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 온실가스 감축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
양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덕계동 소재의 한 마트에서 ‘에너지 절약! 우리가 먼저!’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문의가 잇따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자동차) 참여자 모집 ]]>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탄소중립이라는 가치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현금 인센티브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DATA[ 양주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위해 ‘우체국쇼핑몰’과 맞손 ]]>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아이비케이 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테크노밸리‧은남산단 분양 문턱 낮춘다 ]]>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아이비케이 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DATA[ 양주시, 2026년도 대표 축제 준비 본격 점검…다채로운 축제로 대표축제 브랜드화 ]]>
이 날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꽃밭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가을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정일 부시장은 “왕실축제와 천일홍 축제 모두의 성공 열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즐거움에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시의 역사적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왕실 축제의 세부 운영안을 보완하고, 이달 중 2차 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실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CDATA[ 양주1동 자율방범대, 제2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됐다. 이 날 행사에는 양주1동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경찰 관계자, 장학금 수혜학생 및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자율방범대 대장은 “3.1절이라는 뜻깊은 날에 우리지역의 보배로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1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교통 통제 등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직원 대상 정책 홍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알림을 넘어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 홍보’를 주제로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책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다래 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정책을 알린다고 해도 시민이 몰랐다고 한다면 홍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 중심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가가는 홍보의 의미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하며,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의 테두리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준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정책의 성패는 결국 시민의 참여에 달려 있고, 그 참여를 끌어내는 열쇠는 공감”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기획 단계부터 홍보담당관의 문을 두드려 준다면 최적의 콘텐츠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올 한해 양주시는 ▲숏폼 공모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홍보 ▲양주별산 대학요리사 ▲진주무관 콘텐츠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체감형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아이돌보미 210명 대상 1분기 집담회·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
양주시가 지난 5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21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집담회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707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님의 양육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도 즐겁고 돌보미 선생님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요즘 시대에 아이들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캠페인’ 진행 ]]>
3월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생활화 ▲친환경 운전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일회용품 줄이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양주시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가 담긴 큐알코드도 인쇄돼 있어, 시민들이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양주시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시민들이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대기배출 사업장 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불법소각 단속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 및 도로 청소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피해지역 ‘건폐율 완화 특례’ 건의 ]]>
양주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으로 장기간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에 대해 건폐율 완화 특례 도입을 공식 건의하고, 포천시와 함께 규제 개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6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실에서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지역의 건폐율 완화 방안을 공동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조정석 균형발전기획실장과 이원준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양주시 정승남 도시주택국장, 이상덕 도시과장, 이제연 도시계획팀장, 최관식 균형발전전략팀장, 포천시 임승일 안전도시국장, 이진희 도시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이영주(양주)·윤충식(포천) 도의원도 자리해 규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현재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고 있다. 특히 물류시설의 경우 비행안전구역(위임지역 40m)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2~3층 수준의 건축만 가능해 용적률 활용이 어렵지만, 건폐율은 일반 지역과 동일하게 적용돼 수직·수평 개발이 동시에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고도제한으로 용적률 활용이 어려운 지역에 한해 건폐율을 최대 10% 범위 내에서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특례 규정 신설을 건의했다. 이는 성장관리계획구역에서 일정 요건 충족 시 건폐율을 최대 10%까지 완화할 수 있는 제도와 유사한 방식이다.

경기도는 규제 개혁을 위해 경기도–국방부 상생발전협의회 안건 상정과 경기도 도시주택실과의 공동 대응, 국회 및 정부 건의 등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승남 양주시 도시주택국장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고도제한으로 장기간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포천시와 함께 공동 건의를 추진해 접경지역의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이 접수됐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 분야 3건 등 총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상담을 통해 해결 방향을 안내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충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추진 ]]>
2026년 개학기 중점 정비지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교육환경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200m) ▲어린이식생활법상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상가 및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 도로 등 통학로 일대이다.

