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기획] 세계유산을 향한 K-박물관의 선봉, 회암사지 박물관 ]]> ▶ 14차례 발굴 성과, 과학적 분석으로 재조명
▶ 유네스코 무대에서 국제사회와 만나다
▶ 세대 통합형 교육 확대...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
▶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리와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 실천

600여 년 전, 왕실의 기도와 수행이 머물던 거대 사찰이 있었다.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 오랜 세월 침묵하던 유적은 14차례의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그 중심에 회암사지 박물관이 있다.

2012년 개관한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은 국가사적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등 전략적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총 14차례 발굴 성과를 토대로 학술연구와 특별전,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역의 유적이 세계유산을 향한 길목에 선 순간이었다.

이제 박물관은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실현할 ‘세계유산 거점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 세계유산을 설계하다… 공간의 혁신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비전 아래 전시시설 전면 리모델링과 증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새롭게 조성될 상설 전시는 회암사지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잠재력을 보다 입체적이고 현대적 전시기법으로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실내에서도 유적의 공간성과 역사성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확장해, 관람객의 ‘보는 전시’를 넘어 ‘체험하는 유적’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학술성과 대중성을 균형 있게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해당 사업은 2031년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14차례 발굴, 유물에 숨결을 불어넣다

지난 24년 10월 회암사지박물관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업무약정을 체결하며, 회암사지 출토 유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해석을 위한 학제적 연구 등 공동연구를 본격화했다.

그동안 총 14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영락장식, 소조불, 청기와 등 주요 유물이 출토됐으나 이를 심층 분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유물의 제작기법과 역사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며, 두 기관의 공동 연구 성과는 2026년 하반기 학술대회와 특별전시로 공개될 것이다.

회암사지의 가치는 과학적 분석과 학술적 해석을 통해 보다 분명한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 학술성과를 세계로… 국제 무대에 선 회암사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물관은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회암사지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특별전 도록 20여 종과 연구총서 13권의 내용을 재정리한 영문 자료 2종을 제작·간행함으로써, 그간 축적된 성과를 ‘세계의 언어’로 전달하고자 한다. 지역의 문화유산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 세대와 지역을 잇다

2026년, 박물관은 ‘문화로 포용하는 박물관’을 목표로 세대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년층 대상 문화교육을 지속 운영해 기억과 이야기가 살아나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가족대상 ‘박물관 당일치기 캠프’, ‘조부모와 함께하는 회암사지 이야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또한 ‘찾아가는 박물관’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이야기 기반형 방 탈출 게임 형태의 체험 콘텐츠다. 고려 말·조선 초 왕실 사찰 회암사의 흔적을 따라가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역사와 만난다.

회암사지의 특징 중 하나인 화계와 선종문화를 주제로 한 계절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제 박물관은 조용한 전시 공간이라는 틀을 벗어나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배움과 체험이 살아 있는 문화 힐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으로 가는 길, 미래를 설계하다

최근 회암사지 보호구역 내 반려동물 동행 방문이 늘면서 환경과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일률적인 출입 제한 대신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실천을 중심으로 한 관리 대책을 선택해 자율적인 공공예절 실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캠페인, 사회관계망(SNS)과 누리집, 지역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문화유산 보호와 시민 이용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참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리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인 것이다. 공존을 전제로 한 관리철학이 회암사지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 현재진행형인 회암사의 시간

연간 30만 명이 찾는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은 이제 경기북부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낮에는 전시와 체험이,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산책 공간이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라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회암사지의 631년 역사를 미래세대와 세계에 전하는 문화거점 박물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거를 복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박물관. 회암사지의 시간을 지휘하는 그 중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세계유산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CDATA[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봄철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총 12회)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대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양주시 정신건강 캐릭터인 ‘마음이’와 ‘공감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위로 벤치 공간을 운영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은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 생명을 보호하는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역사 순회 캠페인 외에도 향후 교육기관, 공원, 체육센터 등 시민 생활 접점 곳곳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고용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 인력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등급 획득 ]]>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4호) 협약 체결 ]]>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3월까지 무료파쇄 실시 ]]>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편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무료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며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위험을 높이는 만큼 작업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경지 불법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LH,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유치 전략적 협력 ]]> 협조 및 공동 대응 요청
▶ 이미 보상 완료된 준비된 부지로 즉시 착공 가능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약 3천 명의 상주 인력 유입과 연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식당,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광석지구는 서울 강남역에서 약 50km, 종각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39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어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석지구는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며 사업 정상화 요구가 이어져 온 지역”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한 준비된 부지에 렛츠런파크를 유치한다면 국가적으로는 신속한 정책 이행을, 시 입장에서는 서부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 태스크포스팀을 이미 구성해 운영 중이며,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9명 배출…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에 나섰다.

