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대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82호)*
옛 양주관아가 있던 자리 발도 뒤쪽에 있다. 1792년(정조 16) 9월 왕이 광릉에 들른 뒤 환궁하던 길에 양주 관아에 유숙하면서 민정을 살피고 백성을 위해 향연을 베풀고 신하와 더불어 사대에서 활을 쏜 후 잔치를 베풀었다.
이를 기념하기위하여 당시 양주목사였던 이민채가 비문을 써서 건립한 것이다.
옛 양주관아가 있던 자리 발도 뒤쪽에 있다. 1792년(정조 16) 9월 왕이 광릉에 들른 뒤 환궁하던 길에 양주 관아에 유숙하면서 민정을 살피고 백성을 위해 향연을 베풀고 신하와 더불어 사대에서 활을 쏜 후 잔치를 베풀었다.
이를 기념하기위하여 당시 양주목사였던 이민채가 비문을 써서 건립한 것이다.