이를 위해 양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양주시 지부와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통행량이 많은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이 노출된 상가, 유흥업소, 교통이나 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낡고 오래된 간판 정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노후․ 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근절에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제1차 시민과의 소통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 개최 ]]>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지속적으로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건의자에게 처리 상황을 알기 쉽게 충분히 설명해 시민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12일 시민 건의사항 처리현황에 대한 추가 보고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 개최 ]]>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3월 공모전 주제는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로 봄을 알리는 반려식물의 꽃이나 새롭게 돋아난 싹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이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메뉴에서 설문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사진 도용이나 AI 생성 이미지 제출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함 인증’ 수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한 화면에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 등 총 33명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5천 원에서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 일부는 향후 시 농업 관련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최종 결과는 시민 투표를 거쳐 오는 27일 발표된다. 투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나누고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회천3동 주민자치회, 회천3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기조에 따라 과천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가 검토 중인 광석지구의 입지 적정성과 기대 효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천㎡ 규모의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입지 여건과 관련해서는 서양주IC와 광역도로망, 전철 1호선, GTX-C 노선 등 교통 접근성과 향후 교통시설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인접 지역이 농지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민원 부담이 적고, 연계 사업 확장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속한 추진과 전략적 접근 방안에 대한 주민 질의가 이어졌으며, 참석 주민들은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시설 유치인 만큼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자율적 책임을 높여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정책 방향을 두고,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관리감독자 변경 지정·운영 ▲현업 사업장 작업 전 안전 점검회의 정착 ▲온열질환 대비 옥외근로자 이동형 휴게 쉼터 운영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자율적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확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2026년에는 자기 규율 기반의 예방 체계를 확립해 현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양주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모기 방역 인력 보강으로 말라리아 예방 총력 대응 강화 ]]>
시는 최근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모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력 보강은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 개체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에 앞서 소독약품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중심으로 하천변, 습지, 산책로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충 및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차단을 강화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 방역과 함께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모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말라리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모기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gg24.gg.go.kr)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 원 지원 ]]>
이번 사업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입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초기 정착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류 창고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운영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공간과 물류 비용 부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신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양주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시설과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공간 및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DATA[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
이번 심의회는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 검토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선정 건이 상정됐다. 총 20개 종목, 37개소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20종 22개소(공모사업 3개소 포함)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선정 기준점수 100점 중 60점 미만자는 제외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만약 선정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자를 즉시 선정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대상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당해 연도는 물론 차년도까지 꾸준한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속화되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기계화 사업’ 확대 요청도 강력히 제기됐다. 시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농업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백석읍, 산불감시·가로변 정비 현업근로자 안전점검 실시 ]]>
백석읍(읍장 백승호)이 4일 산불감시 및 가로변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예초·환경정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호 읍장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동선과 통신체계를 점검하고, 가로변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따른 2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가로변 정비 작업 구간의 안전표지판 및 라바콘 설치 상태, 작업자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산불감시 활동 중 단독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안전관리 방안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백승호 읍장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이 곧 주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작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이번 현장 위험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보호구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CDATA[ 양주시,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 ]]>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하고, 독서를 통해 설정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5개 코스로 나뉜다. 초등 1~3학년은 새싹코스(50권) 참여가 가능하며, 초등 4학년~일반은 ▲풀잎코스(2,500쪽) ▲열매코스(5,000쪽) ▲하프코스(10,549쪽)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4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은 풀코스(21,098쪽)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독서 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장이 수여된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팀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가치 경진대회’를 통해 팀별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수상팀도 선정된다.

우수팀 3개 팀 안팎에는 팀별 20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과 시제품 제작, 외부 청소년 창업·사회혁신 공모사업 참여 등 후속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865-160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접수 시작 ]]>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관련 작업 및 가사일을 대행하는 제도로,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도우미 1일 기준단가는 100,416원으로,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농가도우미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최대 87일 범위 내에서 도우미가 실제 작업을 실시한 일수에 대해 이뤄진다.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 031-8082-614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DATA[ [기획] 세계유산을 향한 케이-박물관의 선봉, 회암사지 박물관 ]]> ▶ 14차례 발굴 성과, 과학적 분석으로 재조명
▶ 유네스코 무대에서 국제사회와 만나다
▶ 세대 통합형 교육 확대...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
▶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리와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 실천

600여 년 전, 왕실의 기도와 수행이 머물던 거대 사찰이 있었다.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 오랜 세월 침묵하던 유적은 14차례의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그 중심에 회암사지 박물관이 있다.

2012년 개관한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은 국가사적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등 전략적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총 14차례 발굴 성과를 토대로 학술연구와 특별전,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역의 유적이 세계유산을 향한 길목에 선 순간이었다.