박물관은 지난 2월 28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친 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소감 발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주요 유물에 대한 이해, 현장 답사 및 수장고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품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된다. 관람 동선 안내와 기본적인 관람 서비스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봉사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중심의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 가래비 3·1운동 107주년 기념식 개최 ]]>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회장 이채용)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연출 박송연)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지역 발전과 시민 통합의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달리며 기억하다”…양주시, 3·1절 기념 ‘제2회 별산런’ 성황리 개최 ]]> ▶ 순국선열 향한 감사 메시지 담은 태극기 퍼포먼스 눈길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했다. 시민들의 손글씨가 더해진 태극기는 하나의 상징물로 완성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정신을 몸으로 체험했다. 현장에는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대표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DATA[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회장 이상윤)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의원과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주요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양주시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선도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육성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DATA[ (주)참푸드, 광적면에 칼국수 1,500인분 기부 ]]>
양주시 광적면(면장 이학남)은 최근 관내 면류 제조업체인 참푸드(대표 김란순)가 지역 이웃을 위해 칼국수 1,500인분(환가액 약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참푸드는 광적면에 소재한 면류 전문 제조업체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칼국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돼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란순 참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참푸드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CDATA[ 백석생활개선회, 백석읍에 김 40박스 기탁 ]]>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옥순 회장은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듯 이웃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생활개선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대비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운영 마무리 ]]>
이번 캠프는 양주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 학교와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톡!톡!’ 운영을 위한 사전역량 강화 과정으로 기획됐다.

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1개교(은봉초)와 중학교 3개교(율정중·고암중·조양중) 각 1학급씩 총 4학급을 참여대상으로 선발했으며, 겨울방학 기간 학교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업은 일본의 문화 이해와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영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 발표 ▲모둠 토의 ▲체험형 활동 등 실제 의사소통 상황을 가정한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또한 향후 온라인 국제 공동수업을 대비해 화상 소통 방식에 대한 적응력, 협업 역량, 글로벌 감수성 함양에도 중점을 뒀다.

‘글로벌 톡!톡!’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해외 자매도시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 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교류를 시작으로, 교류 대상과 프로그램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국제교류 수업에 앞서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협업 경험을 쌓는 준비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발전특구에 걸맞은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과천경마장 유치 총력전...전담 태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 ▶ 연간 지방세입 500억 원 증대, 일자리 3,000개 창출 등 서부권 대도약 기대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동향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태스크포스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스크포스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약 35만 평) 규모로, 현재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접근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유치 시 연간 약 420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3,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방세수(레저세 등)가 연간 약 500억 원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어, 시 재정 자립도 향상과 서부권 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유치는 서부권의 지형도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특히 광석지구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사업 용이성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유치를 통해 양주시를 경기 북부 레저·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시작 ]]>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또는 마이데이터 자동제출)을 첨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apply.jobaba.net)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031-120),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031-8082-5875),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 개최 ]]>
이번 회의에는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독서문화진흥 주요사업과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 ▲2026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 ▲운영자 연수 순으로 이어졌다.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에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등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사립작은도서관 대상 『우리동네 작은서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에서는 운영 지원을 비롯해 냉난방비 및 환경개선 지원, 직무교육 운영, 운영평가 참여,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연간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운영자 연수회를 새롭게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대표인 박영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작은도서관의 운영 고민과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한 해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양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독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복합청사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앞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중국 세계문화유산 답사 실시 ]]>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회암사지와 관아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으며, 단체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관광지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답사단은 중국 등봉의 소림사, 낙양에 용문석굴·향산사, 하문의 남정 토루 등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법과 해설 운영 사례, 관광객 수용 및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회암사지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는 양주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이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신규 공무원 19명 ‘공직 첫걸음 교육’ 실시 ]]> ▶ 공직 가치 확립·직무역량 제고…현장 대응 기초 역량 다져

양주시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청 전산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부 공간에서 시장과 간담회를 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 과정은 ▲공직 가치 및 책임의식 함양 ▲기본 직무역량 강화 ▲조직 비전 공유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마인드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9명 입국 ]]>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받았다.

