜ ▲㈜친환경개발 등 7개 업체가 참여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참여 업체들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마련에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업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7개 업체가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7개 업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에 참여한 7개 업체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공동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CDATA[ 양주2동 방위협의회, 예비군 격려 ]]>
양주시 양주2동 방위협의회가 예비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을 펼쳤다.

양주2동 방위협의회(회장 김희은, 사무국장 최수희)는 최근 관내 훈련을 받는 예비군들을 찾아 생수 500병과 과일컵 120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민관군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앞서 고읍지구대와 119고읍소방서를 방문해 격려 활동을 펼쳤으며, 상반기 예비군 훈련에도 생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은 양주2동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생수와 과일컵이 훈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예비군 격려에 나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마을공동체 ‘남면 실타래’, 감악산 축제서 뜨개 체험 ]]>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면 실타래’가 감악산 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뜨개 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뜨개 인형 150개가 활용됐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인형을 고른 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남면 실타래 회원들은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은 축제 방문객들이 뜨개질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남면 실타래의 공동체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순 남면 실타래 대표는 “회원들이 준비한 뜨개 인형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어린이집·학교,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 수상 ]]>
양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초·고등학교가 경기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양주시보건소에 따르면 공립 사랑숲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은현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옥정고등학교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10월 6일 오후 2시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내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옥정1동, 양주경찰서와 불법촬영 합동점검 ]]>
양주시 옥정1동이 공공시설 화장실의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옥정1동은 지난 11일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와 스마트그린포트 건물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 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와 칸막이 주변을 비롯해 환풍구, 조명기구 등 촬영기기 설치가 의심되는 시설물과 전자기기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 등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점검 대상 시설에서도 별다른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김복남 옥정1동장은 “주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 양주시 주민자치 소통‧공감 데이’ 개최 ]]>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단체 화합경기, 이벤트 경기, 노래·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였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통·공감 데이는 양주시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민총회, 지역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대표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사업’ 국비 14억 5천만원 확보 ]]>
이번 국비 확보로 양주시는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광사동과 만송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도로망의 교통 분산과 생활권 간 이동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해당 사업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14억5천만 원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지역구 의원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사회 기반 시설과 도로 환경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 ]]>
양주시 보건소가 지난 11일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열고 건강관리 활동 우수자 10명과 우수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워치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체중과 신체활동 등을 확인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했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과 실천 정도를 관리했으며, 참여자 300명 모두 사업을 완료했다.

우수 참여자는 사업 기간 건강관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명을 선정했다. 우수후기 부문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건강관리 변화와 소감을 작성한 5명을 선정했다.

또 약 40명의 참여자가 후기를 작성해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모든 참여자가 사업을 완료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딸기 스마트 무병·우량묘 5천주 분양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딸기 무병·우량묘 5천주를 관내 딸기 육묘농가에 분양했다.

딸기는 영양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음 세대로 병이 이어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조직배양묘는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춘 상태로 배양·증식한 묘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활용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딸기 조직배양묘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과학영농시설에서 딸기 생장점을 배양한 뒤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수냉식 히트펌프 등을 갖춘 스마트육묘장에서 증식해 육묘농가에 분양한다.

육묘농가는 조직배양 유래 원원묘를 분양받아 원묘와 보급묘 단계까지 자체 증식해 사용한다. 이를 통해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모종 자급률은 6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좋은 묘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농업인들이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직배양묘 생산과 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희망도서관, 어린이 독서코칭 운영 ]]>
양주희망도서관이 오는 10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 묻고, 아이가 답하다’는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선정에 따른 프로그램이다. 양주시는 앞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양주희망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내 짝꿍 최영대」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펴낸 채인선 동화작가가 직접 맡는다. 작가의 질문책을 활용해 작품을 읽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희망도서관(031-8082-7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DATA[ 가을밤 달빛 아래 만나는 역사…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개최 ]]>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암사지가 간직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달빛 아래 전통차와 음악 공연을 즐기며 보고, 듣고, 만들고, 맛보는 오감 중심의 국가유산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저문 뒤 달빛이 비추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평소와는 색다른 국가유산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031-875-1980)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달빛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크게 번성했던 사찰 유적으로, 조선 왕실과도 깊은 관련을 지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이다.]]>
<![CDATA[ 양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옥정1·2동위원회·옥정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학교 앞 캠페인 실시 ]]>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옥정1·2동위원회 위원 25여 명을 비롯해 옥정2동 청소년지도위원, 율정중학교 학부모회,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서 팻말을 들고 불량식품 근절과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꿀떡과 관련 안내문을 나눠주며 건강한 식품 섭취와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송은 옥정2동장과 김위경 율정중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함께해 청소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현호 바르게살기운동 옥정1동위원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캠페인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선화 바르게살기운동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옥정2동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불량식품과 흡연·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백석읍행정복지센터-서울신세계안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비 할인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백석읍 주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안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백석읍 주민들은 서울신세계안과 이용 시 눈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문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주신 서울신세계안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해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훈 서울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분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의료서비스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회천2동 금복당, 추석 맞아 회천2동 어르신들에게 홍삼절편 70개 기부 ]]>
기부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복당은 그동안 삼계탕, 과일, 홍삼 제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과 복날에 맞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효숙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홍삼절편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금복당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교육청과 ‘벽 허문다’…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공동 대응 ]]>
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교육·문화·복지·체육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폰-프리 문화 확산 ▲양주형 독서·예술·스포츠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 기반시설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협력 등 5대 공통과제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학생 배치 현안 해소 ▲초중고 연계 국제바칼로레아과정 교육벨트 구축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등 지역 현안 5대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양주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학생 수 증가로 교육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임시청사와 신청사 부지 확보 등 필요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해 “양주와 하남이 가장 준비가 잘 됐다”며 “건물을 짓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간판만 달면 바로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양주시의 선제적인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벽깨기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벽을 허물고,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비롯한 학생 배치, 교육격차, 학교복합시설 등 지역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며 “교육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명품미래 교육도시 양주’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여권 작성 안내‘큐알코드’ 도입…민원 편의 높인다 ]]>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