이제 박물관은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실현할 ‘세계유산 거점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 세계유산을 설계하다… 공간의 혁신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비전 아래 전시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증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새롭게 조성될 상설 전시는 회암사지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잠재력을 보다 입체적이고 현대적 전시기법으로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실내에서도 유적의 공간성과 역사성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확장해, 관람객의 ‘보는 전시’를 넘어 ‘체험하는 유적’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학술성과 대중성을 균형 있게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해당 사업은 2031년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14차례 발굴, 유물에 숨결을 불어넣다

지난 24년 10월 회암사지박물관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업무약정을 체결하며, 회암사지 출토 유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해석을 위한 학제적 연구 등 공동연구를 본격화했다.

그동안 총 14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영락장식, 소조불, 청기와 등 주요 유물이 출토됐으나 이를 심층 분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유물의 제작기법과 역사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며, 두 기관의 공동 연구 성과는 2026년 하반기 학술대회와 특별전시로 공개될 것이다.

회암사지의 가치는 과학적 분석과 학술적 해석을 통해 보다 분명한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 학술성과를 세계로… 국제 무대에 선 회암사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물관은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회암사지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특별전 도록 20여 종과 연구총서 13권의 내용을 재정리한 영문 자료 2종을 제작·간행함으로써, 그간 축적된 성과를 ‘세계의 언어’로 전달하고자 한다. 지역의 문화유산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 세대와 지역을 잇다

2026년, 박물관은 ‘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을 목표로 세대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년층 대상 문화교육을 지속 운영해 기억과 이야기가 살아나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가족대상 ‘박물관 당일치기 캠프’, ‘조부모와 함께하는 회암사지 이야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또한 ‘찾아가는 박물관’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이야기 기반형 방 탈출 게임 형태의 체험 콘텐츠다. 고려 말·조선 초 왕실 사찰 회암사의 흔적을 따라가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역사와 만난다.

회암사지의 특징 중 하나인 화계와 선종문화를 주제로 한 계절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제 박물관은 조용한 전시 공간이라는 틀을 벗어나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배움과 체험이 살아 있는 문화 힐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으로 가는 길, 미래를 설계하다

최근 회암사지 보호구역 내 반려동물 동행 방문이 늘면서 환경과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일률적인 출입 제한 대신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실천을 중심으로 한 관리 대책을 선택해 자율적인 공공예절 실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캠페인, 사회관계망(SNS)과 누리집, 지역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문화유산 보호와 시민 이용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참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리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인 것이다. 공존을 전제로 한 관리철학이 회암사지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 현재진행형인 회암사의 시간

연간 30만 명이 찾는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은 이제 경기북부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낮에는 전시와 체험이,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산책 공간이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라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회암사지의 631년 역사를 미래세대와 세계에 전하는 문화거점 박물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거를 복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박물관. 회암사지의 시간을 지휘하는 그 중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세계유산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CDATA[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봄철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총 12회)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대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양주시 정신건강 캐릭터인 ‘마음이’와 ‘공감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위로 벤치 공간을 운영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은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 생명을 보호하는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역사 순회 캠페인 외에도 향후 교육기관, 공원, 체육센터 등 시민 생활 접점 곳곳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고용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 인력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등급 획득 ]]>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4호) 협약 체결 ]]>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3월까지 무료파쇄 실시 ]]>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편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무료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며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위험을 높이는 만큼 작업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경지 불법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LH,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유치 전략적 협력 ]]> 협조 및 공동 대응 요청
▶ 이미 보상 완료된 준비된 부지로 즉시 착공 가능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약 3천 명의 상주 인력 유입과 연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식당,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광석지구는 서울 강남역에서 약 50km, 종각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39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어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석지구는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며 사업 정상화 요구가 이어져 온 지역”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한 준비된 부지에 렛츠런파크를 유치한다면 국가적으로는 신속한 정책 이행을, 시 입장에서는 서부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 태스크포스팀을 이미 구성해 운영 중이며,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9명 배출…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에 나섰다.