또한 하나은행 출장소가 현장에 방문해 통장 발급 신청서를 일괄 접수함으로써 급여 지급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마쳤다. 이는 근로자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급여 지급, 안전한 숙소 제공,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인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입국부터 검진, 금융 지원, 안전·예방 교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택시 41대 증차... 6월 내 운행 개시 ]]> ▶ 심야·교통소외지역 의무 운행 조건 부여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면허를 부여하고, 면허 부여 후 3개월 이내에 운송을 개시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6월 내로는 34대의 택시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잔여분 7대 역시 하반기 중 추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평균 대비 턱없이 부족했던 택시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심야 시간과 외곽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지에스 건설, 백석지구 도시개발 ‘맞손’… 사업 추진 ‘급물살’ ]]> ▶ 광역교통 대책 수립 및 전담 TF 구성 등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

양주시가 26일 지에스 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에스 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지에스 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가 양주시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에스 건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합동 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연통 관리 상태(불티 날림 방지 조치, 과열 여부 등) ▲가연물질 관리 실태(보일러 주변 2미터 거리 유지 여부, 전선 등 화재 위험 요인 정비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재(灰) 처리 및 보관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불티가 날리거나 재를 잘못 처리해 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안전관리 요령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과 산불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고, 재가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보급하는 등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화목보일러 사용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노후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추진 ]]>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yjjuso@korea.kr) 또는 팩스(0505-041-2218)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서포터즈 ‘회암이’모집 ]]>
서포터즈 ‘회암이’는 지난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2월 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지역(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jhlwogus10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031-8082-565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옥정시가지와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어가행렬, 불교문화(명상, 다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CDATA[ 박산다라 동대장,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이날 기부식에는 박산다라 동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산다라 동대장은 “지역에서 도시락 지원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도서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를 돕고자 매월 주제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의 주제는 ‘깔끔 대작전!’으로, 새 봄을 맞아 케케묵은 짐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꿈꿔보자는 의미에서 정리정돈, 인테리어와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좋은 집이란 사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잘되는 집들의 비밀”(일반도서/정희숙 글)과 쉽고 재미있게 인테리어와 공간 꾸미기를 경험할 수 있는 “예쁜 집, 나를 닮은 집”(아동도서/제나 로젠블랫 글, 조연진 옮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월 테마도서를 통해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오는 마음의 여유를 통해 활기차고 기분 좋은 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3월부터 본격 시행 ]]>
이 사업은 올해 총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과 부속건축물, 창고·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참고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1동당 352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 사업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으로 1동당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예산한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등)의 경우 주택 철거·처리비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동당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최대 지원 금액 또는 처리 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해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건축물과 주변잔재물 처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슬레이트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내 잔존 슬레이트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건축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양주 시민이거나 소재지가 양주인 직장인 또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 이내로, 다수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접수한다. 사업 제안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윤정 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돼 우리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최종 12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6년 예산에 10억 6,000만 원이 반영됐다.]]>
<![CDATA[ 양주시,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 재무성 보완 위해 ‘복합환승센터 수익’ 및 ‘사업비 분담’ 전략적 검토 필요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비용편익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등 서부권 발전을 이끄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 인구의 34%가 거주하는 서부권과 양주 1·2동 시민들의 GTX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의정부역 환승 불편 없이 이동 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되는 실질적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또한, 양주역세권 개발 및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의정부역~덕정역 구간(12.3km)의 긴 역간 거리를 고려할 때 정차가 확정된 의왕역 사례처럼 형평성 차원에서도 양주역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역 정차는 양주 테크노밸리와 서부권 발전을 잇는 핵심 고리”이며, “비용편익 3.98이라는 지표는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설득 카드가 될 것”이라며, “재무적 보완책을 치밀하게 준비해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차역 유치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보고안을 다듬어 국토교통부 및 민자사업자와의 협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권역별 주민현장포럼 개최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전면 정비 ]]>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에 한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 동아리 역시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3월 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학습 동아리의 자생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능 나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첫 발판”이라며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비를 마치는 대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농기계대여은행 승용이앙기 임작업 신청 접수 ]]>
이번 임작업은 단기간 사용하는 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양주시 농기계 대여은행이 보유한 승용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예약 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기계 대여은행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기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승용이앙기를 지원받아 보유 중인 쌀작목반 소속 농가와 개인 승용이앙기 보유 농가는 임작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작업은 2026년 5월 6일부터 모내기 철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농가당 1~2일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승용이앙기 임작업 지원은 모내기철 일손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작업 비용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지원팀 농기계대여은행(☎031-8082-615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논에 밀·보리·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밀은 ㎡당 100원, 보리·호밀·귀리 등 기타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당 50원이 지급된다. 동계작물 신청은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가 ㎡당 550원이며,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또는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하계작물 신청 마감은 5월 29일이다.