민원실 서식 작성대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여권발급신청서의 항목별 작성 예시와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화면을 보며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대기 시간을 활용해 미리 작성법을 확인할 수 있어 창구 처리 시간을 줄이고 신청서 작성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은 “여권 신청서를 쓸 때마다 작성란이 헷갈렸는데,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어 바로 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양주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지만 현장에서 민원인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적극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조소앙기념관 10주년 기념식 및 서거 68주기 추모제’ 개최 ]]>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광복회 등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소앙 선생 약력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소앙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평등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소앙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장과 의정원 의장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과 외교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한국독립당 창당과 삼균주의를 통해 독립 이후 국가 건설의 방향을 제시했다.

1919년에는 스위스 루체른 만국사회당대회에 참여하는 등 국제사회에 한국의 독립 의지를 알렸으며, 이러한 공로로 1989년 대한민국장을 서훈받았다. 선생의 가문에서는 형제와 가족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독립운동 관련 포상을 받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조소앙 선생께서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치셨을 뿐만 아니라, 독립 이후 모든 국민이 고르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가의 비전까지 제시하신 위대한 독립운동가”라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과 삼균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조소앙 선생 가문의 항일운동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포천시, 천보산 회암고개 산림생태축 복원 추진 ]]>
양주시와 포천시는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단절된 왕방지맥을 연결하는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왕방지맥은 한북정맥에서 갈라져 왕방산과 천보산 등을 잇는 산림축으로, 양주와 포천 지역의 주요 녹지축 가운데 하나다.

회암고개 구간은 국지도 56호선이 산줄기를 가로지르면서 산림생태축이 단절된 곳이다. 이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4,320대로 알려졌으며, 정상부 급커브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등산객의 도로 횡단과 야생동물의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의 ‘2026년 백두대간(정맥) 산림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19m, 높이 8~9m 규모의 생태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마련된다.

생태통로에는 야생동물 이동 공간과 함께 보행자 통행로, 유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의 산림이 복원되고, 왕방지맥을 이용하는 등산객과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접 지자체가 산림생태축이라는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사업비 분담과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도 수렴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생태복원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 간 협력이 필요한 공동 현안”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델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 사전 참가자 모집 ]]>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요가 활동을 체험하고 문화유산 공간에서 지켜야 할 반려동물 공공 예절과 관람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상태 이해와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 반려견과 함께하는 움직임 활동, 마사지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과 보호자로,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큐알코드 또는 전화(☎031-8082-4188)로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호하는 동시에 올바른 반려동문 공공 예절 문화를 확산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일부 조기 종료 ]]>
이번 조기 종료 대상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추가형) ▲경기도 난임시술 중단의료비 지원사업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등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9월 30일 신청분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

다만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전환형)은 기존과 같이 계속 운영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업 종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와 관계 기관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존 신청자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생명 지키는 등굣길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흡연, 도박 등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 및 마약류의 위험성과 약물 유혹 대처법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과 피해 사례 ▲정신건강 관리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련 홍보물 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흡연·도박 등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약·흡연·도박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개최… 거리공연·마라톤 등 풍성 ]]>
양주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린다. 천일홍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꽃밭을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해당 기간 주말에 펼쳐진다. 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거리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꽃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https://cheonilh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 마라톤은 오는 10월 5일(월) 오전 8시에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공식 누리집(https://yangjuru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아름다운 꽃밭 자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되어 꽃과 공연,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
이번 행사는 9월 10일 오후 2시 양주 옥정 씨지브이에서 양주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꽃과 그림책을 활용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 등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자살예방 사업에 힘써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양주시는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양주시자살예방센터(☎031-840-7320)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월례회의 개최 및 네 번째 가정방문 실시 ]]>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실천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협의체 위원들은 곧바로 관내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 옥정2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동네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장흥면 우이령(석굴암길) 걷기대회’ 개최 ]]>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집결해 사전 안내를 받은 뒤, 오전 10시부터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유격장까지 약 2.3km 구간을 걷는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대회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우이령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고개로,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를 지난다. 우이령길은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전통 사찰인 석굴암이 위치해 있다.

우이령길은 6.25전쟁 당시 미군이 비포장 도로를 개설해 교통로로 이용했으나 1968년 1·21사태 당시 북한 무장공비의 잠입 경로로 사용되면서 폐쇄됐다.

이후 2009년 10월 1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최근 우이령 상시 개방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면서 2024년 3월부터 성수기(9~11월)를 제외한 평일에는 누구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인근 지역(양주시, 도봉구, 강북구) 주민의 경우 연 1회 예약하면 주말과 성수기에도 추가 예약 없이 간편하게 탐방할 수 있게 됐다.

김성재 장흥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을 증진하고 우이령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뜻깊고 좋은 시간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양주시의 인구·사회·경제적 여건과 복지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수요를 도출했다.

양주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한 뒤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용석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탁금지법 홍보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CDATA[ 양주시-경기도교육청-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위해 맞손 ]]>
양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하고, 10대 핵심 협약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강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다양한 초·중등 사업과의 연계 지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운영계획 수립 및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추진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동·서부권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의 교육 선택권 확대, 지역대학·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 양주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대학·산업계 등 지역 교육주체와 함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양주에서 더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과 세부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모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역 교육주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