박물관은 지난 2월 28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친 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소감 발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주요 유물에 대한 이해, 현장 답사 및 수장고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품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된다. 관람 동선 안내와 기본적인 관람 서비스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봉사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중심의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 가래비 3·1운동 107주년 기념식 개최 ]]>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회장 이채용)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연출 박송연)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지역 발전과 시민 통합의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달리며 기억하다”…양주시, 3·1절 기념 ‘제2회 별산런’ 성황리 개최 ]]> ▶ 순국선열 향한 감사 메시지 담은 태극기 퍼포먼스 눈길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했다. 시민들의 손글씨가 더해진 태극기는 하나의 상징물로 완성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정신을 몸으로 체험했다. 현장에는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대표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DATA[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회장 이상윤)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의원과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주요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양주시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선도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육성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DATA[ (주)참푸드, 광적면에 칼국수 1,500인분 기부 ]]>
양주시 광적면(면장 이학남)은 최근 관내 면류 제조업체인 참푸드(대표 김란순)가 지역 이웃을 위해 칼국수 1,500인분(환가액 약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참푸드는 광적면에 소재한 면류 전문 제조업체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칼국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돼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란순 참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참푸드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CDATA[ 백석생활개선회, 백석읍에 김 40박스 기탁 ]]>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옥순 회장은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듯 이웃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생활개선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대비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운영 마무리 ]]>
이번 캠프는 양주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 학교와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톡!톡!’ 운영을 위한 사전역량 강화 과정으로 기획됐다.

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1개교(은봉초)와 중학교 3개교(율정중·고암중·조양중) 각 1학급씩 총 4학급을 참여대상으로 선발했으며, 겨울방학 기간 학교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업은 일본의 문화 이해와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영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 발표 ▲모둠 토의 ▲체험형 활동 등 실제 의사소통 상황을 가정한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또한 향후 온라인 국제 공동수업을 대비해 화상 소통 방식에 대한 적응력, 협업 역량, 글로벌 감수성 함양에도 중점을 뒀다.

‘글로벌 톡!톡!’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해외 자매도시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 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교류를 시작으로, 교류 대상과 프로그램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국제교류 수업에 앞서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협업 경험을 쌓는 준비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발전특구에 걸맞은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과천경마장 유치 총력전...전담 태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 ▶ 연간 지방세입 500억 원 증대, 일자리 3,000개 창출 등 서부권 대도약 기대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동향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태스크포스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스크포스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약 35만 평) 규모로, 현재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접근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유치 시 연간 약 420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3,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방세수(레저세 등)가 연간 약 500억 원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어, 시 재정 자립도 향상과 서부권 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유치는 서부권의 지형도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특히 광석지구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사업 용이성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유치를 통해 양주시를 경기 북부 레저·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시작 ]]>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또는 마이데이터 자동제출)을 첨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apply.jobaba.net)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031-120),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031-8082-5875),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 개최 ]]>
이번 회의에는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독서문화진흥 주요사업과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 ▲2026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 ▲운영자 연수 순으로 이어졌다.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에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등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사립작은도서관 대상 『우리동네 작은서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에서는 운영 지원을 비롯해 냉난방비 및 환경개선 지원, 직무교육 운영, 운영평가 참여,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연간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운영자 연수회를 새롭게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대표인 박영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작은도서관의 운영 고민과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한 해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양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독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복합청사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앞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중국 세계문화유산 답사 실시 ]]>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회암사지와 관아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으며, 단체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관광지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답사단은 중국 등봉의 소림사, 낙양에 용문석굴·향산사, 하문의 남정 토루 등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법과 해설 운영 사례, 관광객 수용 및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회암사지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는 양주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이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신규 공무원 19명 ‘공직 첫걸음 교육’ 실시 ]]> ▶ 공직 가치 확립·직무역량 제고…현장 대응 기초 역량 다져

양주시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청 전산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부 공간에서 시장과 간담회를 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 과정은 ▲공직 가치 및 책임의식 함양 ▲기본 직무역량 강화 ▲조직 비전 공유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마인드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9명 입국 ]]>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받았다.

또한 하나은행 출장소가 현장에 방문해 통장 발급 신청서를 일괄 접수함으로써 급여 지급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마쳤다. 이는 근로자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급여 지급, 안전한 숙소 제공,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인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입국부터 검진, 금융 지원, 안전·예방 교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택시 41대 증차... 6월 내 운행 개시 ]]> ▶ 심야·교통소외지역 의무 운행 조건 부여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면허를 부여하고, 면허 부여 후 3개월 이내에 운송을 개시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6월 내로는 34대의 택시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잔여분 7대 역시 하반기 중 추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평균 대비 턱없이 부족했던 택시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심야 시간과 외곽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지에스 건설, 백석지구 도시개발 ‘맞손’… 사업 추진 ‘급물살’ ]]> ▶ 광역교통 대책 수립 및 전담 TF 구성 등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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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26일 지에스 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에스 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지에스 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가 양주시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에스 건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