다만 두류 중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면적도 전년도 해당 품목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이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샘내·덕정 행복마을관리소’ 24일부터 본격 운영 ]]>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이날 개소를 통해 주민 생활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본격화됐다.

이날 진행된 개소 교육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인력이 참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응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소득화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현장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을 연계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연장선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이후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양주시는 이번 샘내·덕정 행복마을관리소 개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현장에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단순한 생활 편의 시설을 넘어 도시재생사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주민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별 도시재생 특성에 맞는 역할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남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거점시설 조성, 주거환경 개선, 주민 소득화사업을 지원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제2기 주민자치회’ 힘찬 첫발 ]]> -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의 중심, 2027년 말까지 2년간 활동

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회기 전달식은 사무국장에서 협의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치의 권한과 책임이 주민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비롯해 12개 읍·면·동 회장단과 2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CDATA[ 양주시,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
양주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주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규 위촉직 위원을 위촉하고, 접수된 기탁금품의 사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다정 세무사, 김유빈 노무사, 지춘남 기업인 등 3명이 신규 기부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3명으로 운영되며,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와 목적 지정, 행정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히 기부금 접수 및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부금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적 자원인 만큼 시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봄철 앞두고 산불 대응체계 점검 ]]>
양주시가 지난 2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양주시 산림과·시민안전과·사회복지과·보건행정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시는 ▲산불 예방활동 강화 ▲초동 진화 대응태세 확립 ▲불법 소각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안과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체계 ▲교통 통제 및 이동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 방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지원체계 등 대응 절차와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양주시 부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전철 1호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 확정... 3월 3일부터 시행 ]]> ▶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 평일 121회 → 136회 확대
▶ 출근 시간대 및 낮 시간대 배차 간격 개선 효과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는 평일 하루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난다. 이는 덕정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된다. 변경된 열차운행 시간표는 덕계역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는 민·관·정 협의를 거쳐 마련된 사항으로,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1호선 직결 증차 및 셔틀열차 운행 등 1호선 증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바이오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
양주시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양주시 바이오농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바이오 농업대학 2개 과정(▲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바이오 농업대학원 1개 과정(▲미래농업과) 총 3개 과정이며 과정별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해 매주 1회, 90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신규농업과는 재배학, 작물재배, 토양학 등 기초농업 이론과 농작물 재배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작물 생육 데이터 활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실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농업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래농업과는 미래농업의 가치, 인공지능 활용 실습, 농업경영․마케팅, 농업 창업기술 등을 교육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2006년부터 양주시 바이오 농업대학을 운영해 현재까지 1,5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초 정착, 첨단기술 도입, 미래 전략 수립이라는 단계별 맞춤 교육체계로 개편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등 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농촌자원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angsuc@korea.kr),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K-농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양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열정 있는 시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031-8082-7212, 7215)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확대 ]]>
양주시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관내 학교에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넓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체험 학습은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체험농장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계절 농작물 재배와 수확, 가공 체험, 전통문화 활동 등에 참여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농촌 현장체험과 함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또는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체험농장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체험일 기준 2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험 종료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산업단지 통근버스·인공지능 패션인력 양성 공모 선정 ]]>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분야)’에 최종 선정돼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시는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인공지능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의류 도매 강소기업 ㈜가인임포트 방문해 기업애로 논의 ]]>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쓰레기 공동 집하장소 운영에 따른 통행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 집하장소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수거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기준 집하장소는 유지하되, 향후 운영 상황을 검토해 추가 개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D-2 비자 소지 유학생은 학업 병행 범위 내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며, 단순 상·하차 등 고강도 업무는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대신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절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CDATA[ 양주시, 저소득층, 장애인, 청소년 산모 산후조리원 최대 30% 감면 ]]>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원장 박순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에 대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게 된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0% 감면이 적용된다.

이로써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 등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둔 산모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산후조리원별로 다르다.

시설 이용과 감면 적용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031-856-7790), 라비에벨 산후조리원(031-821-2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옥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달걀 판매 수익금으로 ‘키즈박스’ 제작 ]]>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양계장 두 곳과 연계해 당일 산란한 특란을 현장 판매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배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높은 식재료를 매개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통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는 옥정2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판매와 배달 활동을 펼쳤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신동주 옥정2동장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선화 위원장은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주 동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달걀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3월 4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 전반을 비롯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서민금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양주·의정부·동두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관련 자료를 지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반복·장기 민원의 해소와 시민 고충의 실질적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애로를 편하게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3월 9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 ]]>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함께 3~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 접수 완료 후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상반기 신청을 놓친 경우 하반기 신청 기간에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농어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